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20 7:22 PM
(122.36.xxx.234)
레터스 투 줄리엣
2. ㅇㅇ
'25.8.20 7:22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제가 얼마전에 다른 분 글에 썼는데요.
앙: 단팥 인생 이야기
카모메 식당 퍼펙트데이즈 너도 좋아합니다 ㅎㅎ
토스카나, 투스카니의 태양 등, 원글님 리스트도 찾아봐야겠네요
3. ㅇㅇ
'25.8.20 7:23 PM
(125.132.xxx.175)
제가 얼마전에 다른 분 글에 썼는데요.
앙: 단팥 인생 이야기
카모메 식당 퍼펙트데이즈 저도 좋아합니다 ㅎㅎ
토스카나, 투스카니의 태양 등, 원글님 리스트도 찾아봐야겠네요
4. 원글
'25.8.20 7:31 PM
(222.235.xxx.222)
앙:단팥인생이야기도 몇번이나 봤어요ㅎㅎ
저랑 비슷한 취향이시네요 반가워요!!
5. 음.
'25.8.20 7:37 PM
(119.71.xxx.160)
길버트 그레이프,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은행털이와 아빠와 나, 셀위댄스,
세얼간이, 포레스트 검프, 한국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좀 오래된 영화가 많네요.
6. 모카
'25.8.20 7:50 PM
(106.101.xxx.209)
어머~ 저랑 너무 똑같네요^^
안경 추천해요
7. ㅐㅐㅐㅐ
'25.8.20 8:04 PM
(116.33.xxx.157)
로맨스 싫어하는데 ㅎㅎ
( 플립 ) 은 좋아요
8. 어바웃타임
'25.8.20 8:28 PM
(14.52.xxx.167)
어바웃타임이요.
다 보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져서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저도 원글님 처럼 본거 또 보고 또보는 스타일이에요 ㅎㅎ
9. ..
'25.8.20 8:55 PM
(61.82.xxx.210)
스틸 라이프
영국 영화요
10. 해리
'25.8.20 9:33 PM
(61.84.xxx.144)
패터슨이요.
영화가 한편의 시 같아요.
위에 언급된 일본 영화 퍼펙트데이즈 보다 좀 더 관조적인 느낌.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제목만 보면 유치 명랑 어린이 영화 같지만 너무 처지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감동이 남아요.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한 오만과 편견도 자주 봐요.
배우들 케미가 좋고 화면이 너무 예뻐요.
11. 넷플
'25.8.20 9:39 PM
(119.202.xxx.101)
맵고 뜨겁게.. 요
중국영화인데 참 잘만들었어요.
뚱녀가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스스로 치유되는 이야기에요.
요즘은 너무 자극적인 소재 들마,영화보다는
이런 잔잔한 것들이 좋아요.
12. ###
'25.8.20 9:48 PM
(183.102.xxx.66)
-꽃피는 봄이 오면(2004년)/최민식.장신영.윤여정
13. ㅇㅇ
'25.8.20 10:18 PM
(118.235.xxx.39)
남극의 쉐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엘리제궁의 요리사
줄리 앤 줄리아
14. ᆢ
'25.8.20 11:06 PM
(211.51.xxx.177)
저랑도 비슷하시네요 저 위에 소개해주신 안경은 정말 생각날때마다 그냥 틀어놓고 봐요 고바야시 사토미 나오는건 다 봤는데 그중 카모메식당.안경.빵과스프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날 이게 힐링되고 세상의 끝에서 커피한잔.조제호랑이 물고기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내사랑. 프로포즈데이 .미비포유.라스트홀리데이.먹고사랑하고 기도하라. 디센던트.와일드
영화를 많이 봤는데도 다시 보게 되는건 좀 오래된거네요
15. 음님~
'25.8.20 11:14 PM
(122.254.xxx.130)
특히 길버트 그레이프,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제 인생영화 너무 좋아해요
16. 슬람
'25.8.20 11:41 PM
(58.120.xxx.117)
감사감사 저장
17. 그린
'25.8.20 11:41 PM
(175.195.xxx.144)
그린 북
그린 파파야향기
인턴
18. ...
'25.8.21 12:48 AM
(218.51.xxx.95)
에이미 아담스와 매튜 구드가 주연한
프로포즈 데이 심심하면 봤었어요.
아일랜드에 가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네요.
넷플에서 잘 본 근래 영화들
파인드 미 폴링
아이리시 위시
라이프 리스트
페이크 러브
19. 섬
'25.8.21 2:52 AM
(1.234.xxx.153)
-일 포스티노
-부다페스트 카페
-라벤더의 연인들
-뽀네뜨
-브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실비아
-스팽글리쉬
-엘비라 마디건
-워크 투 리멤버
-파리, 텍사스
-허공에의 질주
20. 대니의 질투 1991
'25.8.21 6:27 AM
(175.202.xxx.33)
길버트 그레이프/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좋아하시는분이면
대니의 질투도 꼭 한번 봐보세요~
비슷한 느낌입니다 추천!
21. 해리님
'25.8.21 10:09 AM
(222.235.xxx.222)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한 오만과 편견!! 저두욧ㅎㅎ 잘생긴건 아닌거같은데 후반부에 안개속을 뚫고 걸어오는 다아시가 너무 멋져서 몇번을 돌려봤네요 전 배경과 의상들 보는재미에 시대극도 좋아해요
22. 댓글들 다 저장!!
'25.8.21 10:11 AM
(222.235.xxx.222)
인턴을 까먹고안썼네요 그리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도 추가요^^
댓글 모두 감사해요 한편씩 찾아봐야겠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