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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받은 동료에게 연락하지 말아요?

동료 조회수 : 4,184
작성일 : 2025-08-25 09:09:50

직장에서 만난지 2년 정도 되었어요.

새로운 직장에서 친하게 되었는데

얼마전에 암 진단을 받고 휴직을 했어요.

진단 받고 치료 시작했는데

연락하지 말까요?

몸이 힘들텐데(항암) 메세지 같은 거 오는거 안 반갑겠죠?

메세지 내용이야 별 특별한 건 없어요.

그렇다고 매일 연락을 하는 건 아니고요.

그냥 나 혼자 기도만 하는 게 나을까요?

IP : 211.180.xxx.19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5 9:12 A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암환자인데 연락오는 분 마음이 감사했어요
    그런데 사람마다 다르니...

  • 2. ..
    '25.8.25 9:14 AM (36.255.xxx.142)

    저라면 안부 물어봐주는게 좋을듯요

  • 3. ........
    '25.8.25 9:15 AM (106.101.xxx.138)

    우리 회사 분위기는 연락해보고 맛있는거 보내주고 그런 분위기예요

  • 4. 안부
    '25.8.25 9:15 AM (221.138.xxx.92)

    문자보내주고 답 없어도 맘상하지 않기.

  • 5. ....
    '25.8.25 9:18 AM (115.21.xxx.164)

    안부인사 하는거 반가울텐데요. 요즘은 항암하고 낫고 다시 일하는 시대예요.

  • 6. ..
    '25.8.25 9:18 AM (106.101.xxx.107)

    문자보내고 답없어도 맘상하지 않기2222
    힘들어서 답 못 보낼수 있어요..

  • 7. ...
    '25.8.25 9:21 AM (124.111.xxx.163)

    문자보내고 답없어도 맘상하지 않기 3333

  • 8. ...
    '25.8.25 9:21 AM (211.178.xxx.17)

    작년에 암 수술한 동료에게 복숭아 한 상자 보내줬어요.
    그리고 올해 일 잘하고 있고요.

  • 9. 쓰니
    '25.8.25 9:22 AM (211.180.xxx.196)

    그 말씀은 드렸어요. 답장 안 하셔도 된다. 실제 답 안하신 적도 있고요. 전혀 맘 안 상하고요. 그런데 책임감이 많은 분이라 혹시라도 부담될까 싶어서 여쭤봤어요.

  • 10.
    '25.8.25 9:22 AM (114.23.xxx.30)

    XX씨 더운데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혹시 도움 필요한거 있으면 꼭 연락주세요.
    답장 안보내셔도 되어요.
    항상 생각하고 기도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문자보내시면 될듯요.

    사람따라 달라서 연락귀찮거나
    혹은 연락없음 서운해하거나
    그럴수있어요

  • 11.
    '25.8.25 9:23 AM (221.138.xxx.92)

    잘 하고 계시네요.

  • 12. ....
    '25.8.25 9:25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과일이라도 한상자보내주세요
    아플땐 외로움도 찾아오는데
    선물받으니 고맙더라구요

  • 13. rosa7090
    '25.8.25 9:31 AM (211.114.xxx.140)

    위로하는 문자 보내고 쾌유를 기원한다. 마음으로 기도한다 보내는 것이 더 좋을 듯 해요.

  • 14. rosa7090
    '25.8.25 9:33 AM (211.114.xxx.140)

    세상이 나를 없는 사람 취급하는 느낌보다 누군가는 나를 생각하고 위로하고 싶구나 그 마음이 덜 소외감을 느낄 거 같아요

  • 15.
    '25.8.25 9:35 AM (61.74.xxx.175)

    항상 기억하고 기도하고 있다고 문자 보낼 거 같아요
    과일 보내주시면 고마워 하실 거에요
    환자는 치료나 컨디션에 따라 감정이 왔다갔다 할 수 있고 지금이 침체기일 수도 있으니
    답장 문자 안와도 맘 상하지 마시구요
    힘들 때 사람이 주는 에너지가 크거든요

  • 16. 암환자
    '25.8.25 9:43 AM (211.36.xxx.125)

    항암치료 반응이 사람마다 달라서 잘지내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그래요. 일단 심심해요. 전화해서 목소리 들어보세요. 저는 운전해서 다 다닐수있거든요. 약속잡아서 만나도 줗을수 있어요. 봉투 안해도 좋아요.

  • 17. 암환자
    '25.8.25 9:52 AM (211.52.xxx.84)

    문자로 보내주는 위로가 큰힘이 되더라구요
    저도 암선고받고 치료받다보니 고마운분들이 많더라구요,답장바라지마시고 문자하심 좋을것 같아요

  • 18. 안부
    '25.8.25 10:07 AM (112.164.xxx.19) - 삭제된댓글

    안부 묻지말고 일상글이요
    어떠니 묻지말고
    그냥, 수다떨고 싶음 아무때고 콜
    이런거,
    맛있는거 먹고싶은거 있음 콜

  • 19. ㅇㅇ
    '25.8.25 10:17 AM (1.240.xxx.30)

    문자 하는게 좋아요 힘주는 문자에요.

  • 20. 힘내라는 문자
    '25.8.25 10:43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아뇨 감사하죠.

  • 21. .....
    '25.8.25 10:44 AM (175.119.xxx.50)

    배민쿠폰 같은 거 보내주고, 잘 먹고 힘내라고 위로만 해 주세요.

    ~~해서 다행이라느니 하는 소리는 듣기 싫어하니까 조심하시고...

  • 22. 보고싶어서
    '25.8.25 10:58 AM (182.226.xxx.161)

    문자했다 하심 되죠.. 날이 덥다.. 참 보고 싶다 얼른 같이 맛난거 먹으러 갔으면 좋게다 정도 하면 좋을 듯해요.. 저도 암환자라서...

  • 23. ㅁㅁ
    '25.8.25 11:12 AM (45.11.xxx.238) - 삭제된댓글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자고...늘 생각하고 있다고.

  • 24.
    '25.8.25 11:40 AM (211.114.xxx.132)

    위의 보고싶어서 님이 올리신 문자가
    제일 좋은 듯합니다.

  • 25. **
    '25.8.25 1:09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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