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좀 저렴하게 내놔서 열명 넘게 챗이 왔는데 더 비싸게 사겠단 사람도 있었구요
처음 연락한 사람이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도 안되고 오겠다는 시간됐는데 감감 무소식..
오랜만이라 빠른거래순인걸 깜박했네요...
속 터져요 주말저녁내내 뭐하는건지
물건을 좀 저렴하게 내놔서 열명 넘게 챗이 왔는데 더 비싸게 사겠단 사람도 있었구요
처음 연락한 사람이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도 안되고 오겠다는 시간됐는데 감감 무소식..
오랜만이라 빠른거래순인걸 깜박했네요...
속 터져요 주말저녁내내 뭐하는건지
무조건 입금먼저 받아요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만이라도
찔러보는 사람 너무 많아요
한데 저도 마음이 바뀐 일이 있어 이해해요 .
선입금 너무 꺼리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물건 경비실에 놔두고 믿고 왔다 물건만 가져가면 안 또 어쩌냐구요 ,
사기가 한 치니 사로 못 믿는 세상 너무 속상해요
선입금 안했고 그냥 두세시간 기다린거에요
맘바뀌면 연락달라했는데 그것도 안하더라구요
가끔 그런 사람들 있죠. 저는 제일 먼저 오는 사람에게 팔거나 드림한다고 꼭 적어둡니다.
빠른거래순도 좋지만 가격 더제시하는사람한테 파는게 좋아요 간절한거니까
밖에 놔두고 가져가는거면 …
선금받고 주소 알려 준다해야죠
정말 거래 할 사람은 돈 바로 보내요
당신의 근처에서 직거래하는게 당근마켓아닌가요?
구매자는 직접 왔는데
판매자가 문고리 거래하겠다면
판매자가 직거래 어긴건데 왜 선입금해야하나요?
새물건도 직접보고도 마음에 안들수있는데
중고거래를 보지도 않고 돈부터 선입금하라니.
이건 아닌듯하네요.
폰 있고 앱만 있음 다 이용 가능하니
거지들도 이용하는 앱이 당근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