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아내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
새언니 또는 언니라고 호칭하는 게 맞는 건가요? 잘못된 건가요?
마찬가지로
손윗 처남, 그러니깐 아내의 오빠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
형님이라고 호칭하는 게 맞는 건가요? 잘못된 건가요?
나이 어린 형님, 언니는 없다고 잘못된 호칭이라는 사람이 많던데
AI한테 물어보면 맞는 호칭이라고 하더라고요
오빠의 아내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
새언니 또는 언니라고 호칭하는 게 맞는 건가요? 잘못된 건가요?
마찬가지로
손윗 처남, 그러니깐 아내의 오빠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
형님이라고 호칭하는 게 맞는 건가요? 잘못된 건가요?
나이 어린 형님, 언니는 없다고 잘못된 호칭이라는 사람이 많던데
AI한테 물어보면 맞는 호칭이라고 하더라고요
누가 잘못되었다고 하던가요...
원칙: 국립국어원에서는 오빠의 아내를 나이와 상관없이 '새언니' 또는 '언니'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전통적인 호칭 문화와 예의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비롯됩니다.
현실적 어려움: 하지만 나이가 어린 새언니에게 '언니'라고 부르는 것이 어색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대안: 이러한 경우 '올케'라고 부르는 것도 크게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으나, '새언니'나 '언니'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040719/8085114/1
물으니 예법으로 답했을 듯..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새언니, 형님 그러지 않았나요?
요즘 새대는 다르게 부르기도 히는거 같지만요
고모이모삼촌
a.i가 그런 것도 맞히니 신통하네요. 그게 맞습니다.
배우자쪽 가족은 배우자 형제의 서열에 따라 호칭해요.
나이와 상관없이 손윗사람(오빠)의 부인이니 오빠와 서열이 같아요 ㅡ언니.
마찬가지로 부인보다 윗 서열의 처남이니까 형님.
새언니가 바른 호칭 맞습니다
틀린거 부지기수.
언니는 맞고, 나이가 어린 손윗처남은 그냥 저남
틀린거 부지기수. 교차검증 필수
새언니는 맞고, 나이가 어린 손윗처남은 그냥 처남
많은 댓글님들이 답 달아 주셨잖아요.
호칭은 그대로 쓰되 서로 존대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뭐가 맘에 안드시는거죠 ?
우리나라 호칭은 나이상관없이 손위 손아래 항렬에 따라 존칭합니다
221.138// 어제 그런 글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걸로 의견이 갈리길래 물어보았어요.
전 작은오빠 와이프가 저보다 4살 어린데
언니라 불러요
새언니가 하구요
손위 처남한테 형님이라고 호칭해야 합니다
나이 어려도요
틀린소리를 당당히 쓰셨네요
처남은 손아래 처남한테만 써야 합니다
5살 많은 남편여동생이 저한테 새언니라 부르는데
저 없을 땐 제 이름 부른대요. ㅎ
손위 처남한테 형님이라고 호칭해야 합니다
나이 어려도요2222222
틀린소리를 당당히 쓰셨네요
처남은 손아래 처남한테만 써야 합니다2222222
아내의 언니가 자기보다 어려도 처제라고 안하잖아요
처형으로 부르지요
상대집안 항렬에 따르는게 예의입니다
라더니
아내의 오빠한테 그냥 처남이라고 부른다고요?
아내의 오빠면 나보다 윗사람인데
당연히 형님이라고 불러야죠.
이럴 땐 서로 존대하는 겁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내의 오빠는 당연히나보다 윗사람인데 남편이 나이가 많다고 해도 당연히 형님이죠..
설사 올케가 나보다 20살 아래라고 해도 언니죠. 오빠 부인이잖아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내의 오빠는 당연히나보다 윗사람인데 남편이 나이가 많다고 해도 당연히 형님이죠.. 남편이 오빠를 형님이라고 안부르면 뭐라고 부를건데요
부를 호칭이 없잖아요.. 부인 남동생도 아니구요
그리고 설사 올케가 나보다 20살 아래라고 해도 언니죠. 오빠 부인이잖아요
이거 정말 이해안되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나이 많은 당사자라
새언니.형님이라
부르기 껄끄러우니 묻는건지
저도 헷갈리네요.
나이가 많아도 적어도
새언니고
형님이 맞는 거라고 알고있어요.
오빠 배우자면 새언니라고 불러야죠
제가 그런 경우인데 우리 시누이는 폰에 아무개엄마라고 저장을 해놨더라구요
오빠 배우자면 어려도 새언니죠
나이로 서열 따지는 기준에서나 맞다고 하지
결혼으로 갑자기 배우자 나이 따라 서열 재정리되면서 개인 존중 사라지는 이상한 문화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