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발표 전후로
국회의장 집앞에서 기다렸다가 체포하고
국회 단전 했으면
해제결의안 발의 못했을텐데
생각 못한것 까지 꼼꼼하게 설계햐놓고선
왜 정작 핵심적인건 못했을까요ㅋㅋㅋ
계엄령 발표 전후로
국회의장 집앞에서 기다렸다가 체포하고
국회 단전 했으면
해제결의안 발의 못했을텐데
생각 못한것 까지 꼼꼼하게 설계햐놓고선
왜 정작 핵심적인건 못했을까요ㅋㅋㅋ
국회만 봉쇄하면 될줄 안거죠
집권동안 모든일이 엉망진창이었는데
계엄도 엉망진창
다행
1. 머리가 안 좋고 (지력이 매우 떨어지고)
2. 일을 못해서 진짜 중요한 걸 짚을 줄 모름
비상대권이니 국군 통수권이니 하면서 무섭게 하면 국민들이 떨고 가만히 있을 줄 안다고 생각했다는 자체가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역사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고 장기 집권이 가능하다 생각한 사람들인데 뭘 바라겠어요. 나라 들어먹을 뻔 했네요.
군미필이라 군대를 잘 몰랐고
윤거니 둘다 머리가 나빠서 꼼꼼하지도 못하고
모든 일도 개판이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계엄날 국회의장이 술자리 약속이
있었는데..
윤이 어떤? 나라 대통령인가를 만나라고 만찬자리에
일부러 보냈다고 합니다 당연히 술을 마시고 그럴것
이라고 생각했고 계엄해도 국회 오기 힘들거라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나라 사람들이 술을 안마셨고 생각보다
훨씬 일찍 끝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엄때 국회에 올수 있었다고
유튜브에서 들었습니다
상상만해도 끔직합니다.
이번에 목걸이 뻥치는거 보세요.
홍콩에서 모조품샀다고 뻥쳤는데
그게 그 목걸이 출시되기 10년전이라잖아요.
뭔 거짓말을 그리 성의없게 하는지..
하는짓이 다 구멍이 숭숭이잖아요
국회 단전은
군인들이 전기 끄는 곳을 잘 찾을 수가 없었대요..
그렇게 시간이 지체되었다고 ..
김어준 방송에서 이 말 자주 했어요..
군인들이 전기 끄는 곳을 못 찾은 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