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언절실) 콩국수의 크리미한 느낌은 집에서 안되겠죠?

콩사랑 조회수 : 2,488
작성일 : 2025-08-21 17:23:26

뒤늦게 콩국수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아낙네입니다. 나이 45살 넘어서 그 맛을 알았는데 사먹자니 이거 은근 비싸네요. 집에 넘치는 게 콩인데 ㅜㅜ 필립스 믹서뿐인데 그 크리미한 느낌은 개뿔 ㅎㅎ서걱서걱 콩조각이 씹히네요. 전 진주콩국수같은 맛을 애정하거든요. 집에서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콩가는 기계는 있긴 한데 그 머시기 스팀청소기 나오는 회사에서 산거에요. 이걸로 갈면 그렇게 될까요?? 진짜 일년 내내 먹고 싶어서 그럽니다. 도와주세요.

IP : 125.142.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리따운맘
    '25.8.21 5:26 PM (58.231.xxx.53)

    블랜더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동안 집에서 만든
    콩국수는 다 망했었는데
    제가 카페를 해서 처음으로 카페에서 스무디거는 비싼
    블랜더에 콩을 갈았는데(콩 껍질 80%이상 제거)
    생크림 질감으로 나오더라구요
    직원도 알바생도 너무 맛있다고 했어요
    블랜더로 생각보다 오래 갈아야 하더라구요
    갈고 또 갈고 오래 갈다보니 생크림질감으로 나옴

  • 2. 그냥
    '25.8.21 5:28 PM (112.157.xxx.212)

    집에 남은 볶은 콩가루 있으면 섞으세요
    먹다 남은 땅콩 있으면 그거 껍질 벗기고
    같이 가시든지요
    전 콩하고 땅콩좀 넣어서 같이 삶아 갈아 먹는데
    맛있게 먹고 있어요

  • 3. rooo
    '25.8.21 5:38 PM (116.14.xxx.4)

    콩갈때 두부를 같이 갈아 넣으세요

  • 4. ..
    '25.8.21 5:53 PM (211.234.xxx.11)

    바이타믹스 가능이요.

  • 5. 바이타믹스
    '25.8.21 6:31 PM (211.235.xxx.24)

    로 껍질째 갈았는데 걸리는 느낌 하나도 없어요.

  • 6. 당근
    '25.8.21 6:46 PM (115.23.xxx.134)

    바이타믹스죠
    완전 크리미해요

  • 7. ...
    '25.8.21 6:50 PM (106.102.xxx.220)

    바이타믹스 좋고. 땅콩버터와 땅콩도 좀 넣어보세요

  • 8. ㅇㅇ
    '25.8.21 8:32 PM (112.160.xxx.43)

    이글보고 콩국수 먹으려고 면 끓이고 있어요. 콩국물은 파는 정식품꺼요

  • 9. ..
    '25.8.22 2:13 PM (210.95.xxx.80)

    바이타믹서기 추천해요 콩국수 날마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비싼 믹서기라고 뭐하시던 부모님 콩물 드렸더니 어떻게 이런맛이 나냐고 당장 사고 싶다고 해서 말렸어요 ㅎ 콩물 한번 하면 4일까지 멀쩡해서 게으른 저는 만족했어요 시장에서 사면 하루지나면 쉬어서 콩물을 원래 그런줄 알았는데 신선도 차이로 생각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23 뒤늦게 조국 후보 개소식을 보고. 민주당에 다시 분명히 말합니다.. 1 같은 생각 02:31:27 112
1810922 곽상언·노정연 부부 “김용남, 노무현 정신 이을 정치개혁 후보”.. 7 ㅇㅇ 02:08:04 249
1810921 교회 등록 꼭 해야 하나요? 5 ..... 01:34:37 288
1810920 명언 - 행복한 순간 1 함께 ❤️ .. 01:31:46 252
1810919 트럼프가 이해충돌소지자산 처분 안한 최초의 대통령이래요 ........ 01:14:48 382
1810918 82쿡 회원레벨 3 Miho 00:50:32 429
1810917 시골쥐 롤렉스 시계사러 서울 가려고 하는데 서울강남 사시는 분들.. 1 ... 00:47:16 807
1810916 선거관련 어떻게든 꼬투리잡아 정청래 연임 못하게할 계획 6 .. 00:39:41 298
1810915 한동훈 “부산 북구 위해 목숨 걸고 끝까지…승리해 보수 재건” 6 ..ㅇ 00:36:51 423
1810914 인스턴트커피 아메리카노 추천해주세요 12 00:33:24 799
1810913 정청래가 상여를 탔네요. 화끈한 호남 시민들 10 전남 강진 00:23:41 1,109
1810912 바지 통이 좁아지는것 같지 않나요? 유행 00:21:19 716
1810911 모자무싸 오늘의 최고 명장면 20 진만 00:10:56 2,752
1810910 한선화 연기 좋네요 3 모자무싸 00:10:17 1,661
1810909 YouTube AI 목소리 다 똑같은 데 너무 듣기 싫어요 ㅎㄹㅇ 00:04:20 254
1810908 모자무싸 오늘 재미있었는데 3 ㅇㅇ 00:04:03 1,329
1810907 모자무싸 이장면때문에 난리났네요 32 ... 00:02:48 3,982
1810906 홍진경 이소라 부럽네요 2 .. 00:02:07 1,994
1810905 모자무싸 오정희 진짜 나쁜 사람인듯 11 영실이 2026/05/16 2,231
1810904 악~~~ 대사 멋져요 6 ㅎㅎㅎ 2026/05/16 2,196
1810903 송정동은 왜이리 많나요 6 ........ 2026/05/16 1,101
1810902 남편이 아침마다 톡을보내는데 3 루피루피 2026/05/16 1,859
1810901 엄마를 원망하는 딸에게 톡 보내는 것도 .... 9 딸과의 관계.. 2026/05/16 1,538
1810900 패션감각 좋은분 계실까요 6 ab. . .. 2026/05/16 1,367
1810899 EBS 첨밀밀~~Now 8 달콤한꿀 2026/05/16 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