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김건희 여사가 친윤 유튜버에게 전화를 해 ‘한동훈 반드시 손봐야 한다’고 했다”며 “또 전화를 받은 유튜버는 아는 사람에게 ‘내가 여사님 전화 받았다’고 자랑했다는 말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도부 유지의 열쇠를 쥔 장동혁 최고위원 동향에 대해서는 “친윤 회유 공작(최고위원직 사퇴)에 넘어갈 사람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9404
윤희석이 저 친윤유투브가 서정욱이 맞다고 확인해줬죠. 무려 계엄후인 12월 9일에 한 말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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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건희가 유명인사에게 한동훈과 연끊는 조건으로 하와이
총영사 자리를 제안했다는 말을 했다고
본방불가에서 김태현이 들었다고 말했음
https://www.youtube.com/live/BqncIXMTy5M?si=XvmDRJgY5lxbBTy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