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 취약자라 육회비빔밥 만들때는 육회를 토치로
열처리후 만들어먹고
오징어는 끓는물에풍덩 빠르게 데친뒤 물회를 만들어 먹습니다
오징어가 서해에 풍년이라더니
오랜만에 물좋은 오징어 세마리 9천원이길래 사다가 데쳐 곱게 채치고
얼린 육수뽀샤 섞고
참외 오이 양배추 깻잎채쳐 듬뿍 저렴하게 투자해 이 저녁 엄지척입니다
제가 간 취약자라 육회비빔밥 만들때는 육회를 토치로
열처리후 만들어먹고
오징어는 끓는물에풍덩 빠르게 데친뒤 물회를 만들어 먹습니다
오징어가 서해에 풍년이라더니
오랜만에 물좋은 오징어 세마리 9천원이길래 사다가 데쳐 곱게 채치고
얼린 육수뽀샤 섞고
참외 오이 양배추 깻잎채쳐 듬뿍 저렴하게 투자해 이 저녁 엄지척입니다
얼린 육수는 뭔가요?
시판 육수면 알려주세요
물김치도되고 냉면육수도 되고
다되요
초장 추가 와사비추가
제주도에서는 오징어냉국이 있다는데, 오징어회를 물회처럼 차리는게 아니라 지금 하신대로 데쳐서 냉국에 넣는다고 해요. 마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올해 다행히 싸요.
근데 껍질 벗기기 엄두가 안나서 못사요.
쉽게 껍질 벗기는 기술이 있나요?
제주에는 이미 그런게 있군요
전 제맘대로 방식이라 여기는중인데 ㅎㅎ
끝부분을 칼로 상처내고 키친타월로 살살 밀면 벗겨집니다
딴지아니구요
제가 듣기론 야채에도
어마무시한 기생충많아서
생야채 섭취는 신중하게 하라던데요?
ㅇㅇ님, 원글님이 가장 고민 많으시겠죠. 원글님도 염려 감사하실 듯 합니다.
너무 맛있을 것 같아서 저도 오늘 만들어먹고 싶은데요. 좀 구체적으로 레시피 공유해주세요
오징어를 껍질 벗겨서 살짝 데치고 냉면 육수같은데 빠뜨리고요. 야채는 뭘 넣나요 오이 채썰어 넣고 또?
시판 육수는 짭짤하니까 따로 간 할 필요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