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세시대는 허상이 있네요

... 조회수 : 5,232
작성일 : 2025-08-26 10:50:26

통계청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자료입니다.
70세 생존확률  86%
75세 생존확률 54%
80세 생존확률 30%
85세 생존확률 15%
90세 생존확률 5%

 

 

통계적으로 80세가 되면

100명 중 70명은 저 세상으로 가고

30명만 생존한다는 결론이다.

확률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평균 나이는 76세~78세이다.

 

*여기는 주변에 팔팔하게 날라다니는

90대가 많다는 댓글이 많죠

법의학자 유성호 박사님이 

대부분 90 넘기는 건 드물고

80대면 많이들 가신다고

백세시대가 허상인게

불안감 조성해서 보험 많이 들고

사전 증여 주저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건강나이는 70대 까지예요.

 

IP : 119.71.xxx.8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6 10:56 AM (211.235.xxx.97)

    허상이 맞네요

  • 2. 개구리
    '25.8.26 10:57 AM (59.25.xxx.3)

    제 주변은 90세시대 정도
    저희어머니 86세(동갑 친구 많음)
    저희 큰아버지 큰어머니 91세
    친구1 아버지 90세
    친구2 아버지 84세 엄마 80세
    친구부모님들 거의 생존해계심. (80대전후)

  • 3. .....
    '25.8.26 10:57 AM (112.164.xxx.253)

    이 글을 보니 또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인생 짧아요
    저도 제 나이가 언제 이렇게됐는지 모르겠어요

  • 4.
    '25.8.26 10:58 AM (110.70.xxx.163)

    77세 시모 81세 시부 건강해요
    확률을 뚫고 90세까지 살 듯

  • 5.
    '25.8.26 11:00 AM (211.217.xxx.96)

    인생짧아요 80이전에 죽는 사람들 많아요

  • 6. .......
    '25.8.26 11:01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이 통계는 아닙니다.

    제 부모님 시모 84
    건강하셨는데 80대 이후 급격히 건강이 안좋아지셨고
    친정아빠 81에 돌아가셨는데
    하루에 운동을 3시간씩 하실정도로 건강 자부하던 분이였어요.

    그리고 고급실버타운에 살다나오셨는데
    거기 대부분이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은 돌아가셔서)
    이였고 고가의 실버타운이라 돈 있고 관리 잘한 분들만 사셨는데 나중에 친한 분들 연락해보니
    80중후반에 대부분 돌아가셨어요

  • 7. ㅡㅡ
    '25.8.26 11:01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상위 5프로의 성정들이라 그런지
    시모 90세십니다
    아직도 버럭 심술부리십니다
    친정모도 그럴듯
    30대부터 오래못산다더니 84여도 까딱없이
    승질 다부리고 사심
    확률 까이꺼 다 깨부수는 타고난 씅질머리들 ㅜ

  • 8. 70대???
    '25.8.26 11:02 AM (218.48.xxx.143)

    요즘시대에 75세 생존율이 54%라니.
    그렇담 부고장의 거의 절반이 75세 이잔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 주변에 70대에 사망하시는분 찾기 힘들던데요?
    대부분 80대 되서 사망하시지 않나요?

  • 9. ...
    '25.8.26 11:03 AM (210.100.xxx.228)

    통계청 정보가 정확하겠죠.
    제 주변에 75세 전후로 꽤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성당에서 오는 부고메시지는 90대가 많으세요. 100세 넘으신 분들도 종종 계시구요.

  • 10.
    '25.8.26 11:03 AM (118.235.xxx.122)

    제 주변 70대 사망한 사람들 많아요

  • 11. .......
    '25.8.26 11:04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이 통계는 아닙니다.

    시모 84
    건강하셨는데 80대 이후 급격히 건강이 안좋아지셨고
    친정아빠 81에 돌아가셨는데
    하루에 운동을 3시간씩 하실정도로 건강 자부하던 분이였어요.

    그리고 고급실버타운에 살다나오셨는데
    거기 대부분이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은 돌아가셔서)
    이였고 고가의 실버타운이라 돈 있고 관리 잘한 분들만 사셨어요. 할머니들이 명품을 걸치고 다니는게 흔하지 않은데 거기 사시는 할머니들은 제가 밖에서 본적도 없는 할머니들이였어요. 백화점에서만 소비하고 가방도 엘메 악어가죽도 있고 찐부자들이요. 건강에 투자는 엄청났죠.
    나중에 친한 분들 연락해보니
    80중후반에 대부분 돌아가셨어요

  • 12. 모르는것
    '25.8.26 11:06 AM (59.7.xxx.113)

    80대에 들어서면 급격하게 노화가 진행되더군요. 시부모님 80대 초반에 돌아가셨고 친정부모님 80대 초반이신데요, 시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 몇년 사이에 급속도로 나빠지셨어요. 친정부모님은 뵐때마다 달라지시는게 느껴져요. 아직 건강하시고 장도 다 보시고 두분이 잘 지내시지만 외모도 인지 정서도 달라지시는거 같아요.

  • 13. ㅐㅐㅐㅐ
    '25.8.26 11:06 AM (61.82.xxx.146)

    보험회사 마케팅이죠

  • 14. ...
    '25.8.26 11:06 A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확실히 여자들은 오래사는 것 같구요
    저희 아버지 팔순이신데
    70중반 부근에 친구상 친척 형제상 많았어요

  • 15. ...
    '25.8.26 11:07 AM (125.132.xxx.53)

    확실히 여자들은 오래사는 것 같구요
    저희 아버지 팔순이신데
    70중반 부근에 친구상 친척 형제상 많았어요
    80대 이상은 거의 요양원에 계심

  • 16. .....
    '25.8.26 11:07 AM (119.71.xxx.80)

    제 주변이 통계는 아닌데 여긴 유독 자기 주변 90대에 날아다닌다는 댓글이 많아서 실상은 그런 경우가 극히 드물어요

    시모 84
    건강하셨는데 80대 이후 급격히 건강이 안좋아지셨고
    친정아빠 81에 돌아가셨는데
    하루에 운동을 3시간씩 하실정도로 건강 자부하던 분이였어요.

    그리고 고급실버타운에 살다나오셨는데
    거기 대부분이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은 돌아가셔서)
    이였고 고가의 실버타운이라 돈 있고 관리 잘한 분들만 사셨어요. 할머니들이 명품을 걸치고 다니는게 흔하지 않은데 거기 사시는 할머니들은 제가 밖에서 본적도 없는 할머니들이였어요. 백화점에서만 소비하고 가방도 엘메 악어가죽도 있고 찐부자들이요. 건강에 투자는 엄청났죠.
    나중에 친한 분들 연락해보니
    80중후반에 대부분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노인은 지금 건강하셔도 몰라요..
    저도 울아빠는 90대 무조건 넘길거라고 저조차도 자신했어요..

  • 17. 부고는
    '25.8.26 11:07 AM (122.153.xxx.78)

    부고는 상주 나이와 나의 나이가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그래요. 저는 사십대라 칠십대 부모님 부고 많이
    받습니다. 윗분들은 아마도 저보다 윗 연배라서 8~90대 고령 부고가 더 많을테고요.
    통계를 믿어야죠. 사망률이 아니라 생존률이면 저 통계가 맞습니다.

  • 18. 저희
    '25.8.26 11:08 AM (211.46.xxx.113)

    시아버님 87세 시어머님 84세신데 아직 건강하세요
    노인들 밤세 어찌될지 모른다고 하지만
    90은 넘게 사실것 같아요~~

  • 19. 얼마전
    '25.8.26 11:08 AM (175.205.xxx.212)

    80세 넘은 분들 건강하냐고 누가 글올렸더니
    다들 쌩쌩하디고 하잖아요.
    아픈 사람들은 이미 죽거나 요양원에....

  • 20. 그리고
    '25.8.26 11:10 AM (221.149.xxx.36)

    더더 중요한건 생존해서 100살까지 산다고 해도 건강관리 잘하고 또릿또릿한것도 75세가 맥시멈이에요. 75세 이후부터는 총기도 근력도 다 떨어집니다.

  • 21. 헐 진짜네요
    '25.8.26 11:12 AM (121.179.xxx.68)

    2023년 3월말 기준
    통계청,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자료입니다

    70세 생존확률 86%
    75세 생존확률 54%
    80세 생존확률 30%
    85세 생존확률 15%
    90세 생존확률 5%

    나이별 인구수 비율이고
    2023년도 기준이긴 하지만 저기서 늘어봤자겠죠
    저정도라니 놀라워요

  • 22. ..
    '25.8.26 11:13 AM (59.9.xxx.163)

    1020대나 100세시대죠
    3040대도 7,80대에 많이죽죠
    80까지.잘 살다가도 엄청 장수한거죠

  • 23. ....
    '25.8.26 11:15 AM (119.71.xxx.80)

    인생이 길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욕심을 내려놔야하는데
    백세시대 허상이 노욕을 잔뜩 늘려놨어요.
    인지상태 좋고 건강하게 사는 나이는 70대까지예요.
    사전에 미리 준비하고 사셨으면 해요.
    소유도 줄이고 쓰지 않은 살림도 줄여야해요.
    나중에 자식들이 그거 치우느라 고생하더라구요.
    저도 욕심 내려놓고 살려구요.

  • 24. 오히려
    '25.8.26 11:16 AM (221.149.xxx.36)

    1020세대 수명이 더 짧을것 같아요. 어릴적부터 중국산에 자극적인 맛, 몸에 나쁜 첨가물 범벅, 달달이 입에 달고...
    오히려 50세 이상들은 어릴때 하루세끼 국내산으로 몸에 좋은 야채 고기 골고루 먹고 살았죠.

  • 25.
    '25.8.26 11:18 A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

    대학 동창 모임이 있는데
    부모님들 연세가 85~95세 사이.
    양가 부모님 대부분 살아계세요.
    건강은 천양지차라 쌩쌩하신 분도 있고
    요양원 가신 분도 있고..
    제가 보니 장수도 유전이라
    50~60대에 돌아가신 시어머니, 친정아버지는
    그 형제들도 모두 일찍 돌아가셨고
    시아버지 친정어머니 형제는 모두 장수 중인데
    치매는 전혀 없고 밥하고 빨래하고 장보고 등등 일상생활 스스로 다 하세요.

  • 26. ㅇㅇ
    '25.8.26 11:25 AM (73.109.xxx.43)

    엄마가 92세인데 만나는 성당 사람들 다 연하래요
    나이 같은 친구들은 치매나 다리를 못써서 집에서 안나오거나 요양원 들어가거나 돌아가셨구요
    85세 정도였을때 친구 절반은 치매라고 하더라구요

  • 27.
    '25.8.26 11:34 AM (183.107.xxx.49)

    저 통계 용하네요. 진짜 80전후로 남자분들은 특히들 많이 돌아가십니다. 여자분들도 훅 꺽이고. 외할머니가 99세 돌아가셔서 다들 90 넘어 사시는줄 알았는데 소수더라고요.

  • 28. 진짜
    '25.8.26 11:56 AM (14.63.xxx.31)

    요즘 장례식 88,92세 많은데 몇년 누워있다 가세요.
    통계가 틀릴리가요. 내 주변에 많다는 분들은 참..

  • 29. 미적미적
    '25.8.26 11:58 AM (211.173.xxx.12)

    지금 살아계신분이 떠오르니까 오래사시는 것 같은 착시 현상이 보이죠
    핸드폰에서 10명 골라서 부모님이 살아계신지 일찍 돌아가셨는지 부모 사돈 다시 해보면 좀 더 내려갈듯요
    90넘게 장수하시는 분도 많지만
    이미 오래전 돌아가신 분들도 많거든요

  • 30.
    '25.8.26 11:59 AM (61.74.xxx.175)

    돌아가시기 전에 요양병원 요양원 신세 지는 것까지 따져보면 건강수명은 저 수명보다
    몇년이상 짧은거죠
    여자 남자 합친거니 남자분들은 저거보다 더 일찍 돌아가시는거죠
    백세시대는 보험사의 마케팅 같아요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면서 현재를 못즐기고 살기도 하잖아요
    국민학교 2부제로 다닌 사람들은 의사 만나기도 힘들고 입원이나 치료 받기도 어렵고
    영안실이나 화장터도 부족하대요
    우리 부모님 세대보다 수명이 짧아질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방향이 맞는 거 같아요
    병원에 누워서 몇년을 지내는 거, 나 혼자 운신을 못해서 다른 사람 도움 받으면서
    오래 사는 거 다들 싫잖아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거구요

  • 31.
    '25.8.26 12:49 PM (61.75.xxx.202)

    그렇군요
    82님들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원글님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32. ...
    '25.8.26 1:40 PM (203.237.xxx.73)

    저희 엄마가 사시는 아파트에서 엄마가 가장 연로하세요 참고로 연세가 86세

  • 33. 수명
    '25.8.26 2:09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78,9세 요쯤 건강하게 수족쓰고 본인 괴롭지 않고 자식들
    안괴롭히며 저나이까지 죽을땐 잠자듯 죽다 가고 싶어요.
    제주변에
    시댁에 시모 86까지 살다 4년전 갔고
    시외삼촌 86살 현재 생존
    시외숙모. 83살 생존
    큰시누 둘째시누 70가까이 건강히 잘살고
    시매부들도 70살 넘었어도 건강,
    저희부부는 건강이 별로라 80살 못넘길거 같아요.
    친정은
    아버지 85살 올해 돌아가심
    친정엄마 83살 생존
    이모 2분 80살, 77살 생존,
    이모부 84살 생존
    외삼촌,외숙모들 70넘었는데 건강

    아파트 주변

    정자있는데 노인 6분 다 생존
    연세 92살 90살 88살 87살 84살,82살.
    남자 노인들은 많이 못봤지만 90살 남자노인 종종 보이고
    아파트 산책로 절뚝이며 운동...

  • 34. 수명
    '25.8.26 2:16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78,9세 요쯤 건강하게 수족쓰고 본인 괴롭지 않고 자식들
    안괴롭히며 저나이까지 죽을땐 잠자듯 죽다 가고 싶어요.
    제주변에
    시댁에 시모 86까지 살다 4년전 갔고
    시외삼촌 86살 현재 생존
    시외숙모. 83살 생존
    큰시누 둘째시누 70가까이 건강히 잘살고
    시매부들도 70살 넘었어도 건강,
    저희부부는 건강이 별로라 80살 못넘길거 같아요.
    친정은
    아버지 85살 올해 돌아가심
    친정엄마 83살 생존
    이모 2분 80살, 77살 생존,
    이모부 84살 생존
    외삼촌,외숙모들 70넘었는데 건강
    친정동네 .. 96살 친구 엄마 생존..조기치매지 건강
    몇명 노인들 다 80넘음. 70대가 노인회장,

    제가 사는 거주 아파트

    정자있는데 노인 6분 다 생존
    연세 92살 90살 88살 87살 84살,82살.
    남자 노인들은 많이 못봤지만 90살 남자노인 종종 보이고
    아파트 산책로 절뚝이며 운동...

  • 35. 수명
    '25.8.26 2:18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78,9세 요쯤 건강하게 수족쓰고 본인 괴롭지 않고 자식들
    안괴롭히며 저나이까지 죽을땐 잠자듯 죽다 가고 싶어요.
    제주변에
    시댁에 시모 86까지 살다 4년전 갔고
    시외삼촌 86살 현재 생존
    시외숙모. 83살 생존
    큰시누 둘째시누 70가까이 건강히 잘살고
    시매부들도 70살 넘었어도 건강,
    저희부부는 건강이 별로라 80살 못넘길거 같아요.
    친정은
    아버지 85살 올해 돌아가심
    친정엄마 83살 생존
    이모 2분 80살, 77살 생존,
    이모부 84살 생존
    외삼촌,외숙모들 70넘었는데 건강
    친정동네 .. 96살 친구 엄마 생존..조기치매지 건강
    몇명 노인들 다 80넘음. 70대가 노인회장,
    친정엄마 재산 자녀들에게 안주고 취득세만 내고
    명의 아버지로 고대로 있어요.

    제가 사는 거주 아파트

    정자있는데 노인 6분 다 생존
    연세 92살 90살 88살 87살 84살,82살.
    남자 노인들은 많이 못봤지만 90살 남자노인 종종 보이고
    아파트 산책로 절뚝이며 운동...

  • 36. ....
    '25.8.26 4:22 PM (180.229.xxx.39)

    우리나라 평균수명 여자기준으로 83세 정도 되는것 아닌가요?어떻게 생존률 20프로대로
    평균수명이 80대가 나오죠?

  • 37. 이게
    '25.8.26 4:24 PM (112.164.xxx.19) - 삭제된댓글

    어린아이부터 계산을 해야해요
    어려서 죽는 사람, 젊어서 죽는사람
    전부 퉁해서
    그래서 실지로 60넘으면 오래 살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268 2025 휘문고 미달? 이 어떤 상황인건가요? 10 후레지아 2025/08/26 4,107
1747267 서울 전세 구하기 힘든가요 11 요즘 2025/08/26 2,123
1747266 코로나 감염이 혈관 노화 가속화 "여성에서 더 두드러져.. 4 뉴스 2025/08/26 2,360
1747265 오늘 주식이 좀 오를거라 기대 했건만 4 ... 2025/08/26 2,515
1747264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게 친필 쪽지도 9 잼며들었구만.. 2025/08/26 2,212
1747263 궁금합니다 아이브로우펜슬은 재료가 무엇인지요 6 ........ 2025/08/26 1,329
1747262 “김건희, 감시카메라 꺼둔 종묘서 황제놀이”…거미줄 청소에 냉.. 13 ... 2025/08/26 5,762
1747261 다음 브런치도 블로그처럼 운영되나요? 1 질문 2025/08/26 697
1747260 지난봄 저장 냉동꽃게 버려야겠죠? 3 ... 2025/08/26 1,077
1747259 팔뚝 주근깨? 기미? 레이저로 없앨 수 있나요? 9 빨간머리앤 .. 2025/08/26 1,633
1747258 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약이 2주에 98490원 이네요 4 헬리코박터균.. 2025/08/26 1,722
1747257 기아 신차 구입할려고 하는데 5 ㅇㅇ 2025/08/26 1,224
1747256 아쉬운 동시통역(서울대 박종희 교수님 글) 6 ㅅㅅ 2025/08/26 3,580
1747255 숙주가 있는데 그걸로 음식 만든다면 11 dd 2025/08/26 1,162
1747254 살아있는 게를 샀는데 넘 걱정되어요 24 왜샀지 2025/08/26 2,978
1747253 요즘 자식들은 상속 증여에서 참지 않아요 18 ... 2025/08/26 5,664
1747252 제 프사에 관심많은 시누이 멀티로 바꿨어요. 20 oo 2025/08/26 3,812
1747251 부산, 담낭절제술 잘하는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4 질문 2025/08/26 763
1747250 우리나라 여름이 점점 일본 같아져요 8 날씨 2025/08/26 2,601
1747249 코스트코 베이커리류 중에 추천할 만한 것?! 25 ... 2025/08/26 3,296
1747248 尹지지자들…트럼프도 친중 좌파 성토글 10 ㅅㅅ 2025/08/26 2,090
1747247 우리나라가 세계에 알려지는거 너무 흐믓해요. 9 .... 2025/08/26 1,888
1747246 개독이 울나라 망친거 맞는거 같아요 23 . . . .. 2025/08/26 2,344
1747245 트럼프에 낚인 나경원·주진우…“정치보복” “내란몰이” 설레발이었.. 2 ... 2025/08/26 1,754
1747244 의료방사선 검사 4억건 넘어…국민 1인당 세계 평균 5.5배 피.. 4 ㅇㅇ 2025/08/26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