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웃고 즐기기 좋은 영화인가요?
좀비 나오니 막 징그럽고 그런가요.
시원하게 웃고 즐기기 좋은 영화인가요?
좀비 나오니 막 징그럽고 그런가요.
하나도 안징그럽고
초반에는 웃기고
볼만해요
극장에서 꼭봐야되는 영화는 아니지만
나쁘지않았어요
후반엔 조금 지루
유치해서 돈아깝다 시간 아깝다 생각할 각오 하고 억지로 끌려서 갔는데
의외로 웃었어요.
누가 볼까 말까 하면 보라고 하겠어요.
참고로 정직한 후보가 최악의 영화였고
조정석 전 영화중에 엑시트같은거 재미없었어요.
그래서 기대감 제로로 봤었네요.
좀 이게뭐야 싶었어요
그냥 타임킬링용 코메디 좀비물
영화비 아까움요
징그럽거나 무섭지 않아요
딱 초중아이들용
20대 중반 딸이 보고 왔길래 어때?하니 쏘쏘...
가족끼리 보기 좋아요
저는 작년에 나온 파일럿보다 재밌었어요
이정은 연기 정말 잘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대로 웃다가
끝에는 눈물이 나던데요..
가족끼리 보기 편한 영화입니다
웃기고 슬프고
무료표여서 봤지 내돈주고 봤으면 넘 돈아까웠을거 같아요
가족들이 편안하게 보기 괜찮아요.
특별히 무섭거나 불편하거나 그런 장면들 없고
그리고 이런 종류의 영화는
극장에서 사람들하고 같이 모여서
다른 사람들 낄낄 타이밍에 같이 웃는 것도 재미포인트
보고 나왔는데, 별 기억이 안나요.
중반까진 재밌게 보다가 후반에는 힘 빠진 느낌.
그냥 보는 내내 별로다 싶은정도 예요
이런영화를 뭐가 잼있다고들 그러는지
남편이랑 저 똑같이 느낌
마지막이 좀 감동은 있어서 그나마ᆢ
우리애들은 나름 잼있었다고
에휴........한숨이 푹푹..한국영화를 위해 이러면 안되는데......감독이 누구신지..
성인 딸아이랑 둘이 넘 재밌게 봤어요.
막판엔 눈물도 찔끔.
가족영화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