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그대로인것도 아니면서 크기는 계속 작아지는것 같네요
예전엔 몇번 베어 먹어야 했는데 지금은 한입에 들어갈 크기 ㅠ
하나씩 포장한 비닐포장지가 아깝네요
포장지는 얼마나 고급스럽게 만들었는지..^^
가격이 그대로인것도 아니면서 크기는 계속 작아지는것 같네요
예전엔 몇번 베어 먹어야 했는데 지금은 한입에 들어갈 크기 ㅠ
하나씩 포장한 비닐포장지가 아깝네요
포장지는 얼마나 고급스럽게 만들었는지..^^
오예스보면 깜놀하실겁니다.
따른것도 다 그래요. 빅파이가 큰빅이 아니고 v로 시작한대잖아요. 절대 크지 않다는.
그리고 그런 파이류. 다 작아졌어요.
90년대 초반 넉넉하게 주던때가 그립네요
1997년 imf로 가격 두세배 뛰고
이명박때 원가절감 붐(?)으로 창렬과자 나오고
이젠 고급화 해야 팔리니 통통하게는 하는데 면적 자체를 동전만하게 줄여버리고.
모든 과자류가 다 그래요.
가격도 올린 주제에 크기는 또 얼마나 작아졌는지...
진짜 화가 남.
몽쉘통통일때는 통통했는데
통통을 빼더니 한입쏙으로 바뀌었잖아요.
크기는 작아도 칼로리는 엄청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