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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되게 많이 좋아하시는 분~~?

조아 조회수 : 5,831
작성일 : 2025-08-17 10:23:26

방금 복숭아 두상자 샀는데요

가만보니 하루에 최소 1~2개씩

한달에 2.5~3상자 

갯수로는 40개 정도 먹는거 같아요

 

저는 한상자 2만원짜리 사니까

한달 복숭아값 대락  5만원 정도 드네요

 

근데 그 행복은 몇십배 되는듯해요

 

향긋하고 즙많은 복숭아는

정말 신의 과일 같아요

 

맛이 강하지 않은데도

이렇게 매력적이라니..

 

복숭아 좋아하시나요?

IP : 175.223.xxx.20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7 10:26 AM (39.115.xxx.132)

    앗 저도 지금 복숭아 글 올리려고 했어요
    복숭아는 너무 맛있어서 진짜
    신선들이 하늘에서 먹는 과일 같다구요
    전에 어떤 만화에 신선들이 먹는
    복숭아 따먹어서 벌받는 그런거
    본적 있는거 같아요 ㅎㅎ
    지금 또 10키로 사서 전투적으로 먹고 있어요

  • 2. 당연
    '25.8.17 10:26 AM (39.118.xxx.199)

    좋아하죠.
    햇사레 복숭아 산지 이천에 살아요.
    로컬마켓 이틀에 한번꼴로 가는데 점점 너무 비싸져요. ㅠ
    근데..살이 그리 찌지 않나봐요.

  • 3. 어제
    '25.8.17 10:26 AM (49.161.xxx.218)

    1개에2500원하는 황도샀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비싸서 1인 하루에 한개씩 먹자고했어요 ...ㅠ

  • 4. ㅁㅁ
    '25.8.17 10:26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2만원요?
    좀 전에 시장한바퀴돌아오는데
    엄청 올라서 개당 사천원정도던데

    전 알러지 성가셔서 자주 안사요
    완전 맛있다싶은거 한번사면
    세식구가 한개나눠먹기

  • 5. 어디서 사셨나요
    '25.8.17 10:28 AM (59.6.xxx.211)

    전 어제 삼만원 주고 8 개 든 복숭아 한 상자 샀는데
    맹탕이라 다시 교환하고 싶어요.
    코스코 복숭아 넘 맛. 없어요

  • 6. 피치
    '25.8.17 10:32 AM (211.219.xxx.121)

    저 최애과일이에요.
    딱복물복 모두..
    과장해서 신의축복같음...

  • 7. 저도
    '25.8.17 10:34 AM (211.206.xxx.191)

    어제 저녁, 아침으로 복숭아 먹었어요.
    복숭아 큰 거 너무 맛있어요.
    저는 경동시장에서 25천원 정도 주면 괜찮은 크기인 듯.
    물로 비교해보며 마음에 드는 곳에서 샀어요.
    코스코 복숭아 맛없어서 속상하시겠어요.

  • 8. 여름축복
    '25.8.17 10:38 AM (175.208.xxx.164)

    복숭아 먹는 낙으로 여름 보내요. 단물 줄줄 흐르는 말랑한 복숭아..집앞 과일가게에서 4키로 한상자 18000원..횡재

  • 9. 복숭아
    '25.8.17 10:43 AM (183.97.xxx.120)

    물렁한게 좋은데 쉽게 상해서 딱복으로 샀어요
    파파야도 2k샀는데 노랗게 익으니
    망고보다 나은 것 같아요

  • 10.
    '25.8.17 10:44 AM (221.149.xxx.157)

    남편이 복숭아를 너무 좋아해서..
    제가 어릴땐 가족들이 모두 복숭아 알러지가 있어서
    저도 덩달아 못먹어본 과일이었거든요.
    결혼해서 남편이 복숭아를 좋아해서
    고무장갑끼고 만졌는데 우연히 먹어보니 전 알러지가 없었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복숭아를 못먹어 본 세월이 너무 아쉬웠던... ㅋ

  • 11. 저는
    '25.8.17 10:45 AM (211.206.xxx.191)

    물 흐르는 게 싫어서 딱복을 선호합니다.

  • 12.
    '25.8.17 10:50 AM (182.225.xxx.31)

    남편이 좋아해서 사긴하는데 점점 비싸지네요
    농라에서 구매하는데 맛은 복불복이네요
    코스트코에선 키위만 사요 다른건 다 실패

  • 13. ...
    '25.8.17 10:55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어느 동네가 한 박스에 2만원 하나요?
    우리 동네는 늠 비싼데

  • 14. ..
    '25.8.17 10:56 A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저도 복숭아 정말 좋아합니다.
    물복만 좋아했는데 이제 딱복도 좋고 황도,백도 다 좋아해서 떨어뜨리지 않고 먹고 있어요.
    그런데 4키로 11개 4만원, 넘 비싸긴 합니다.
    동네에서 싸게 구입하셨다는 분들, 부럽습니다.
    여지껏 먹은 복숭아 상자 쌓으면 아파트 몇 층 쯤 될 지,,

  • 15. 복숭
    '25.8.17 10:56 AM (61.105.xxx.17)

    천도복숭아도 맛있네요 ???
    천도는 싫어했는데
    우연히 맛난거 먹은후
    계속 천도만 사고있어요
    큰게 맛있더군요

  • 16. 봄이오면
    '25.8.17 11:24 AM (125.180.xxx.187)

    올해 저희는 10키로 8박스 택배비 포함
    거의 40 만원 어치 먹었네요 ㅎㅎ

  • 17. ..
    '25.8.17 11:29 A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 신이 주신 선물 같아요
    망고 먹을래? 복숭아 먹을래?
    당연히 복숭아요
    복사꽃부터 복숭아의 향내 달콤함까지 뭐 하나 빠지믄게 없는 축복 이에요

  • 18. ..
    '25.8.17 11:29 AM (211.36.xxx.164)

    더운거 너무 싫은데 그나마 여름이 행복한게 복숭아 자두 천도복숭아 덕분인데 올해엔 맛있는 과일 다 실패예요.
    알이 작은 햇사래대신 7개 35000원짜리 크고 실해보이는 김천복숭아 샀는데 역시 꽝이예요.ㅠㅠ

  • 19. 매니아
    '25.8.17 11:30 AM (220.89.xxx.166)

    복숭아의 고장에 살고 있습니다
    복숭아 과수원의 딸이었고
    지금은 부모님 연세드셔 안하고 있지요
    천중도 요즘 먹고 있는데요
    눈물이 날 만큼 맛있어요
    칼보단 채칼 씁니다. 훨 수월해요
    냉장고 넣어뒀다가 실온 꺼내놓고 30분 뒤 깎아드세요
    단맛 더 폭발입니다.
    저는 경매장가서 삽니다

  • 20. ㅎㅎ
    '25.8.17 11:43 AM (58.237.xxx.5)

    올해 복숭아는 어디서 사든 다 성공이예요
    엄청 좋아하진 않는데 애가 복숭아를 넘 잘먹어서
    올해 품종 돌아가며 먹어요 그저께 시장에서 4개 13000원주고 샀는데 엄청 커서 깎아도 먹을게 많네요 ㅎㅎ 진짜 맛있어요
    그러던 중에 동네친구가 스무개넘게 갖다줘서 넘 행복합니다

  • 21. 저도
    '25.8.17 11:45 AM (175.197.xxx.135)

    복숭아 너무 좋아해요 ㅎ
    너무 맛있어요 올해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종더라구요

  • 22. 저는
    '25.8.17 11:53 AM (183.107.xxx.49)

    복숭아는 절대 껍질 벗기지 않고 먹어요. 껍질에 향이 있어요. 고무장갑 끼고 닦으면 돼고 칼로 자르지 않고 통째로 먹어요.

    복숭아는 그 흐리지만 달콤한 향과 여리여리한 빛깔을 즐기며 먹는거죠. 색깔이 너무 예뻐요. 전 물복 좋아합니다.

  • 23. ooooo
    '25.8.17 12:14 PM (211.243.xxx.169)

    아주 사랑합니다
    특히 물복
    그냥 말랑한 거 아니고 물줄줄

  • 24. ㅡㅡ
    '25.8.17 12:37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올해 사는 복숭아마다 맛있어요.
    가족들 모두 실컷 먹고 있어요.
    이게 소확행.

  • 25. 손오공얘기죠
    '25.8.17 12:42 PM (218.50.xxx.164)

    신선들 불로불사의 복숭아밭 지킴이 하라고 시켰더니 하나 따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배터지게 먹다가 정신차려보니 모가지 날아가게 생겨 줄행랑~

  • 26. 저도
    '25.8.17 12:58 PM (222.235.xxx.29)

    유일하게 좋아하는 과일이 복숭이에요. 얼마전 코코에서 산 대극천 맛있었고 메가마트에서 산 딱복도 괜찮았어요. 유일하게 복숭아는 가격 안따지고 사요. 친정아부지가 주말농장해서 복숭아나무도 몇그루 심어서 종종 주시는데 진짜 달콤한데 단점은 벌레가 너무 많아요. 멀쩡한 복숭아도 속엔 한마리씩 애벌레가 있더라구요ㅜㅜ 근데 사먹는 복숭아보다 훨씬 맛있어요

  • 27. 쓸개코
    '25.8.17 2:05 PM (118.235.xxx.24)

    복숭아 사랑해요.
    물에 바득 씻은후 바로 자르기 아까울만큼 예뻐서
    감상한 후에 잘라요.

  • 28. ㅇㅇㅇ
    '25.8.17 2:16 PM (39.125.xxx.53)

    올해 햇살이 .좋아선지 어디서 사든 복숭아가 다 맛있어요!
    저희도 가족들이 모두 복숭아를 좋아해서 해마다 맛있는 복숭아 찾아 삼만리합니다
    다행히 초창기에 마트에서 산 것만 별로였고 나머지는 죄다 맛있네요.
    아이는 딱복, 남편은 물복 좋아해서 번갈아 가며 사고 있어요.

  • 29. 저요저요
    '25.8.17 2:25 PM (134.75.xxx.27)

    복숭아는 제 소울푸드에요
    마트에서 얌전히 자리잡은 복숭아 보는것 만으로도 설레요
    조아하고 많이 먹어봐서 보면 맛난거 고를수도 있오요
    제가 이 여름을 견디는 유일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추석쯤 되가면서 종류가 사라지고 황도만 남을때쯤 우울해지기 시작합니다

  • 30. ㅡㅡ
    '25.8.17 2:33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복숭아 한박스 사서
    밑에 멀쩡한가 하나씩 뒤집어 볼때마다
    뽀얀 아기엉덩이 같이 생긴 모양새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복숭아는 생긴 것도 너무 예뼈용.

  • 31. .......
    '25.8.17 2:37 PM (121.154.xxx.70)

    요즘 제일 맛있는 물복 품종은 뭔가요?
    겉보기와 달리 안단 황도도 많더라구요ㅠㅠ

  • 32. ooooo
    '25.8.17 3:18 PM (211.243.xxx.169)

    백도는 당도는 천중도 (애천중도 미천중도)가 높고
    그레이트가 가장 흔해요.

    황도는 엘바토 많이 보이구요.

  • 33. ...
    '25.8.17 9:53 PM (14.33.xxx.51)

    저 대학교 때까지 아버지가 복숭아 농사지었어요.
    그때는 그게 그렇게 귀한 줄 몰랐는데 어느 날 보니까 제가 복숭아를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뒤늦게 복숭아 먹느라 바쁩니다.
    저는 초여름에 한꺼번에 주문 받는 곳에서 복숭아를 사 먹는데
    한 박스에 5-6개 든 복숭아를 5박스 순차주문했다가 모자라서
    10박스 주문한 적이 있어요. 그 해 여름엔 복숭아를 한 55개 정도 먹은 것 같아요.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 34. 복숭아최고
    '25.8.17 9:59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복숭아 너무너무 좋아해요
    물이 줄줄 흐르는 물복이 최고
    정말 천상의 맛이에요
    그렇다고 딱복을 싫어하지는 않아요 물복이 최고일뿐
    맨날맨날 먹고싶어요
    하얀 엉덩이같이 생겨서는 달고 부드럽고
    과일중에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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