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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을 수수하게 입어도 뭔가 빛이나는 사람

조회수 : 6,011
작성일 : 2025-08-22 13:12:09

지인중에 있는데요

제가 메이커충이라 잘 아는데 

대충 싼 거. 입는 사람인데 

있어보이는 사람 이유가 뭔가 보니

기세에요. 에티튜드

 그렇다구요.참고 합시다.

IP : 211.235.xxx.19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2 1:14 PM (211.235.xxx.199)

    절대 튀는 옷 안입고 그저그런 평범함

  • 2. ...
    '25.8.22 1:16 PM (14.39.xxx.125)

    사람자체에 빛이 나서 그런거죠
    옷은 그냥 거들 뿐

  • 3. ...
    '25.8.22 1:17 P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비싼옷 입어도 그저그런것도 마찬가지죠 ㅎㅎ

  • 4. 기세
    '25.8.22 1:18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영화 기생충 대사가 생각나세요.

    시험에서 그 문제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시험은 '기세'라고 했던가
    암튼 ㅎㅎ

  • 5.
    '25.8.22 1:19 PM (211.235.xxx.199)

    모든 것은 기세 ㅋㅋ

  • 6. ㅎㅎ
    '25.8.22 1:24 PM (116.89.xxx.136) - 삭제된댓글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 초딩때
    피아노선생님이 할머니였는데
    저보고 거적떼기를 걸쳐도 빛이날거라고..

    버스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생 언니오빠들은 제게 요조숙녀같다고...
    크고나서는
    우아하다 멋지다소리 평생 듣고삽니다

    근데
    그냥 생겨먹은게(?) 그런듯요

    사실 저 맨날
    밥먹으면서 흘리고 먹어서
    울 남편이 참 인간적이라고 감탄을,,,
    쿨럭~

  • 7. 송가
    '25.8.22 1:27 PM (221.138.xxx.92)

    제 이야기 같아서 허허허

  • 8. 이때가
    '25.8.22 1:28 PM (123.142.xxx.26)

    기회지, 내 자랑꾼들 줄줄

  • 9. 이때가님
    '25.8.22 1:29 PM (211.206.xxx.191)

    내 자랑꾼들 귀여운데요 뭘.ㅎ

  • 10. 묻혀서
    '25.8.22 1:32 PM (59.0.xxx.103)

    죄송합니다....
    그런이야기 늘 듣고살아요 쿨럭;;;
    그냥 보세 싸구려 몇만원짜리 입어도
    입는 옷마다 다 어디서 사냐 물어보면서 링크 보내달라해요
    남들은 자라 망고 원단 싸구려티나고 별로라지만
    이 명품은 또 어디꺼냐해요 ㅠㅠ

  • 11. ㅋㅋ
    '25.8.22 1:32 PM (61.254.xxx.88)

    어차피 확인할길도 없는데뭐 ㅋㅋㅋ
    하고싶은말 하고 사는거죠뭐

  • 12. ..
    '25.8.22 1:33 PM (39.118.xxx.199)

    옷걸이.
    몸매나 피부, 머리결등이 좋은 거겠죠.

  • 13. 구체적으로
    '25.8.22 1:3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떤 기세요? 자신감? 아님 태도?
    저도 그런 분들을 좀 아는데... 이건 제가 그 분들의 사회 경제적 배경을 아니까 그렇게 보이는게 아닐까 싶거든요.

  • 14. 딱 한분
    '25.8.22 1:38 PM (210.218.xxx.86)

    제가 아시는 분 딱 한분이 그런분 계시네요
    여기에서 별로 안 좋아 하는 직업인데요

    초등 교장으로 정년하셨는데
    정말 옷도 수수하게 입으시고
    화장도 별로 안하시고
    교육과정 설명회때 원고도 없이 학부모들 앞에서 막힘없이 말씀하시고.....
    그런데 빛이 나더군요

    늘 책을 가까이 하시고
    겸손하시고
    인자하시고
    모두를 존중해 주시고
    모두가 이세계 사람이 아니고 천상의 사람이라고 칭송했던 분 입니다.

    그런분들은 아우라가 다르더군요.

    꼭 명품을 입은것이 아니라
    그 몸가짐과 학식과 말투와 생각이...

  • 15. 피부랑
    '25.8.22 1:38 PM (124.50.xxx.9)

    특유의 아우라가 있어요.
    연예인 중에 예쁘고 피부 좋고 예뻐도 옷발이 안 서는 사람들 있듯이

  • 16. 부티나는 얼굴
    '25.8.22 1:39 PM (14.39.xxx.125)

    옷걸이.
    몸매나 피부, 머리결등이 좋은 거겠죠 2222

  • 17. 단정하고
    '25.8.22 1:50 PM (223.38.xxx.89)

    맑은 느낌에 겸손한 태도가 고급져보여요

  • 18. 울동네
    '25.8.22 1:51 PM (175.207.xxx.91)

    졸부 있어요
    너무 안생겼어요
    키 159
    돈 들이밀어서 160넘는 마눌이랑 살아요
    최고 명품만 입어요
    그냥
    우리가 볼땐 오일장 옷인데 그냥 명품요

  • 19. 띠링띠링요
    '25.8.22 2:09 PM (124.194.xxx.229)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유난히 아우라가 느껴지는 고급진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난 그런 사람이 아닌데 부럽!

  • 20. ---
    '25.8.22 2:10 PM (220.116.xxx.233)

    뼈대와 눈빛 입니다...

  • 21. 비율이
    '25.8.22 2:19 PM (121.136.xxx.30)

    좋고 피부가 좋은거죠

  • 22. 저요 ㅋㅋ
    '25.8.22 2:52 PM (39.122.xxx.3)

    저보고 귀티난대요
    저렴이랑 좋은옷 믹스매치히는데 단정 딘아 고급스럽다고
    태도 언행 표정 그리도 체형 외모가 가장 큰영향을 끼치죠

  • 23. ㅇㅇ
    '25.8.22 3:07 PM (112.170.xxx.141)

    그거 본인에게 잘 맞는 색 계열과 스타일로 코디해서 그래요.
    헤어스타일도 대충 커트하지 않았을거고요.

  • 24. ㅇㅇ
    '25.8.22 3:30 PM (112.160.xxx.43)

    저희 엄마네요. 저희 엄마 저렴한 옷인데 기가 막히게 귀티나는거 잘 색깔 맞춰 입으세요. 저희 엄마다니는 문화센터에서 별명이 교양언니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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