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잠을 아주 푹 자요
불면증 이런 거 전혀 없이요
그런데 화장실을 기본 2번은 가네요
보통 1시경 자기 직전에 가는데
3시 5시쯤 깨서 두번이나 볼 일을 보러...ㅠ
그게 너무 힘들어요
예전엔 1번이나 아예 안 갔던 거 같은데 ..
제가 많이 가는 건가요?
이것도 노화일까요?
전 잠을 아주 푹 자요
불면증 이런 거 전혀 없이요
그런데 화장실을 기본 2번은 가네요
보통 1시경 자기 직전에 가는데
3시 5시쯤 깨서 두번이나 볼 일을 보러...ㅠ
그게 너무 힘들어요
예전엔 1번이나 아예 안 갔던 거 같은데 ..
제가 많이 가는 건가요?
이것도 노화일까요?
다녀오면 안가게 되던데요.
2-3시 한번 기요
날씨탓에 숙면을 못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저는 51세인데 11시에 자서 6시40분에 일어나요.
노화의 현상이죠....
의사들 말로는 물 마시는 습관을 통해서 한번 정도는 줄일 수 있데요
저녁 식사 이후로는 물을 마시지 않고, 목이 마르더라도
입 안에 머금어서 입 마름만 해결한 후 다시 뱉는 식으로요
해보니까 효과는 있더라구요.
오후에 물 포함
음식을 아예 안먹으니 푹 자겠더라구요
점심 먹고 쭉 금식
자다가 깨서 갈 정도는 아니지만
예전에는 12시간 넘게 자는게 가능했다면
지금은 5~6시에는 꼭 깹니다 소변이 마려워서.... ㅠㅡ
수면 중에 요의를 못 느끼게 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서 그렇답니다. 저도 1,2번은 꼭 깨요.
깨도 안가 버릇하면 점차 안 깨는 경우도 있대요
때문이 아니라 계속 깨니까 깬김에 한번가요
근력운동을 해보세요 그럼 밤에 화장실 잘 안가요
새벽 5~ 6시에 깹니다.
좀 더 오래 자고 싶은데 화장실 가느라 깨야해요.
전날 맥주 마시거나 수박 먹은날엔 새벽 2시쯤 깨고요.
어느날은 피곤해서 못깨고 그냥 잤더니 아우~~
깨서 화장실 가는게 낫더라구요.
방광이 작아진건지 낮시간엔 더 오래 참아지는데 밤엔 왜 그럴까요?
방광 문제에요
노화되면 방광도 노화되고 축소되기도 한다네요
비뇨기과 가보세요
자꾸 깨면 수면질이 나빠져서 일상생활이 불편해지죠
화장실은 안가요. 중간에 2시반에 꼭 깨는거 말고는
3~4번은 가는데
참고 안가면 속이 울령거려서 귀찮아도 화장실 다녀와서 다시 누워요
아주 피곤한날도 1~2번은 가는데
여행가서 산장에 묵을일이 있었는데
다른사람과 한방쓰니 밤에 미안하겠다고 생각하고 자는데
와~한번도 가고 싶다는 생각없이 아침을 맞이해서 깜놀 했어요
잠을 푹잔건 아니고 중간에 아주 여러번 깨기는 했는데
사람이 다 적응하게 몸이 웁직이나봐요
오늘도 4번 화장실 가는것도 그려려니하고 갔다왔어요
50대 초반인데 9시 전까지만 물 마시고 자기전에 소변보고 자면 한 번도 안깨요.
어쩌다 한번씩 가고
한번도 안갈때가 더 많아요
노화군요 ㅠ 안가는 날이 많긴 한데.50살 되고 3ㅡ4시쯤깨서 한번씩 가네요ㅠ 늙어서 그렇군요
저는 매일 3시쯤 가는데
요며칠 늦게 잤더니 4시에 가요
하루도 안빠지고 그러니 그러려니해요
제가 화장실 자주 가던 사람이고 폐경되면서 그랬는데
과민성방광염 진단받고 2달인가 약 먹은이후 안깨고 잘 자요.
불편한 정도라면 여성전문비뇨기과 찾아서 상담가보세요.
요즘 여성비뇨기과도 많아졌더라구요.
말에의하면 나이먹고 근력,근육량이 줄어들어서
그럴수있다고 근육,근력운동해야된다고 들었어요
모든 장기가 근육으로 이뤄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