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회사서 정년퇴직하고 현재 60세에요
3년을 국민연금 임의가입 못했는데
현재까지 못낸거 30개월정도 추납 하는게 나을까요
근데 이번에 직장에 취업이 되었는데 월280정도
근데 며칠후 직장국민연금 납부도 생일기준으로 끝나더라구요
근데 앞으로 납부할 임의가입 금액을 현 직장280만원의
9프로 책정으로 내야한다는데
내요미 너무 어려워요
남편이 내고 싶은 금액 책정해서 내면 안되나봐요
64세에 국민연금 수령인데 지금 60세
앞으로 4년은 더 내고 싶거든요
1) 57세에 정년퇴직 현 60세까지 국민연금 임의가입 안함
2) 25년 8월 26일 재취업
3) (4대보험 되고요)
4) 1번 납입안한 기간 약 3-4년정도 개월수를 다시 추납하려합니다
5) 현 재취업한곳이 4대보험 신고하면 국민연금
납부금액이 산정되서 그 금액으로 앞으로
책정된다네요
6) 남편은 만60세로 생년월일 9월 11일로 국민연금 직장의무가입이 끝나요
상담전화도 힘들고 불통이고 공단을 가야하는데
시간이 안나서 여기에 문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