대한극장에서 본 거같은데
사막위에 주인공이 멋지게 들어서면서 아지랑이(?) 같은게 너무 멋진 영화였어요.
평론가들이 그 장면을 극찬했었죠.
대한극장인가 대형스크린이 문닫을쯤 옛날 영화를 재상영해주었는데
주인공 이름도 영화제목도 생각이 안나 미치겠어요
대한극장에서 본 거같은데
사막위에 주인공이 멋지게 들어서면서 아지랑이(?) 같은게 너무 멋진 영화였어요.
평론가들이 그 장면을 극찬했었죠.
대한극장인가 대형스크린이 문닫을쯤 옛날 영화를 재상영해주었는데
주인공 이름도 영화제목도 생각이 안나 미치겠어요
아라비아의 로렌스일까요?
바그다드 카페일까요
사막 어느 카페 앞에
트렁크 들고 서있는 여자...
아라비아의 로렌스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윗님도 감사해요
아라비아의 로렌스
대한극장에서 70미리 재상영할 때
2층에서 봤는데 큰 화면으로 보는 게
이렇게 멋지구나 감탄을 했어요.
관객 별로 없고 친구와 둘이 봤는데
당시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게
지금도 생각나네요^^
저도 그때 대한극장에서 아라비아의 로렌스 봤어서 반갑네요.
저도 그때 아라비아의 로렌스 봤어요.
원글님, 댓글님들과 같은 공간이 있었을 수도. ^^
저도 반갑습니다~
정말 그때 님들과 같은 공간에
있었을 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