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저렇게 추할 수가 있을까
본인의 거짓이 덮힐 거라 믿었나
그나이에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저렇게 비열한 노욕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외치던 100년묵은 자라
어쩌면 저렇게 추할 수가 있을까
본인의 거짓이 덮힐 거라 믿었나
그나이에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저렇게 비열한 노욕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외치던 100년묵은 자라
본인돈 10원한푼 안쓰고 산.
아니다 만원은 썼구나.
그것도 조사해봐야함
그 한국인이 미친듯 우러르는
그 학력 하나로 그 많은 역대정부 최요직만 하다
참 이리 추한 몰골 민낯이 드러날줄
그잘난 마누라 역술도 못막는 ㅜ
국가돈으로 산 인간 마지막까지 국가 콩밥 먹는
제일 정신머리 없는 하바드졸업생
뭐에다 썼다고 한 거죠?
진짜 기가 찬
수치스러운 인생이에요.
남은 날들 감옥에서 지내길.
ㅋㅋㅋㅋ 100년 묵은 자라.
우리 기분 좋은 주말에 엄지손가락생각은 하지 맙시다.
야식 맛 떨어집니다.
어떻게 자기돈 한푼을 안쓰고 살수 있는건지.기가 막힘
저렇게 살았을거 같은데요. 이번에 제대로 걸린듯...
저런 썩은 것들이 모여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으니 ㅠ
국짐당 정말 해체해야함
돈과 권력을 좆아 온 대표적인 해바라기형 인간.
내란에 그렇게 철저히 부역하고도 거짓말로 일관하고
내란척결에 방패역할 자처하더니 이제 거짓과 반헌법적인 모든
행태가 낱낱이 까발려지고 구속 영장 청구가 되었네요.
저런자가 저자 하나일까
한덕수
대통령 후보되려고 새벽에 기습적으로 낸 당비 만원
평생을 양지에서 누리고 살던 인간이 나이 80에 대통령 자리를
탐내다니 어이없었죠
이 격동의 시기에 자기가 그자리에 어울린다고 생각했는지
아무 노력도 없이 거저 먹으려고 한게 기가 막혀요
윤수괴나 김건희 한덕수 이상민 추경호..국찜것들 다 비슷할듯요
아 넘 웃겨요. 100년 묵은 자라.
게다가 "저는 호남사람입니다!"
김대중 대통과 일하기전까진 호남서람인거 숨기다가...
"사랑해야 합니다!" 라고 두손 모아 소리친 코메디하며 비굴하고 추악한 노욕의 끝장판이죠.
저런 인간이 한평생 너무 과하게 누렸다니 참...!
나경원 빠지면 섭하죠.
게다가 권성동 그인간도 얼마나 받아 쳐먹고 산건지...
최강욱왈 대한민국에서 성공의 기준은
자기돈 한푼 안쓰고 사는거래요.
국힘당에 그런인간이 수두룩빽빽.
고대로 배워 써먹은 빵진숙
당비 만 원 낸 것만
지 돈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