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난 1월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대통령실이 대통령 문양이 새겨진 시계와 핸드크림 등 선물 세트를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우파 단체에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지지단체들을 ‘방패 막이’로 삼으려던 대통령실 전 행정관의 문자메시지가 공개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이들 단체를 관리하려 했던 흔적으로 보인다.
하략...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2529.html#ace04ou
가지가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