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걸을 넘어 새끼마담 출신이라는 발언이 튀어나오는 분위기를 보고
일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나? 했는데 한 기업의 자수서로 급물결을 타기 시작했네요.
그간 흘리고 다닌게 너무 많고 각자도생하려는 탈출러들의 자수로 증거 만선되고,
수사도 급진전되길 기대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국민들이 8개월 넘게 지긋지긋하게 기다렸는데 이제는 윤빤스와 명신이가
목이 빠지게 사면을 기다릴 차례네요.
그러나 현실은 사면은 커녕 그 전에 사망엔딩할거예요.
사형 집행해야 국민의 속이 후련하겠는데
윤수괴와 명신이는 옥중병사로 차례 차례 관짝에 실려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어쨌든 너네 이제 끝났어.
아직 실감되지 않겠지만 끝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