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티나게 왜 뇌물 목걸이를 하고 나왔을까요?
뻔뻔
아니면 생각이 없음.
뭘까요?
굳이 티나게 왜 뇌물 목걸이를 하고 나왔을까요?
뻔뻔
아니면 생각이 없음.
뭘까요?
무서운게 없었던 거죠.
천지분간못하고..지세상인줄.
정말 그 뇌구조가 궁금해요
과시죠
나 이런거 받는 여자야~~
뒷일은 생각 못하고 ㅋ
진짜 장기집권 확신이 있었나봐요
막 사는 여자가 뭔 생각이 있겠나요
감옥 가서 현타좀 받길
예쁘니까 ...
자랑하고 싶어서
뭘해도 처벌 받지 않았으니까요
영구집권 플랜이 있었으니
무서울게 있었을까요!
더군다나 해외자원 외교 비리
마약에 비하면
목걸이는 그저 티끌일테고
무서울게 없던거죠
검찰빨로 해결하다
일 더 크게 벌리니
검찰총장이 해결했으니
대통되고 눈에 뵈는게 없는거죠
헛소리를 해도
거짓말을 해도
다 알아서 해결해줬으니
지돈은 아깝고 명품은 하고싶고.
명시니는 건강보험료도 최저로 6만원 냈다고함.
무시하지 마세요.
저들 나름대로는 다 계획이 있었던겁니다.
그동안은 개인을 상대로한 범죄는
처벌도 안받고 사기쳤지만
이번은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한거라
된통걸린것일뿐
그동안 승승장구가 독이 된것
처음부터 영구집권을 꿈꿨고
계엄계획이 있었으니까요
힐건희(힐러리+김건희)가 되려고 했다잖아요
물론 실질적 대통령은 윤이 아니라
그녀였지만요
V0
뭔 짓을 해도 처벌받은적 없었기에 그 자신감이래요
이게 맞는 듯
자리에 취한거죠.
무서운게 없었던 거죠.
천지분간못하고..지세상인줄.222
롤모델
계엄 성공하고 전쟁 일으켜서 시진핑처럼 천년만년 권력 잡을 줄 알고
쥬얼리잖아요.... 왜 쥬얼리라고 불렀겠어요
성형으로 얼굴 조작에
학력조작 주가조작하고도
이남자 저남자 남자꼬셔서
영부인까지된 술집 여자출신
뇌물아니라고 거짓말하면
다 넘어갈거라는 생각이었겠죠
년이믄 인생을 몸 굴려 먹고 산지라 남편이 대선 나간다고 했을때 자기 정체 드러날까봐 전전긍긍하며 말렸겠죠. 거쳐간 남자들과 사기가 한 트럭에, 그 전 남자 아크로비스타도 문제없이 뺏고도 영부인 됐는데 그까짓 뇌물 목걸이 걸쳤다고 잡혀갈줄은 꿈에도 생각 안 하고 오드리헵번 따라하며 공주로 죽을때까지 장기집권할 생각만 한 거죠. 한심한 ㄴ
계엄으로 장기집권 할 생각이었으니까
무서울 게 없었겠죠
검찰 뒷배...
뭔 일 생겨도 언론플레이 하면 다 된다고
본인이 지 입으로 말하던데요
대통령실 사진도 지 얼굴 위주로 찍게해 대통행세
전쟁 일으켜서 장기 집권하면돼
니네가 어쩔건데 마인드 아니였을까요
전쟁 일으키려고 별의별 수를 다 썼었다잖아요
드론도 보내고
주진우 취재에 의하면 목걸이 논란된다고 하지말라고 했었대요.
그런데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간거래요.
난 아직도 궁금한게 본인이 그런 거 하고 싶어서 김정숙 여사 거짓으로 명품인양 몰이하고 논란 일으키고 못되게 괴롭힌건가요? 그때 분명 여론몰이 하는 게 느껴졌거든요.
목걸이 차고 있는 이쁜 자신을 보여주고 싶은 심리?
목걸이하고 형광초록치마입고 야무지게 입다물고 찍힌 사진봐바요...ㅋ
솔직히 웃겼어요...
뵈는게 없는거죠. 계엄해서 지가 대텅될려고한 뇬인데. 마포대교 봐바요. 이미 계엄 성공한뇬이었죠.
옥걸이는 그냥 애교수준의 선물.
이봐라 내 앞길 막는것들 없어.
너희와 약속한 커넥션 확실히밀어줄테니
아무것도아닌 다이아옥걸이 말고
제대로된 돈으로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