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엄두가 안 나네요.
이런 여유있는 시간도 낼 부터는 당분간 없을 예정인데 더운거 무서워서 집에서 믹스커피 마셨네요.
날씨 엄두가 안 나네요.
이런 여유있는 시간도 낼 부터는 당분간 없을 예정인데 더운거 무서워서 집에서 믹스커피 마셨네요.
짐 34도네요;;; 잘하셨어요
저녁에 땡기면 나가심 되죠
잠시 외출했는데 등에서 땀이 시냇물이 되어 흐르더군요.
집에와 시원하게 생수마시고 그냥 널부러져 있어요.
오늘은 외출금지입니다~^^
에어컨 안 키려 카페 나가려 했다가
태양이 무서워 그냥 주저 앉아 에어컨 켰네요.
혼자 있는 집 에어컨 켜기 싫지만 어쩔 수 없네요.
저도 오늘 내일 쉬는데
카페 나가려다 어차피 두어시간도 안돼 들어와야하니
그냥 에어컨 켜고 밀린 청소 집정리 했어요.
에어컨 켰어도 더워서 지금 쓰러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