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를 잘 안먹게 되는데
간단히 많이 야채를 포케로 해서 먹으려면
어찌 미리 준비할까요?
삶은 계란은 먹는데
늙을수록 고기 좀 먹어야 하는데
잘 안먹게 되네요.
달지 않은 소스는 뭐가 있을까요?
포케로 도시락도 싸 갖고 다닐 수 있나요?
야채를 잘 안먹게 되는데
간단히 많이 야채를 포케로 해서 먹으려면
어찌 미리 준비할까요?
삶은 계란은 먹는데
늙을수록 고기 좀 먹어야 하는데
잘 안먹게 되네요.
달지 않은 소스는 뭐가 있을까요?
포케로 도시락도 싸 갖고 다닐 수 있나요?
할수 있어요 어렵지 않아요!!
샐러드 채소 손질된거 사서 담고,
단백질 재료 하나 담고,
현미밥 반공기 동그랗게 뭉쳐 담고
소스 담으면 끝이예요!!!!
화이팅!!
단백질 -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훈제오리 참치 연어 무궁무진해요
소스도 다양한 드레싱 소스 번갈아 드시면 질리지도 않아요~^^
여름에 도시락 싸실땐 꼭 아이스팩 넣어 보냉백에~^^
유명한 강레ㅇ 유튭 봤는데 가장 간단하면서 맛있는 드레싱. 올리브 오일. 발사믹 없으면 식초나 레몬수. 소금. 디종 머스타드 아주 조금 . 이거면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다고.
제가 지금 먹고 있는데 질리지 않고 깔끔해요.
다행히 올리브 오일, 발사믹, 디종머스타드 3개 다 있어요
감사해요
유튭을 찾아 봐야겠어요
맛있는 포케 소스 저도 궁금했는데
참고해야겠네요
14.37 님이 올려주신 소스 정말 질리지않게 활용 가능해요
포케에도 잘 어울리고
간단한 샐러드 방토, 올리브(+오이 +치즈 등 냉장고 재료들) 에도 넣어서 자주 먹어요
청ㅇ원에서 나오는 그레인보우 라는 곡물샐러드? 있는데
간단히 데워서 포케에 넣기 좋아요
냉동실에 쟁여둡니다 ㅎ
강레오 유툽에는 정확하게는 발사믹이 아니라 화이트와인식초네요.
그거랑 올리브오일 1:5로 넣고 디종머스터드 1/3티스푼
드레싱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올리브 오일, 화이트 발사믹, 소금, 후추만 넣는데
깔끔하고 안질려요.
일단 당근 라페 미리 만들어두심 포케 하기 쉬워요
애호박 채썰어 볶은것 (소금간)
버섯 볶은거나 쪄서 물기빼고 간장과 마늘로 미리 간 한것
아보카도 썰어넣고
두부는 물기빼고 구운 것
이정도 기본 베이스고 그 위에 취향껏 소고기 구운거나 생연어 혹은 달걀 반숙 프라이 올리고 참기름 뿌려 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당근 라페나 버섯, 애호박 볶은거에 다 간이 들어가서 드레싱을 따로 안하는데도 맛있어요. 나물처럼 미리 어느정도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들 만들어놓아서 시간 절약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