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북한 소년병 포로...눈물 나네요 ㅠㅠ

Oo 조회수 : 4,397
작성일 : 2026-01-29 22:54:13

https://youtube.com/shorts/-U7VymIAe2o?si=NhU3vBPikhbiOopN

 

얼떨결에 쇼츠 보다가 너무 마음 아파 눈물이 나네요.

저 어린 소년 병사들...아니 그냥 어린 애들을...

두고 오는 PD 마음이 내 마음일듯 ㅠㅠ

꼬옥 건강히 풀려나길...

 

IP : 39.7.xxx.2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1.29 10:56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어제 피디수첩 끝부부만 봤지만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더라고요.
    같은 하늘아래 너무나 다른 처지의 남붑한 아이들...

  • 2. 같은 언어로
    '26.1.29 10:56 PM (58.29.xxx.96)

    대화한다는게 꿈만 같죠
    동포가 뭔지 눈물 나더라구요

    앳된 청년일텐데
    가슴 아팠어요.
    그전까지는 그냥 나와는 남이고
    나라도 다른데
    감각이 없었는데 말이죠.

  • 3. 저도
    '26.1.29 10:56 PM (182.219.xxx.35)

    어제 피디수첩 끝부부만 봤지만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더라고요.
    같은 하늘아래 너무나 다른 처지의 남북한 아이들...

  • 4. 원글
    '26.1.29 10:58 PM (39.7.xxx.29)

    맞아요.
    내가 쓰는 언어로 저리 도움 청하는 걸 보니
    더 마음에 절절이 사무치네요.
    얼마나 추울까 ㅠㅠ
    저 앳된 얼굴로 무슨 병사라고...
    안가면 좋겠다 엄마 같다고 하는데
    그냥 왈칵 눈물이 어휴...

  • 5. 얼굴
    '26.1.29 11:00 PM (1.222.xxx.223)

    노출되도 되는건가요? 북한으로도 못덜아갈텐데

  • 6. 건강
    '26.1.29 11:02 PM (218.49.xxx.9)

    너무 애기애기해서
    맘이 아팠어요
    안가면 좋겠다고
    엄마같다고 ㅠ.ㅠ

  • 7. 성악가를
    '26.1.29 11:03 PM (211.177.xxx.43)

    꿈꾸고. 컴퓨터를 배워보고 싶다는 어린 군인들보니 너무 안쓰럽더라고요. 북한에 돌아갈 생각하니 자다가도 잠이 깬다고 ㅠㅠ

  • 8. ..
    '26.1.29 11:05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세상에.. 고등학생 정도 얼굴들이네요..
    엄마 같다니.. 엄마가 얼마나 그리웠으면.
    ㅜㅜ 넘 속상하네요.

  • 9. ㅠㅠ
    '26.1.29 11:05 PM (123.212.xxx.149)

    엄마같다는 말에 저도 눈물이...
    어쩜 좋아요 정말 ㅠㅠ

  • 10. 평강씨는
    '26.1.29 11:06 PM (211.177.xxx.43)

    박보검 닮았어요.

  • 11. ...
    '26.1.29 11:10 PM (116.125.xxx.62)

    며칠전 PD 수첩에서 봤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 잠이 안오더라고요.
    작년 10월에 촬영됐다고 써있던데
    이 추위에 얼마나 힘들지...
    목까지 올라오는 털로 짠 독고리(?)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어릴적 그 단어를 들었는데 북한에서는 그 말이 지금도 통용되나보더라고요.

    처음 드론 공격으로 북한병이 엄청 많이 죽었대요.
    평소 총 대포등으로 훈련만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국땅으로 끌려가 드론 공격으로 동료들의 시체가 쌓였다고...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놀라는건, 북한병들은 얼마 후 바로 적응하여 드론을 다룰 줄 알고 공격을 하고, 또 재빠르게 달려 드론을 유인하여 총으로 쏘아 맞히고, 한시도 쉬지않고 달리고 달리는 철인들이라고...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빼앗긴 곳을 북한군이 탈환할 정도래요.

  • 12. 어머나
    '26.1.29 11:15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진짜 pd 수첩
    엄마같은 나이대의 pd가 방문한 건가요.
    1.2편으로 나눠졌나 봐요.

  • 13. ....
    '26.1.29 11:17 PM (106.101.xxx.78)

    저도 우연히 보았는데 2005년생인가 2006년생이라고 했어요.
    너무 어리더라고요..;

  • 14. ...
    '26.1.29 11:20 PM (61.43.xxx.178)

    너무 어린 얼굴이라 안타깝더라구요
    처음에 경계하더니 금방 맘터놓고 정드는거 보니 참
    저 둘이 한국으로 가기 원하는건가요
    뉴스에서 우크라이나 북한포로들이 한국에 가길 원한다고 하던데
    절차가 쉽지 않은거 같든데

  • 15. 눈물이
    '26.1.29 11:20 PM (122.36.xxx.14)

    얼굴 노출 모자이크도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 16. ㅇㅇ
    '26.1.29 11:30 PM (49.171.xxx.233)

    모자이크 안한건
    포로로 잡힐 당시 이미 얼굴 공개가 되어서죠
    북으로 돌아가면 처형당해 죽을 운명인겁니다
    그래서 방송 나오는게 저들에게는 기회에요
    한국으로 올수있길 바래요

  • 17. 지금
    '26.1.29 11:31 PM (125.178.xxx.170)

    10분컷 보고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3bfAWeaFkE

    분쟁지역전문 김영미 pd가 갔었군요.

  • 18. 근데 쟤네를
    '26.1.29 11:35 PM (49.164.xxx.115)

    데려올려면
    우리도 쟤네한테 즉 우크라이나에다 엄청 퍼안겨야 되요.

    우쿠라이나 대사가 아예 대놓고 말했어요.
    쟤네는 자기들이 자기네 병사와 맞바꿀 때 쓸 수 있는 자원이다.
    그런데 그걸 그냥 내줄 수는 없다.

    저는 독도도 다케시마라고 표기하는 우크라이나에다 돈주는 사람들 보면 정신 차리라 하고 싶더라고요.

  • 19. ㅇㅇ
    '26.1.29 11:36 PM (211.251.xxx.199)

    북한이 묵인해주면 좋을텐데..

  • 20. droplet
    '26.1.29 11:46 PM (119.149.xxx.10)

    백평강이 한국으로 와서 꼭 컴퓨터 전문가가 되고 리강은은 좋아하는 김밥 먹으며 성악 제대로 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21. 둘중
    '26.1.30 12:08 AM (124.5.xxx.128)

    한명 얼굴이 너무 앳되더라고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안좋았어요

  • 22. ...
    '26.1.30 12:49 AM (218.148.xxx.6)

    한국행을 원한다고 해서 북한으로 돌아가면 처형이죠
    꼭 한국으로 오기를!!!!!!!

  • 23. ...
    '26.1.30 12:56 AM (218.148.xxx.6)

    목까지 올라오는 털로 짠 도꾸리요
    예전에 도꾸리란 말 많이 썼죠

  • 24. ...
    '26.1.30 1:02 AM (104.171.xxx.20)

    북한은 악마의집단입니다. 처음부터 총알받이로 우크라이나에 대려다놓고 한명당 얼마씩 김정은이가 푸틴한테 돈받기로했지요. 물론 그돈이 병사나 가족에게 돌아갈까요? 김정은 지주머니에 당연들어가죠. 북한군병사가 자긴포로가 되어서 북에돌아가도 죽고 아니면 가족들을 수용소보낼까 무섭다고하더군요. 이악마집단이 언제무너질지 ..

  • 25. ..
    '26.1.30 1:31 AM (125.185.xxx.26)

    북한군인 16살에 군대 끌려기서
    사망자가 6천명

  • 26. ..
    '26.1.30 2:18 AM (61.83.xxx.84)

    자식들이 군에 간줄만 알지 전장으로 나간 것도 모르고
    그많은 북한군들 붙잡히면 모두 자폭해야 한다던데
    부모들은 평생 자식 기다리면서 살 거 아니예요ㅠ
    가슴아파요

  • 27. 아마
    '26.1.30 3:37 AM (74.75.xxx.126)

    두 명보다 더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많이 죽었다는데. 하루에 사상자 500-1000인데 북한군을 총알받이로 보냈으니 사상자도 많지만 그만큼 부상자도 많지 않을런지요. 러시아 군 쪽에서 수습한 부상자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 때 죽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니. 삶의 가치가 얼마나 가벼운 곳에서 자란 아이들인지 속상하더라고요.

  • 28. ㅠㅜ
    '26.1.30 4:55 AM (198.244.xxx.34)

    하루 빨리 남북한 관계가 회복되고 경제 교류도 다시 복원되서 북한도 경제적으로 나아졌음 좋겠어요.

  • 29. 아휴
    '26.1.30 5:51 AM (61.73.xxx.75)

    이 새벽에 보고 눈물나요 얼마나 춥고 공포스러울까 어린 나이에 너무 안됐어요 말도 잘 안통할텐데 ㅠ 저들의 미래가 안그려지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61 나대고 설치고 대장 노릇하는 학부모 쓸모있음 06:18:18 76
179106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5:48:42 168
1791059 이렇게 인테리어 바꾸어 놓은게 이쁜가요 12 비포에프터 05:22:38 831
1791058 마이크로소프트 왜 저리됐어요? 1 세상에 05:14:47 993
1791057 우인성 판결, 의대생 사건요. 7 .. 04:17:27 700
1791056 돈 부질없다는 재림예수, 자녀들 국제학교에 펜트하우스 ㅇㅇ 03:54:31 650
1791055 예전 부터 궁금했던건데 AI 덕분에 알게 됐어요. 둘레길 방향 .. 2 .. 03:47:08 739
1791054 아침에 증권앱 보고 심장마비 오는줄... 4 03:46:29 2,926
1791053 돈 안좋아하는 판검사 없다 2 우인성 03:42:23 426
1791052 미장 약간 하락했을 뿐인데 4 03:41:32 1,488
1791051 명언 - 춥고 암울한 겨울 2 ♧♧♧ 03:40:47 554
1791050 치아교정 비용 1 궁금 03:28:47 348
1791049 "한국 경찰 들쑤셔서...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 한국인.. 4 ㅇㅇ 03:18:49 694
1791048 김건희판결 보니 윤석열이 이해되네요 7 ㅇㅇ 02:59:16 1,607
1791047 이런 재혼 어떨까요? (외국거주) 44 마흔중반 02:47:00 2,103
1791046 누군가 내 계좌를 지켜보고 있다 3 CCTV 02:17:20 1,871
1791045 이사견적을 받고 싶은데 짐정리 덜 되었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만수무강10.. 02:17:06 173
1791044 헬스장 5년내 폐업률이 82%래요 1 ........ 02:16:15 1,541
1791043 ai음원 어떤가요 gg 02:10:37 117
1791042 우인성판사, 강남역 여친 살해한 연세대의대생에게 1 ,,, 02:01:56 835
1791041 릴스 수익창출이나 전화로 재택근무 4 ㆍㆍ 01:40:21 433
1791040 아고다서 카드결제가 안되는 이유가 뭐죠? ..... 01:39:33 141
1791039 AI한테만 하는 얘기 21 Chat 01:00:22 2,209
1791038 ㄹ발음이 ㄷ발음으로 나는 경우 9 궁금 00:55:01 639
1791037 지금 미장 난리네요 24 트럼프 00:47:30 6,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