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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글 이병헌이요, 손예진 대놓고 엿먹이는거 아닌가요??

ㅇㄹㅇㄹㅇㄹ 조회수 : 18,116
작성일 : 2025-08-21 21:57:22

이번에 둘이 박찬욱인가? 충무로에서기대되는 영화찍은거 같던데

서로 주연이고

서로 도와주지 

저거 대놓고 돌려까기 안닌감요??

 

딱봐도 손예진자체가 서글서글한 스탈 아닌거 알잖아요. 서로 그정도 짬밥이면 다 알텐데 

대놓고 망신주기 아닌가.

 

저정도 레벨이면 안할말 할말 다 할텐데..

 

손예진 집에 들어가서 현빈이랑 이병헌 욕 대차게 했을듯요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 

 

댓글보고 깜놀이요, 손예진 욕하는글들,,,

공식석상에서 저러는거 너무 무례한거 같은데요

 

손예진정도면 거의 기업형 연옌인데 댓글들에 전부 욕이라 이미지 다운된거 어째요 

 

마지막까지 땀삐질땀삐질 흘리며 웃는 손예진이 넘 불쌍할지경이네 

 

 

IP : 1.243.xxx.170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8.21 9:59 PM (118.235.xxx.135)

    멕이는거 맞고 손이 불쌍해보이지는 않음

  • 2. ㅋㅋㅋ
    '25.8.21 10:00 PM (172.224.xxx.20)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라나요
    어디서 남의 인성 지적질이신지
    온국민이 이싼타님 다 아는데 ㅉㅉㅉ

  • 3. ..
    '25.8.21 10:03 PM (182.224.xxx.3)

    손예진이 다정해 보이지는 않잖아요.
    원래 좀 까칠하고 가식적이고 그런데 이쁘고 연기잘하고. 그런 이미지잖아요.
    예상되는 모습 그대로인대요 뭘.
    그렇다고 또 죽을죄 지은것도 아니고.

  • 4. Dddd
    '25.8.21 10:03 PM (118.235.xxx.8)

    웃자고 하는소릴
    걸레물고 달려드네

  • 5.
    '25.8.21 10:04 PM (211.119.xxx.153)

    애초에 손예진이 모성애 어쩌고 저쩌고
    가식적인 인터뷰한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런 언급을 안했어야죠
    저는 저런 솔직한 인터뷰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본인도 조심을 하죠

  • 6. 손예진도
    '25.8.21 10:07 PM (59.7.xxx.113)

    웃고 있는데요. 이렇게 까주는걸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이슈가 된다는걸 잘 아는 이병헌이네요.. 흔해빠진 서로 칭찬하기... 식상하잖아요

  • 7. ...
    '25.8.21 10:09 PM (39.125.xxx.94)

    전체 화면 보면 손예진이 대사 생각하고
    연기할 준비하고 있는데 아이가 자꾸 질문해서
    연기 몰입 방해되서 그랬다는데 그 말도 이해는 가요

    모성애는 연기 하는 순간에만 공감했나보죠

    보통 엄마들도 모성애가 자기 자식한테나
    극대화되지 남의 자식한테는 뭐..

  • 8. ..
    '25.8.21 10:15 PM (118.44.xxx.51) - 삭제된댓글

    저는 손예진입장이 잘 이해되고 이병헌이 얄밉던걸요.
    자기야 감정몰입 뚝딱 잘 하잖아요.
    저 이병헌연기 믿고 보는 사람이지만,
    누구나 똑같은 연기실력, 감정몰입 잘 되는거 아니잖아요.
    연기몰입 방해되어 대답해줄 수 없다는 걸 이해 못하고 저렇게 공식석상에서 말하는게.. 오만방자한 것!!
    하는 기분 들던걸요.

  • 9. 그런
    '25.8.21 10:19 PM (122.32.xxx.106)

    그런데 출산하면 0.0001이라도 틀려지긴해요

  • 10. ...
    '25.8.21 10:22 PM (118.235.xxx.52)

    손예진이 모성운운만 안했어도 이병헌도 아무말 안했겠죠
    아역 배우들 투명인간 취급하다가 모성운운하니 얼마나 가서로왔겠어요 이병헌이니까 저런말도 하는거죠
    이병헌 사이다네요

  • 11. 예진아씨??
    '25.8.21 10:38 PM (211.176.xxx.107)

    인성을 떠나 대부분 배우들 어린 나이에 고생하는
    아역배우들 귀여워하고 예뻐하는데??
    심은하도 그렇고 원빈도 그렇고 예전 전인화도
    아역들 현장에서 엄청 예뻐했다는데??
    무슨 얼마나 대단한 연기를 한다구???
    더구나 선배에게 대신 대답하라니ㅠ 예진아씨 인성도 참ㅠㅠ

  • 12. 참나
    '25.8.21 10:39 PM (211.235.xxx.191)

    이병헌 본인은 뭐 그리 잘 살았다고

    남의 집 딸들 인생 망쳐놓고 뭘 입을 털고있는지

    둘다 팬 아니고 관심 없습니다 만. 웃기네요

  • 13. 손예진
    '25.8.21 10:41 PM (112.151.xxx.218)

    예전에 강남개 운운 하지 않았던가요?

  • 14. ditto
    '25.8.21 10:48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이게 알고리즘 때문인지 유튜브에 바로 그 말한 영상이 떠서 봤는데 그걸 영상으로 본 사람으로서 저는 별 이상한 점 못 느꼈고 이병헌이 손예진과 아역배우와 같이 있던 그 사건?은 다같이 웃으면서 말하는 분위기였던 게 느껴지던데요 왜 그런 분위기 있잖아요 농담으로 살짝 삼한 말도 하는 분위기.. 제가 세상을 너무 아름답게 보나요 ㅎ 나는 몰입해야 하니까 이 말도 농담이었던 분위기같던데..

  • 15. ..
    '25.8.21 10:55 PM (115.143.xxx.157)

    이병헌 본인은 뭐 그리 잘 살았다고

    남의 집 딸들 인생 망쳐놓고 뭘 입을 털고있는지 22222222

  • 16. ㅇㅇ
    '25.8.21 10:58 PM (222.108.xxx.29)

    대놓고 엿먹인거 맞죠 ㅋㅋㅋ
    아역 무시한거도 무시한건데 선배님이 알아서 하시라는데 이병헌이 얼미나 빡쳤겠어요

  • 17. 예전엔
    '25.8.21 10:58 PM (124.49.xxx.188)

    손예진 우쭈쭈 글이 엄청 많았는데 오늘은 왜이렇죠 ㅋㅋㅋㅋㅋ

  • 18.
    '25.8.21 11:02 PM (27.113.xxx.71) - 삭제된댓글

    있었던 일을 말했는데 그게 엿먹이는 거면 손이 잘못하긴 했나보네. 도도한 여왕벌 타입이긴 하죠. 감싸주고 싶은 시녀들 많을듯.

  • 19. ....
    '25.8.21 11:03 PM (49.1.xxx.69)

    이병헌이 연기같이 하면서 학을 뗏나봐요 정말 정나미가 너무떨어진듯해서 실언을..
    손예진은 가식이란걸 증명하는게 이병헌이 무슨 말할지 알고 말하기 전부터 저리 웃는건지.
    그냥 가식의 끝판왕같아요
    저렇게 웃으면서 속으로는 험한욕 엄청 했을거같음
    지금도 할듯요

  • 20. 그냥
    '25.8.21 11:09 PM (118.235.xxx.234)

    크게 생각 안하고 가볍게 얘기한 거 아닐지
    이병현 좋아하진 않지만요
    그러고보니 현빈이랑 이병헌이랑 둘 다 송혜교 남친였네요

  • 21. 웃자고할소린
    '25.8.21 11:11 PM (1.243.xxx.170)

    사석에서 해야지
    한껏 꾸미고 영화홍보하는 자리에서 할 소린 아니죠

  • 22. 저는
    '25.8.21 11:11 PM (211.234.xxx.101)

    저기서 너무 즐겁게 웃고 있는 그녀가 너무 이상해요
    저것도 연기한거 같아요
    보통의 경우는 민망해하거나 부끄러워하죠

  • 23. ㅇㅇ
    '25.8.21 11:13 PM (222.108.xxx.29)

    남의 감정을 읽지 못하시는 분이 많나봐요;;
    손예진 민망하니까 웃는거잖아요

  • 24. 문동은
    '25.8.21 11:22 P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

    잘한다 이병헌 짝짝짝

  • 25. 도발
    '25.8.21 11:25 PM (210.179.xxx.245)

    그러게 왜 모성애 타령을 해가지고 ..

  • 26. 대놓고
    '25.8.21 11:25 PM (125.134.xxx.134)

    멕일 행동을 그러게 왜 해요 ㅋㅋㅋ?
    모성애 어쩌고 저쩌고만 안했으면 저러지 않죠
    이병헌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실언을 하거나 밉게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예요
    재치있고 좀 부드럽습니다
    저러는 이유가 있겠죠

    공식적인 자리에서 대놓고 멕였으니 앞으로 아역이랑 할때는 가식이라도 좀 더 따뜻하고 배려하는 방향으로 갈지도 모르죠
    원빈 심은하는 어린 배우들이 늘 이뻐서 따뜻하게 데리고
    다니면서 술래잡기도 하고 그림도 같이 그리고 그랬겠나요
    어린애들이 어른들 카메라 많은 장소에서 힘들겠다 싶어
    배려한거죠

  • 27. 이병헌이
    '25.8.21 11:42 PM (220.117.xxx.35)

    사실을 이야기한게 잘못은 아니죠
    애당초 거짓말을 한 손 잘못이러고 봄
    선배로서 지적할 수 있다 생각해요
    이제 섣불리 거짓인 닭살 인터뷰 안해야죠

  • 28. ....
    '25.8.21 11:43 PM (117.111.xxx.77)

    그니까요 영화로 화제되는게 아니고 손예진 까기에 혈안이 되어있더라구요 악플 도배되었더라구요 노이즈 마케팅 노린건가? 박찬욱 영화라서 안저래도 볼사람은 보잖아요?

  • 29. ??
    '25.8.21 11:58 PM (211.228.xxx.160)

    영상 봤는데 분위기 괜찮던데?
    손이 모성애 이야기한거 진심같고
    (당연하죠 아기낳은 엄마니까)
    이가 말한 일화도 있었던 일 맞고
    그상황의 아역에 대한 손의 대응도 그럴수 있을 거 같고

  • 30. ...
    '25.8.22 12:25 AM (211.36.xxx.161)

    손은 원래부터 가식 끝판왕으로 유명했어서...
    이병헌이 손때문에 얼마나 열받는 일이 있었음 저랬을까 싶음요.

  • 31. ......
    '25.8.22 12:27 A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공식적인 홍보 자리에서 동료 배우 꼽주는 이병헌 인성은 뭐가 좋다고 손예진 욕을 이리 해대는지. 그럼 영화홍보 자리가 회식자리도 아니고 캐릭터에 맞추어 홍보성 발언을 하는 게 정상이지. 손예진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 비하인드 스토리 까발리자면 이병헌은 없을까. 연기 잘하는 여배우를 남자들끼리 순식간에 비호감 만드는 거 일도 아니구만. 이 상황에선 이병헌이 잘못한 거로 보이는 내가 이상한건가

  • 32. .....
    '25.8.22 12:28 A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공식적인 홍보 자리에서 동료 배우 꼽주는 이병헌 인성은 뭐가 좋다고 손예진 욕을 이리 해대는지. 그럼 영화홍보 자리가 회식자리도 아니고 캐릭터에 맞추어 홍보성 발언을 하는 게 정상이지. 손예진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 비하인드 스토리 까발리자면 손예진은 할 말 없을까. 연기 잘하는 여배우를 남자들끼리 순식간에 비호감 만드는 거 일도 아니구만.

  • 33. ...
    '25.8.22 3:11 AM (98.31.xxx.183)

    손예진 가식도 정됴껏 떨었어야지

  • 34. Mmm
    '25.8.22 4:00 AM (70.106.xxx.95)

    손은 갑자기 이미지가 좋아진거지 원래 까칠하고 못됐다고 소문 많았죠
    이씨도 짬이 되니 저렇게 갈구는게 가능한거죠

  • 35. ..
    '25.8.22 6:58 AM (118.217.xxx.8)

    이병헌이 웃기려고 그런말 한것 같은데 다들 죽자고 달려드네요 ㅋ
    그때 그 상황이 그랬겠죠 뭐

  • 36. 자업자득
    '25.8.22 7:28 AM (106.102.xxx.9)

    한대로 받는거죠. 가식적이니 가식적이란 소리 듣는데
    뭐가 불쌍하나요? 맨날 찬양만 받아야 하나요?

  • 37. 아니요
    '25.8.22 7:31 AM (70.106.xxx.95)

    농담인데 뼈가 있었어요
    이병헌이 저런 공식석상 인터뷰에서 상대배우 까는 내용은 거의 안해요
    근데도 저렇게 하는건 촬영내내 맺힌게 많았단거에요

  • 38. ㅇㅇ
    '25.8.22 7:52 AM (51.158.xxx.17) - 삭제된댓글

    손예진 한창 청순미로 날릴 때
    이니셜기사에 s양 하면 손예진일 확률 높더더라
    뭐 이런 이야기가 한창 떠돌정도였으니.. 그런 소문 떠돌때
    자매품으로 차태현 손예진 투샷 짤방도 유머로 많이 돌았는데..ㅋㅋㅋ
    진짜 시간 많이 흘렀네요 ㅠ

  • 39. ~~
    '25.8.22 7:53 AM (49.1.xxx.74)

    연예계에서 산전수전 겪은 강철 멘탈끼리
    저 정도 해프닝으로
    스크래치 생기고 앙금이 오래가고 그러진 않을 듯요.

  • 40. ㅇㅇㅇ
    '25.8.22 7:59 AM (182.221.xxx.29)

    농담인데 뼈가 있었어요
    이병헌이 저런 공식석상 인터뷰에서 상대배우 까는 내용은 거의 안해요
    근데도 저렇게 하는건 촬영내내 맺힌게 많았단거에요2222222

  • 41. ...
    '25.8.22 8:11 AM (118.235.xxx.140)

    이병헌 원래 저런자리에서 남 칭찬만 해주는 스타일인데 오죽했으면 싶네요
    이병헌도 두아이 키우는 아빠입장에서 이건 아니다 싶었나봐요

  • 42. 영화홍보차
    '25.8.22 8:33 AM (211.219.xxx.121)

    나왔는데 저정도를 가식이라고 하는 게 비즈니스적 마인드가 없는게 아닌가요?
    난 오히려 이병헌을 다시봤음요. 저건 집에서 이민정이랑 둘이서 티비보며 뒷담할 내용 아닌가요.

  • 43. 뭔가
    '25.8.22 8:51 AM (61.40.xxx.123)

    제목부터 화가 난듯한 글이네요
    보통은 그냥 그랬나보다 할 내용이던데
    근데 이병헌이 없는 사실을 얘기한 것도 아니고
    뒷담화라고 할순 없을듯

  • 44. 앞담화
    '25.8.22 8:59 AM (106.101.xxx.201)

    이병헌 우리에겐 산타지만 매너좋고 평판도 좋더라구요 시상식에 빠짐없이 나오구 멕이려는건 아니구 그냥 팩폭한거 같아요 여기서 손씨 부부 응원하는거 좀 많이 웃김 선행을하는것도 아니구

  • 45. ㅇㅇ
    '25.8.22 9:01 A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설령 촬영 내내 맺힌게 많다고 하더라도
    어쨌거나 자기 영화 홍보 하기 위한 자리인데
    해도 좋을 말의 적정선을 구별하지 못한 건 이병헌 맞아요

    개인적으로는 손혜진을 쌩까든 면박을 주든
    저 자리에서는 나이스한게 필요하지요 공식적인 자리잖아요

  • 46. ㅇㅇ
    '25.8.22 9:01 AM (219.250.xxx.211)

    설령 촬영 내내 맺힌게 많다고 하더라도
    어쨌거나 자기 영화 홍보 하기 위한 자리인데
    해도 좋을 말의 적정선을 구별하지 못한 건 이병헌 맞아요

    개인적으로는 쌩까든 면박을 주든
    저 자리에서는 나이스한게 필요하지요 공식적인 자리잖아요

  • 47. ㅇㅇ
    '25.8.22 9:05 AM (51.158.xxx.18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댓글에
    손예진이 말할 때
    박희순 표정 보라고 해서 봤는데 진짜 빵터지네.

  • 48. ㅗㅗ
    '25.8.22 10:14 AM (61.32.xxx.138)

    손은 원래부터 가식 끝판왕으로 유명했어서...

    그쵸????
    82에서 손예진 글보면 전혀 언급안되고 전부 다 긍정댓글이어서 의아했어요

  • 49. ..
    '25.8.22 10:53 AM (39.7.xxx.245)

    웃자고 하는소릴
    걸레물고 달려드네 222

    도덕 적이고 점잖고 농담 못하는 연예인 들 이야기만 보고 들으세요 홧병나는 글 읽지말고요^^

  • 50. 짜짜로닝
    '25.8.22 11:03 AM (182.218.xxx.142)

    난 박희순 피지컬밖에 안보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다 필요없고 박희순 앉아만 있어도 너무멋잇어 ㅠ

  • 51. ...
    '25.8.22 12:07 PM (223.38.xxx.12)

    이병헌은 연기는 잘할지 몰라도
    할말안할말 못가리는 사회성은 제로
    아무 처자한테나 로맨틱 어쩌고 멘트 날리는거 보면 알만하죠

  • 52. ...
    '25.8.22 12:08 PM (223.38.xxx.12)

    그니까 저런 공식 자리 전국민 보는 자리에서
    할말 농담 못가리는 이병헌이라구요
    왜 저런 불쾌한 방송보고 불쾌하다는 말도 못하나요?

  • 53. ㅇㅇ
    '25.8.22 12:56 PM (118.235.xxx.224)

    이병헌 돌직구 속이 다 시원하네요

  • 54. ...
    '25.8.22 1:27 PM (125.143.xxx.60)

    오죽했으면 ㅎㅎ

  • 55. ..
    '25.8.22 1:52 PM (222.108.xxx.9)

    손예진 팬은 아니지만 그여우가 욕먹을정도로 진장짓을 하진.않겟지요..

  • 56. 참나
    '25.8.22 2:01 PM (118.45.xxx.180)

    애엄마로 몰입하려면 애랑 친해야 하잖아요

  • 57. ...
    '25.8.22 2:30 PM (211.197.xxx.221) - 삭제된댓글

    왜 꼭 친해져야 해요?
    연기자들은 처음 만나자마자
    애정씬 찍는 경우도 많아요
    배우들 마다 몰입하는 스타일이 다르잖아요
    님 말대로 상대배우와 친해져야 하는 경우도 있을 거고
    대본에 집중해서 극중 캐릭터에만 몰입하는 경우도 있을 거예요

  • 58. 차태현도
    '25.8.22 3:29 PM (125.132.xxx.209)

    그옛날 연예가중계에서 신인인 손예진을 대놓고 가식, 불여우라고 하던데
    당황한 손은 마냥 해맑게 웃고
    그때 얼마나 평소에 싫었으면서 왠만하면 포장할텐데 저런 인터뷰를 한다고?
    차태현이? 그랬던 기억이

  • 59. ...
    '25.8.22 5:42 PM (49.1.xxx.69)

    노이즈마케팅 됐으려나요?
    여하튼 저 영상을 본이상 처음에 너무 조신하고 지고지순한 말투로 모성애가 어쩌고 그 말투 뒤로 전혀 모성애 없는 상반된 행동이 반사되면서
    손예진의 구구절절한 눈물연기 너무 가식처럼 느껴져서 앞으로는 연기에 몰입안될거 같아요
    눈물연기 할때마다 오글거릴듯

  • 60. ㅡㅡ
    '25.8.22 5:51 PM (121.166.xxx.43)

    https://youtu.be/ZjnHbk0vfsM?si=Ufc6YC9liPCgXXdw
    여기가 자세하게 나오네요.

  • 61. ..
    '25.8.22 6:59 PM (117.111.xxx.41)

    손예진은 역할이 모성애를 연기해야만 했던것 뿐이고
    딱히 잘못한건 없음
    배우가 애 봐주는 사람도 아니고
    누구처럼 임신한 배우자 두고 성공적으로 배신 때리는 사람도 아니고

  • 62. ..
    '25.8.22 7:14 PM (211.235.xxx.133) - 삭제된댓글

    아이를 별로 안좋아하는 타입인가 보네요
    굳이 아이의 끊임없는 질문에 일일히 답해 줄 필요도 없죠
    그것도 일터에서 일하는 중인데요
    이병헌도 사석에서나 할 법한 말을 굳이
    작품 홍보하러 나온 자리에서 말하다니
    인성 알만하네요
    본인도 아이 질문에 신경질 났었나 봐요
    꽁해있다가 이때다 싶어서 떠벌리는거 보면

  • 63. ..
    '25.8.22 7:15 PM (59.22.xxx.198) - 삭제된댓글

    범법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참 별거 아닌걸로 까네요
    연예인에게 뭘 그리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지

  • 64. ㅇㅇ
    '25.8.22 8:55 PM (221.152.xxx.238) - 삭제된댓글

    저 영상 보니까 오히려 이병헌이 더 별로다 싶은데요?
    상황에 맞게 할 말 안 할 말 분간도 못하고
    뭔가 좁쌀영감같음
    늙을수록 말을 줄여야...

  • 65. ...
    '25.8.22 9:08 PM (183.103.xxx.198) - 삭제된댓글

    뭐 꼭 대단한 연기를 해야만
    몰입 때문에 그런 거라고 변명할 수 있나요?
    다들 회사에서 딱히 대단한 성과 안 내도
    어린애들이 일할 때 방해하면 짜증날 거면서 ㅋㅋㅋ


    그리고 손예진은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이기도 하죠

  • 66. 어휴 싫어
    '25.8.22 9:12 PM (182.215.xxx.4)

    멕일 행동을 그러게 왜 해요 ㅋㅋㅋ?
    모성애 어쩌고 저쩌고만 안했으면 저러지 않죠
    이병헌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실언을 하거나 밉게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예요
    재치있고 좀 부드럽습니다
    저러는 이유가 있겠죠

    공식적인 자리에서 대놓고 멕였으니 앞으로 아역이랑 할때는 가식이라도 좀 더 따뜻하고 배려하는 방향으로 갈지도 모르죠 22222222222222

  • 67.
    '25.8.22 9:13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저게 재치있는 발언인가요?
    노잼이고 저 아저씨 왜이래 싶은데..

  • 68. 어휴 싫어
    '25.8.22 9:13 PM (182.215.xxx.4)

    여하튼 저 영상을 본이상 처음에 너무 조신하고 지고지순한 말투로 모성애가 어쩌고 그 말투 뒤로 전혀 모성애 없는 상반된 행동이 반사되면서
    손예진의 구구절절한 눈물연기 너무 가식처럼 느껴져서 앞으로는 연기에 몰입안될거 같아요
    눈물연기 할때마다 오글거릴듯
    222222222222222222222

  • 69. 하긴
    '25.8.22 9:14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이병헌도 산타짓 한 거 안 이후로
    그의 로맨스 연기에 영 몰입이 안되긴 하더군요

  • 70. ...
    '25.8.22 9:18 PM (125.131.xxx.184)

    그냥 농담하는것 같던데요..뭘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지..손예진 이민정과도 친하다니 평소에도 이병헌과도 어느 정도는 친분이 있을겁니다...

  • 71. 예전에
    '25.8.22 9:45 PM (70.106.xxx.95)

    차태현도 인터뷰에서 손 깠어요.
    유독 여기만 손에게 우호적이더만요.

  • 72. ...
    '25.8.22 10:14 PM (112.173.xxx.241) - 삭제된댓글

    뭔가 좁쌀영감같음
    222

    단순 농담이라기엔 말에 뼈가 있잖아요ㅋ
    그러니 이렇게 왈가왈부 말들이 나오는 거구요
    이병헌도 그당시 혼자 애들 상대하는거 내심 짜증났고
    그걸 마음에 두고있었으니 모성애 한마디에
    저 말 튀어나오는거죠
    직접 손예진에게 그걸로 뭐라하기엔
    본인도 쫌스러운거 아니까
    말못하고 있다가
    대중앞에서 모성애 꼬투리잡고 꼽주기ㅋㅋㅋ
    이병헌 아재요 님 인성도 별로네요
    애초에 별 기대한것도 없지만ㅋㅋ

  • 73. ...
    '25.8.22 10:20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뭔가 좁쌀영감같음
    222

    단순 농담이라기엔 말에 뼈가 있잖아요ㅋ
    그러니 이렇게 왈가왈부 말들이 나오는 거구요
    이병헌도 그당시 혼자 애들 상대하는거 내심 짜증났고
    그걸 마음에 두고있었으니 모성애 한마디에
    저 말 튀어나오는거죠
    직접 손예진에게 그걸로 뭐라하기엔
    본인도 쫌스러운거 아니까
    말못하고 있다가
    대중앞에서 모성애 꼬투리잡고 꼽주기ㅋㅋㅋ
    이병헌 아재요 님 인성도 별로네요
    애초에 별 기대한것도 없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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