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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여사 이뻐지신 듯

와~~ 조회수 : 6,196
작성일 : 2025-08-15 20:39:05

어쩜 나이들수록 기품있게 아름다우신지

반백 머리도 너무 우아하고 패션센스도 좋으시고

문통은 좀 까매지시고 연세가 보이시는데

여사님은 더 좋아보여서

화면 보고 깜놇했네요.

IP : 58.235.xxx.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5 8:3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김정숙 여사 무엇보다 나이 들어서도 밝은 모습이 좋아요.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밝은 에너지를.

  • 2. ..........
    '25.8.15 8:40 PM (106.101.xxx.174)

    빛이나요.

  • 3. 눈빛이
    '25.8.15 8:42 PM (211.234.xxx.113)

    반짝반짝 너무 고우세요

  • 4. ..
    '25.8.15 8:43 PM (14.53.xxx.46)

    깜짝놀랐어요
    정말 우아하고 아름답고 편해보이시네요

  • 5. ..
    '25.8.15 8:43 PM (146.88.xxx.6)

    얼굴이 편안해 보여서 너무 좋네요.

  • 6. ..
    '25.8.15 8:44 PM (118.235.xxx.19)

    살빼니까 진짜 우아해졌어요

  • 7. ...
    '25.8.15 8:45 PM (124.50.xxx.169)

    그러게요. 우아해 지셨다는 말이 딱입니다
    어딘가 바뀌신거 같은데..더 젊어지시고 세련된 느낌

  • 8. 놀멍쉬멍
    '25.8.15 8:59 PM (125.177.xxx.149)

    살이 빠지신것이 제일 큰거같아요. 아름다우심

  • 9. ㅇㅇ
    '25.8.15 9:01 PM (118.235.xxx.141)

    김정숙 여사님 넘 좋아요
    점점 더 예뻐지시고 초롱초롱 눈망울!!
    그 연세에 넘 귀여우세요.
    러블리 여사님 사랑합니다

  • 10. 살아온
    '25.8.15 9:04 PM (79.235.xxx.199)

    인생이 얼굴에 보이죠.

    너무 좋고 러블리해요.

  • 11. 전혀
    '25.8.16 7:10 AM (211.36.xxx.116)

    동의 못함

  • 12. 쓸개코
    '25.8.16 8:20 AM (175.194.xxx.121)

    따뜻하고 밝은 표정. 보는 사람이 편안해요^^

  • 13. 쓸개코
    '25.8.16 8:21 AM (175.194.xxx.121)

    동의 못한다는 사람들은 뭐는 맘에 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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