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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상속 사건은 손주들도 유산못받네요.

... 조회수 : 17,359
작성일 : 2025-08-21 01:08:09

기사보니, 사망한 할머니가 폭행당했다고 통화한 내용, 두 아들놈이 자해로 몰고가기로 공모한

내용등이 다 나와서 살인은 확정이고요.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상속 결격자의 직계비속은 대습상속을 할 수 없다. 로 나오네요.

쳇지피티=>변호사 블로그 두군데서 교차 검증했어요.

첫째,둘째놈 각자 먼저 받은 100억씩 밷어내라고 소송할까요?

셋째는 비통하고도 무섭겠어요.
돈이 뭐라고 ㅠㅠ

 

 

IP : 122.38.xxx.15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1 1:11 AM (211.178.xxx.17)

    아 제발요.
    아무리 손자들 잘못없다해도 악함에는 끝이 있어야죠.
    저들 자식들 유산 받는다면 그게 뭡니까?

  • 2. ...
    '25.8.21 1:11 AM (211.234.xxx.183)

    이미 증여해서 끝난거 아닌가요?

  • 3. ...
    '25.8.21 1:16 AM (211.201.xxx.112) - 삭제된댓글

    저도 못 받아야맞다고 보지만.
    상속이 아니라 이미 증여해서 끝난거아닌가요.?????

  • 4. ...
    '25.8.21 1:16 AM (122.38.xxx.150)

    할머니가 살아계셨으면 증여 취소 가능
    사망하셔서 불가, 대신 소송으로 첫째둘째가 증여받은 유산의 일부를 셋째가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 5.
    '25.8.21 1:18 AM (122.43.xxx.251)

    우영우 드라마에서 이런 내용 있었는데..
    할머니가 사망하셔서 누군가 소송해야 될까요? 아님 자동으로 증여가 취소될까요..
    셋째가 소송하기도 맘이 안좋겠어요

  • 6. 돌아가신
    '25.8.21 1:27 AM (221.149.xxx.157)

    할머니가 수백억 자산가래요.
    그중 일부만 100억씩 3형제에게 증여했고
    그중 막내는 병원데려가주고 평소 돌봐주니까 조금 더준거..
    300억+@만 증여했는데 돌아가셨으니 나머지 재산은 상속되겠죠.
    이미 증여한 재산을 막내가 과연 소송까지 할까요?

  • 7. ㅇㅇ
    '25.8.21 1:28 AM (125.251.xxx.78)

    셋째가 굳이 그렇게까지 할까요
    그 돈 더 갖겠다고 재판...
    저라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거 같아요
    형제들이야 야속하고 꼴도 보기 싫지만
    형들은 감옥살이를 할테고
    그 자식들이라도 쓰고 살게 그냥 둘거 같아요
    그리고 다시 안보고 살듯

  • 8. 이게
    '25.8.21 1:39 AM (121.173.xxx.84)

    무슨 내용이에요?
    어디서 찾아볼수 있나요?

  • 9. 기사 내용
    '25.8.21 1:50 AM (61.79.xxx.23)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601351

  • 10. ...
    '25.8.21 3:20 AM (219.254.xxx.170)

    대체 뭐하는 놈들이래요?
    직업은 있대요?

  • 11.
    '25.8.21 4:3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근데 돈에 눈 멀어 엄마도 때려죽인 놈들인데
    출소 후 동생에게 돈 내놓으라고 뭔짓을 할 거 같아요

  • 12.
    '25.8.21 7:27 AM (61.74.xxx.175)

    돈을 더 갖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 어머니를 때려 죽인 놈들의 가족에게
    부모님의 돈이 가는 게 얼마나 치 떨리겠어요!
    감옥살이는 당연한 거고 가만히 못둘 거 같아요
    형수랑 조카가 무슨 죄냐고 하겠지만 현재 상황은 원수 집안이잖아요
    아버지가 할머니를 때려죽였는데 손주가 조부모 유산을 받는 건 상식적으로
    안될 일이잖아요

  • 13. 보통은
    '25.8.21 8:20 AM (211.234.xxx.184)

    이럴때 셋째는 피해자로 생각되지만
    실제는 셋째가 그동안 어떻게 노모를 조종했는지도 살펴봐야하던군요
    셋째 부부의 재산을 더 가져가기위한 어떠한
    과정도 있을듯 합니다
    지인을 보니 돈을 더 가져가기위한 피나는 노력으로
    이간질과 음해모략도 있더군요
    추석 칼부림을 보면 대부분 돈 챙긴 자식이 살해당하는데
    그 과정은 순진하지 않아요 그래서 홧김에 살해하는것 같아요

  • 14. 그래도
    '25.8.21 8:49 AM (125.184.xxx.65)

    90세까지라.. 장수에 세아들에 ..많은재산에.
    남들보기엔 다가진 할머니였는데
    아들에게 살해당하다니 ㅠ

  • 15.
    '25.8.21 8:56 AM (211.211.xxx.168)

    211님, 계획살인이라잖아요.
    진짜 쫌.

  • 16. 설령
    '25.8.21 10:18 AM (221.149.xxx.157)

    셋째가 노모를 조종했다해도
    지 엄마를 때려서 죽여요?
    사람을 그것도 지 엄마를 어떻게 죽을때까지 때려요.
    그것도 어쩌다 분노조절을 못해서도 아니고
    살인공모를 하고 계획을 하냐구요.

  • 17. ///
    '25.8.21 12:37 PM (125.251.xxx.78)

    차별했더라도
    셋째가 노모를 조종했더라도
    두 아들을 무일푼으로 내친것도 아니고100억씩 줬으면 ....
    서운하고 아쉬워서 대판 싸웠다
    여기까지가 이해할수 있는 범주인거에요
    노모와 셋째가 뭘했어도 두 형제는 인간으로써 도를 넘었어요

  • 18. ...
    '25.8.21 1:21 PM (175.119.xxx.68)

    저런분들은 뭘 해서 저렇게 많이 모았을까요

  • 19. 그 돈을 가지고
    '25.8.21 1:22 PM (58.141.xxx.33)

    악행을 더하겠지..

  • 20. ,,,,,
    '25.8.21 2:42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할머니 남편이 사업해서 돈을 많이 벌었나봐요.
    근데 할아버지 사망하면서 자식과 아내에게 상속이 됐을텐데
    그러고도 또 증여를 한건가보네요?

  • 21. ,,,,,
    '25.8.21 2:44 PM (110.13.xxx.200)

    할머니 남편이 사업해서 돈을 많이 벌었나봐요.
    근데 할아버지 사망하면서 자식과 아내에게 상속이 됐을텐데
    그러고도 또 증여를 한건가보네요?
    인간의 탐욕은 눈에 뵈는게 없게 만드네요.

  • 22. 반전
    '25.8.21 3:39 PM (118.235.xxx.226)

    드라마를 많이 봤나봐요




    셋째가 슬퍼할까요?
    오히려 .........

  • 23. 22
    '25.8.21 3:41 PM (39.7.xxx.132)

    이럴때 셋째는 피해자로 생각되지만
    실제는 셋째가 그동안 어떻게 노모를 조종했는지도 살펴봐야하던군요
    셋째 부부의 재산을 더 가져가기위한 어떠한
    과정도 있을듯 합니다
    지인을 보니 돈을 더 가져가기위한 피나는 노력으로
    이간질과 음해모략도 있더군요
    2222

    남의집 일에 평가할 필요 없어요
    당사자들만 알겠죠

  • 24. 노인
    '25.8.21 3:44 PM (118.235.xxx.51)

    돈이든 애정이든 차별은 싫겠죠
    남이라면 관계 없는데 가족은 특히요
    위 나이든 사람들이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25. 와우
    '25.8.21 4:25 PM (185.54.xxx.26)

    (211.234.xxx.184, (39.7.xxx.132

    셋째가 어머니를 어떻게 조종했는 지 봐야한다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무섭다...

  • 26. ㄴㄴ
    '25.8.21 4:50 PM (125.251.xxx.78)

    셋째가 어머니를 조종했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납득이 되나보네요들
    납득이 되는 사람들이 있으니
    실행하는 사람도 있는듯
    돈에 미치면 뭐

  • 27. 정말
    '25.8.21 5:13 PM (112.157.xxx.212)

    무서운 사람들 있네요
    세째가 돈 때문에 부모모시고 병원 다니고 했다면
    정상적인 관계에선
    나도 하겠다 셋이 나눠서 하자 하지 않았을까요?
    셋이 부모에게 더 잘했을 뿐인데
    그보다 더 잘하겠다고 나서는게 정상이지
    그렇다고 공모해서 엄마를 때려서 사망케 하는데
    그 이면을 더 볼게 뭐가 있어요?
    세째가 나쁘다 한들
    두놈보다 더 나쁠까요?
    이미 사람이 아닌데요
    짐승도 부모를 때려죽이진 않을듯 합니다

  • 28. ..
    '25.8.21 5:20 PM (39.7.xxx.143)

    이럴때 셋째는 피해자로 생각되지만
    실제는 셋째가 그동안 어떻게 노모를 조종했는지도 살펴봐야하던군요
    셋째 부부의 재산을 더 가져가기위한 어떠한
    과정도 있을듯 합니다
    지인을 보니 돈을 더 가져가기위한 피나는 노력으로
    이간질과 음해모략도 있더군요

    남의집 일에 평가할 필요 없어요
    당사자들만 알겠죠
    3333

    82에서도 누군지도 모르고 돈 엮이는것도 아닌데, 댓글 하나 기분 나쁘다고 욕하고 잡아먹을듯 하는데
    남도아니고 자주 봐야되는 관계가 제일 힘들어요
    한번 감정 상하면 돌이키기 어렵죠

  • 29. ..
    '25.8.21 5:26 PM (211.246.xxx.195) - 삭제된댓글

    와우'25.8.21 4:25 PM (185.54.xxx.26)
    셋째가 어머니를 어떻게 조종했는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의견이 다를수도 있어요
    다 똑같아야 하진 않아요. 경험치도 다 달라요

  • 30. ..
    '25.8.21 5:26 PM (211.246.xxx.195) - 삭제된댓글

    와우'25.8.21 4:25 PM (185.54.xxx.26)
    셋째가 어머니를 어떻게 조종했는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의견이 다를수도 있어요
    다 똑같아야 하진 않아요. 경험치도 다 달라요

  • 31. ..
    '25.8.21 5:27 PM (39.7.xxx.16) - 삭제된댓글

    와우'25.8.21 4:25 PM (185.54.xxx.26)
    셋째가 어머니를 어떻게 조종했는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의견이 다를수도 있어요
    다 똑같아야 하진 않아요. 경험치도 다 달라요

  • 32. ..
    '25.8.21 5:31 PM (118.235.xxx.61)

    와우'25.8.21 4:25 PM (185.54.xxx.26)
    셋째가 어머니를 어떻게 조종했는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결과에 의한 사법처리는 당연한거지만
    의견이 다를수도 있어요
    다 똑같아야 하진 않아요. 경험치도 다 달라요

  • 33. ...
    '25.8.21 5:44 PM (211.241.xxx.249)

    셋째가 어머니를 어떻게 조종했는 지 봐야한다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무섭다...2222

  • 34. ..
    '25.8.21 5:56 PM (118.235.xxx.84)

    오래전 고등학생이 어머니 살해한 사건도 알고보니 엄마가 완전 이상한 케이스 였어요

  • 35. 조종
    '25.8.21 5:57 PM (115.90.xxx.90)

    조종같은 헛소리 하는거 보니 폐륜 첫째나 둘째 마눌이거나 자식인가봄

  • 36. 폭력의정당화
    '25.8.21 6:22 PM (211.234.xxx.202)

    남도아니고 자주 봐야되는 관계가 제일 힘들어요
    한번 감정 상하면 돌이키기 어렵죠
    ㅡㅡㅡㅡㅡㅡㅡ
    아무리 감정 상해도 사람이라면 누구를 때려 죽이는건 안되죠

  • 37. 와..
    '25.8.21 6:53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이럴때 셋째는 피해자로 생각되지만
    실제는 셋째가 그동안 어떻게 노모를 조종했는지도 살펴봐야하던군요
    셋째 부부의 재산을 더 가져가기위한 어떠한
    과정도 있을듯 합니다
    지인을 보니 돈을 더 가져가기위한 피나는 노력으로
    이간질과 음해모략도 있더군요
    추석 칼부림을 보면 대부분 돈 챙긴 자식이 살해당하는데
    그 과정은 순진하지 않아요 그래서 홧김에 살해하는것 같아요=====================/=//=========////////////// 이댓글은 좀 오싹하면서 무섭네요...

  • 38. ...
    '25.8.21 6:58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이럴때 셋째는 피해자로 생각되지만
    실제는 셋째가 그동안 어떻게 노모를 조종했는지도 살펴봐야하던군요
    셋째 부부의 재산을 더 가져가기위한 어떠한
    과정도 있을듯 합니다
    지인을 보니 돈을 더 가져가기위한 피나는 노력으로
    이간질과 음해모략도 있더군요
    추석 칼부림을 보면 대부분 돈 챙긴 자식이 살해당하는데
    그 과정은 순진하지 않아요 그래서 홧김에 살해하는것 같아요. //////////////////////////////////////////////////////////////// 그렇다고 해도 살인은 좀 아닌 것 같아요.

  • 39. ...
    '25.8.21 6:59 PM (118.235.xxx.210)

    할머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0. ..
    '25.8.21 7:30 PM (118.235.xxx.181)

    오래전 고등학생이 어머니 살해한 사건도 알고보니 엄마가 완전 이상한 케이스 였어요
    222

    이번 케이스는 다르겠지만, 진짜 속사정은 모르죠
    아래글에도 서울 강남 아파트만 있는 아버지가 역모기지도 안하고 자식들 주말마다 부르고 효도경쟁 시킨다고 하던데 그러다 서로 감정 상합니다

  • 41.
    '25.8.21 9:31 PM (223.38.xxx.195)

    82에 진짜 제정신이 아닌 사랑들 많네요.
    저런 사람들, 진짜 부모에게 잘 하면서 차별드립 치는 걸까요?

  • 42. 아니
    '25.8.21 9:50 PM (125.251.xxx.78)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역모기지도 안하고 자식들 주말마다 부르고 효도경쟁 시키고 하면
    때려 죽일수도 있다는 얘긴가요?
    그냥 안보고 살면 될껄

  • 43. 아니
    '25.8.21 10:04 PM (125.251.xxx.78)

    아버지가 역모기지도 안하고 자식들 주말마다 부르고 효도경쟁 시키고 하면
    때려 죽일수도 있다는 얘긴가요?
    죽이고 싶을만큼 밉고 싫다면 그냥 안보고 살겠네요

  • 44. 상상도 참
    '25.8.21 10:37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82에 진짜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 많네요 2222

    정내미 뚝떨어지려고 하네요
    저기 돈에 미친 첫째 둘째 같은 인간들 하고 여자들인지 아주 드럽게 상상을 해요.

    오히려 저 집구석 여자들이 시모 돈 타서
    남편 조종한거아닐까 싶을정도 삐딱선들 징그럽네요

  • 45. 상상도 참
    '25.8.21 10:3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82에 진짜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 많네요 2222

    정내미 뚝떨어지려고 하네요
    저기 돈에 미친 첫째 둘째 같은 인간들 하고 여자들인지 아주 드럽게 상상을 해요.

    오히려 저 집구석 여자들이 시모 돈 탐나서
    동서에게 돈 더 갈까봐
    남편들 조종한거아닐까 그런 상상은 안하나?

    삐딱선들 징그럽네요

  • 46. 정내미 뚝
    '25.8.21 10:40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82에 진짜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 많네요 2222

    정내미 뚝떨어지려고 하네요
    저기 돈에 미친 여자들인지 아주 드럽게 상상을 해요.

    오히려, 시모 돈 탐내다 다른형제 돈 더가니 배아파하는 여편네 남편들 조종한거 아닐까 그런 상상은 왜 안하나?
    그게 82 사연과 개연성 더 높은데

    여기 돈미새 삐딱선들 징그럽네요

  • 47. 돈미새들
    '25.8.21 10:41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82에 진짜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 많네요 2222

    정내미 뚝떨어지려고 하네요
    저기 돈에 미친 여자들인지 아주 드럽게 상상을 해요.

    오히려, 시모 돈 탐내다 다른형제 돈 더가니 배아파하는 여편네 남편들 조종한거 아닐까 그런 상상은 왜 안하나?
    그게 82 사연과 개연성 더 높은데

    여기 돈미새 삐딱선들 징그럽네요

  • 48. 돈미새 득실
    '25.8.21 10:41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82에 진짜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 많네요 2222

    정내미 뚝떨어지려고 하네요
    저기 돈에 미쳐서 아주 드럽게 상상을 해요.

    오히려, 시모 돈 탐내다 다른형제 돈 더가니 배아파하는 여편네 남편들 조종한거 아닐까 그런 상상은 왜 안하나?
    그게 82 사연과 개연성 더 높은데

    여기 돈미새 삐딱선들 징그럽네요

  • 49. 돈미새들 수준
    '25.8.21 10:42 PM (1.222.xxx.117)

    82에 진짜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 많네요 2222

    정내미 뚝떨어지려고 하네요
    돈에 미쳐서 아주 드럽게 상상을 해요.

    오히려, 시모 돈 탐내다 다른형제 돈 더가니 배아파하는 여편네 남편들 조종한거 아닐까 그런 상상은 왜 안하나?
    그게 82 사연과 개연성 더 높은데

    여기 돈미새 삐딱선들 징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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