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대표적이죠.
샤넬과 디올 반클리프 목걸이로 아무리 치장을 해도 입을 여는 순간 그 살아온 배경과 교육 수준이 드러납니다.
성형을 덕지덕지 한 여자들은 일단 품격이 없어요.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오죽하면 자신의 살과 피부에 무얼 넣고 째고 징그럽고 독하고 무섭죠.
요즘 남자들 사이트에서 믿고 걸러야하는 여자중 한 명이 네일아트 한 여자, 문신한 여자랍니다. 하물며 내 여자가 손톱에 무슨 짓을 하는것도 싫은거죠.
명품 가방, 보석이 아니여도 청바지에 흰티 에코백을 들고 있어도 품격있는 여자들은 입을 여는 순간 빛이 납니다.
물건으로 나를 증명할 일이 없거든요.
우리 모두 명품이라고 쓰고 비싼 사치품 따위에 현혹되지 맙시다. 그럴 돈이 있다면 기부를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