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는 못사겠어요
직장이 재래시장 가까워서 퇴근하면서 하나씩
사왔거든요ᆢ전엔 늘 마트배달이용했어요
요즘 마트가서 야채 과일을 못사네요
가격차이가 너무 나요
과일도 재래시장 과일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마트는 모양은 이쁜데 늘 아쉬운맛 ㅎㅎ
퇴근무렵 재래시장 엄청 싸게 주시거든요
큰 시장이여서 더 그런가봐요 ㅎㅎ
마트에서는 못사겠어요
직장이 재래시장 가까워서 퇴근하면서 하나씩
사왔거든요ᆢ전엔 늘 마트배달이용했어요
요즘 마트가서 야채 과일을 못사네요
가격차이가 너무 나요
과일도 재래시장 과일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마트는 모양은 이쁜데 늘 아쉬운맛 ㅎㅎ
퇴근무렵 재래시장 엄청 싸게 주시거든요
큰 시장이여서 더 그런가봐요 ㅎㅎ
그런시장이 근처면 엄청 조으시겠당
저 어제 경동시장
다루다가 깨진 싱싱한 토마토 한바구니 천원
수박 동네 마트서 삼만원 후반대 왕 왕 옮기다 금갔다고 만원이던데
욕심 부리다가 다칠까봐 못사왔어요
마트는 가격도 비싸지만 포장재가 너무 많아요
재래시장 애용해요.
저렴하고 사고 싶은 양만큼 살 수 있어서요.
킴스도 비싸서 안가요.
포도 사봤는데
너무 싱싱한거예요.
거기서만사라네요 ㅎ~
한군데 애용해요.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에서 이만큼 장보고 집에 가는 길에 들러서 후다닥 농산물 사요.
득템! 이러면서. 당근 묵직한 한바구니에 1500원. 모양은 안이뻤고요.
재래시장에서 복숭아 할인하길래
아저씨가 두고 먹을거 아니고 금방 먹는거는 괜찮다고해서
1박스 2만5천원 주고 사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밑쪽이 왕창 썩은게 거의 다더라구요
완전 속았어요
들고 들어가 바꾸세요.
복숭아 사실땐 밑바닥 확인하시구요
알고 주진 않았을거에요
저도 저희동네 식재료마트가 재래시장만큼 싼데 항상 거기만 이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