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에
'25.8.9 11:31 PM
(121.190.xxx.216)
내가 스타리아 있다고 우리애를 저리 부려먹으면 저는 이혼시킬듯요
2. ^^;
'25.8.9 11:32 PM
(121.131.xxx.8)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요
저런 여자도 남편이 있는데
3. ^^;
'25.8.9 11:32 PM
(118.235.xxx.228)
아내가 무척 예쁘고 애교 있으며 남편은 키 165 정도 되나요......
4. 콩민
'25.8.9 11:35 PM
(124.49.xxx.188)
읽기도싫다ㅡ. 중간장소로 택시타고 와야지.기사도 그리못할듯..
5. 절연
'25.8.9 11:36 PM
(61.105.xxx.165)
아내 부모
아내 오빠
아내 여동생
아내 이모들과
여름휴가를 같이 갈 계획을 세운 걸 보니...
6. 어휴
'25.8.9 11:37 PM
(79.235.xxx.175)
돌쇠네요.
7. ^^;
'25.8.9 11:37 PM
(118.235.xxx.228)
근데 혼전에도 힌트 충분했을 거예요...... 저런 여자들이 잘할 때는 또 잘해요.말로 비위맞추기 이런 거....
8. ...
'25.8.9 11:38 PM
(122.38.xxx.150)
남편이 가장 소중한 존재인걸 모르는 사람과는 살 이유가 없죠.
세상 제일 못난 인간인겁니다.
타인에게 잘하고 내 식구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
임세령 정도랑 결혼했으면 또 모르겠다만 지가 뭔데
9. ㅡㅡ
'25.8.9 11:40 PM
(121.166.xxx.43)
그렇게 요청한 아내나 실행한 친척이나 모자란 사람 같아요.
캠핑장소와 가까운 한집으로 모여있다 태워가야지요.
안그러면 캠핑 후에도 각각 집으로 다 내려줘야 되잖아요.
캠핑장 오가는 일도 힘든데 배려라는게 없어요.
10. ᆢ
'25.8.9 11:42 PM
(211.235.xxx.181)
캠핑장을 간게아니라, 캠핑용으로 구입한 스타리아에 모두 태우고
부산을 간거예요
11. 안데려다주면
'25.8.9 11:44 PM
(218.50.xxx.164)
어쩌라고요 이건 친척 잘못
아내 아버지와 이모네가 휴가를 같이 가는 것고 웃긴데 아내가 노선을 그지같이 짰네요
12. 그 집구석이
'25.8.9 11:44 PM
(211.241.xxx.107)
예의와 염치를 모르네요
13. ..
'25.8.9 11:45 PM
(211.235.xxx.126)
심지어 이모까지,가족끼리 똘똘 뭉치는 집안은 최악.
배려심도 없고,
자기 고집대로 행동하고,
무엇보다 자기 원가족만 챙기는
그런 여자를 고른 친척탓이죠.
14. 아후
'25.8.9 11:48 PM
(122.40.xxx.187)
친척이 잘못한게 하나라도 있나요? 도대체 부인은 남편을 신경쓰긴 하나요? 애 없을때 헤어지는게 나을듯.
15. 이혼 챙겨!
'25.8.9 11:52 PM
(180.68.xxx.158)
애 생기기전에,
다들 쳐돌았네.
집에 머슴 들인거죠. 저정도면…
16. 아내가
'25.8.9 11:53 PM
(114.203.xxx.133)
자기 남편에 대한 애정이 1도 없네요
이은해 생각나요 그 정도로 심합니다.
그냥 이혼하시는 게..
17. 아내는
'25.8.9 11:55 PM
(175.123.xxx.226)
미친년이네요. 그걸 첨부터 들어주다니 친척이 빙신이구요. 강경하게 이혼 하겠다고 하라하세요.남편 소중한지 알아야지 머슴 취급을 하다니
18. ....
'25.8.9 11:57 PM
(211.201.xxx.112)
친척이 병신이네요.
아내는 미친년이구요 22222
왜그러고사나요.
잘됐네요 이혼해준다니...
19. ...
'25.8.9 11:57 PM
(222.112.xxx.158)
절대 굽히지마세요
그냥 두다간 평생 머슴예약이네요
20. ...
'25.8.9 11:59 PM
(118.235.xxx.6)
근데 저런 커플들 이혼 못해요
나름의 밸런스가 맞아서 결혼한거라
21. ㅇㅇ
'25.8.9 11:59 PM
(125.130.xxx.146)
최종 목적지가 부산인가요?
다들 분당이나 부모님집 상계동으로 모이라고 해야지
뭐하는 거예요?
용인 사는 여동생은 분당으로 가서 스타리아 타고
상계까지 같이가고
부천, 의정부는 상계로 와야죠
아니면 다른 중간지점에서 만나던지..
22. ...
'25.8.10 12:00 AM
(122.38.xxx.150)
이게 끝장을 봐야하는 이유가
여자는 그렇다 치고 저 수많은 인간중에 한 인간도 정상이 없다는 점이예요.
23. ..
'25.8.10 12:02 AM
(73.195.xxx.124)
이게 끝장을 봐야하는 이유가
여자는 그렇다 치고 저 수많은 인간중에 한 인간도 정상이 없다는 점이예요. 22222
24. 여자쪽
'25.8.10 12:02 AM
(59.7.xxx.113)
집안에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음.
그게 문제임
25. 네
'25.8.10 12:04 AM
(211.235.xxx.190)
그 모든 동선을 아내가 한마디 상의없이 딱 짜놓고 식구들한테 기다리라고 함
이미 처가 도착했을때부터 지쳐있었다함
이게 7월말 더위가 난리일때 일어난 일임
26. ....
'25.8.10 12:06 AM
(211.235.xxx.209)
아내가 미쳤네요
27. ㅇㅇ
'25.8.10 12:08 AM
(125.130.xxx.146)
애 없으면 이혼하라고 하세요
28. 결혼때
'25.8.10 12:10 AM
(203.81.xxx.18)
부모가 사준차로 장인장모 출퇴근 해주는 사위도 있는데
나중에 폭발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집은 기왕에 시작한 일이니 일단 마무리까지 다 하고서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긴 하네요
29. 이혼 못해요
'25.8.10 12:13 AM
(79.235.xxx.175)
여자가 가스라이팅 엄청 했네요.
남자가 처가 식구들과 혼자서 싸우는데
저런 상황에서 혼자 못 이겨요.
30. 친척이
'25.8.10 12:15 AM
(79.235.xxx.175)
남동생이죠?
31. .....
'25.8.10 12:17 AM
(112.155.xxx.247)
이혼해야죠.
앞으로 평생 저럴 텐데
32. 네
'25.8.10 12:17 AM
(211.235.xxx.190)
요녀석도 외동으로 크고 명문대졸업하고 좋은직장 취직하고 오냐오냐 자라오다
저런 대접을 받으니 너무 힘들었나봅니다.
혼자 차끌고 왔다고해서 저도 에구 싶긴했어요
33. 이모가 빌런
'25.8.10 12:18 AM
(218.50.xxx.164)
-
삭제된댓글
친척집은 어딘가요
의정부 사는처남놈은 지아부지집에 와있었어야 하고
용인 사는 처제는 동선에 따라 욕할지말지 일단 보류
부산가는 휴가에 기동력 없는 부천사는 이모는 이제 그만 짜져야 할 타이밍
34. 네
'25.8.10 12:19 AM
(211.235.xxx.190)
친척집은 분당입니다.
35. 세상에
'25.8.10 12:20 AM
(121.190.xxx.216)
그런데 그 여자애나 그 집안은 아무도 차가 없고 운전도 안하거나 정상적 사회생활을 안하는건가요? 아님 반대로 너무 높은 사회적 지위로 다 기사가 있나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36. ㅇㅇ
'25.8.10 12:25 AM
(218.39.xxx.136)
남자가 바보면 화도 못내죠.
부산 갈때까지 누가 운전 한번 안해줄 지 알았겠나요.
지극히 정상인 사람은 친척뿐이네요.
이 참에 확실히 질서 잡으라고 하세요.
이혼해도 하나도 아쉬울거 없는 조합임
37. 미친 집구석.
'25.8.10 12:28 AM
(211.215.xxx.144)
저런게 실제 일어났어요???
드라마에서도 안 일어날일 입니다.
38. ..
'25.8.10 12:28 AM
(220.87.xxx.100)
여자 집안 전체가 남자를 머슴을 넘어 노예 취급한 건데요. 결국은 이혼할 것 같아요.
39. 동선 짠
'25.8.10 12:28 AM
(49.175.xxx.11)
아내는 사회생활 가능한 지능인가요? 목적지가 부산이면 당연 의정부아들이 상계부모님 모시고 분당으로 내려 와야죠. 나머지들도 분당으로 알아서 와야하고요. 의정부 아들도 생각이란게 있으면ㅉ
40. 이혼
'25.8.10 12:29 AM
(172.59.xxx.40)
아이 생기기 전에 아혼하는 게 답입니다. 아내 집안은 단체로 몰상식에 염치없는 인간들이네요. 아이 생기면 그때부터 이혼한다고 해도 완전히 끊지도 못하고, 그런 비정상적인 인간들하고 평생 엮이게 되는 겁니다.
41. rosa7090
'25.8.10 12:34 AM
(222.236.xxx.144)
여자 이상하네오
42. 그나마
'25.8.10 12:35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끝까지 한집한집 모셔다 드리고 혼자 속상해 하지 않고
대판 싸우고 혼자 집에 온 것에 칭찬을...
애 생기기 전에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근데 그 아내는 무슨 배짱으로 당당한 걸까요.
여자가 세계 최강 외모의 소유자로 남자가 결혼만 해달라고
싹싹 빌어서 억지로 결혼했나요. 신기하네
43. 그나마
'25.8.10 12:36 AM
(58.226.xxx.2)
끝까지 한집한집 데려다 주지 않고
대판 싸우고 혼자 집에 온 것에 칭찬을...
애 생기기 전에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근데 그 아내는 무슨 배짱으로 당당한 걸까요.
여자가 세계 최강 외모의 소유자로 남자가 결혼만 해달라고
싹싹 빌어서 억지로 결혼했나요. 신기하네
44. 출발이 분당
'25.8.10 12:37 AM
(218.50.xxx.164)
최소한 의정부 사는처남놈은 지아부지집에 와있었어야 하고
용인 사는 처제는 동선에 따라 욕할지말지 일단 보류
부산가는 휴가에 기동력 없는 부천사는 이모는 이제 그만 짜져야 할 타이밍
이런 동선이면 당연히 차 있을 용인사는처제네가 분당으로 와서 경기북부로 휴가갔어야죠 뭔 부산
45. 으휴
'25.8.10 12:37 A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남동생일줄 알았음
여자가 이상해도 뭐라하지 마시고 함부로 이혼하라고 말하지 마세요 나중에 누나 때문에 이혼했다 소리 나오고 또 비슷한 여자 데리고 와요
저런 여자들이 남자 잘 꼬시는 유형의 남자가 있고요 원글님 남동생은 그런 유형인 거라서 이혼해도 취향이 거기서 거기예요
저런 에피소드 더 겪고 자기가 자기 의지로 이혼 추진하지 않는한 이혼을 해도 이혼 얘기 꺼낸 다른 가족 원망할 겁니다.
46. ...
'25.8.10 12:38 AM
(118.235.xxx.172)
남동생일줄 알았음
여자가 이상해도 뭐라하지 마시고 함부로 이혼하라고 말하지 마세요 나중에 누나 때문에 이혼했다 소리 나오고 또 비슷한 여자 데리고 와요
저런 여자들이 유독 잘 꼬셔내는 유형의 남자가 있고요 원글님 남동생도 저런 유형에 끌리는 타입이라 이혼해도 취향이 거기서 거기예요.....
저런 에피소드 더 겪고 자기가 자기 의지로 이혼 추진하지 않는한 이혼을 해도 이혼 얘기 꺼낸 다른 가족 원망할 겁니다.
47. 온통
'25.8.10 12:39 AM
(118.216.xxx.190)
비정상인의 집단이네요ㅠㅠ
저 조합이 어떻게 휴가를 같이 가는 관계인지도 웃기고.
48. ᆢ
'25.8.10 12:42 AM
(218.49.xxx.99)
여자와 여자가족이
염치라는게 없는 집
노선도 돌탱이가 짠듯
다같이 모여 있다가
한꺼번에 만나서 타고가야지
49. 네
'25.8.10 12:43 AM
(211.235.xxx.190)
용인사는 처제는 혼자살고, 새벽부터 태우면 힘들게 같이 돌아야한다고
경부 진입직전에 태운다고 아내가 계획을 짬
50. ㄴㄸ
'25.8.10 12:43 AM
(175.114.xxx.23)
남자가 너무 극단적으로 나오긴 했지만
여자가 너무 이상해요
평소 너무 대화가 없거나 여자가 모든걸
결정하고 통보하는 생활을 하는듯
시간이 이렇게 지나서 아물지 원
내가 다 심난하네 아휴
51. ㅇㅇ
'25.8.10 12:44 AM
(218.39.xxx.136)
남편 잡고 살려면 여우같이 머리가 좋던가
돌탱이가 남편잡고 살려고
패악질이네요.
52. 그렇게 짠하면
'25.8.10 12:45 AM
(218.50.xxx.164)
결혼하지말고 마누라가 끼고살았어야죠 동생도 아부지도
53. ㅇㅇ
'25.8.10 12:48 AM
(223.38.xxx.207)
모든 사람이 분당으로 모여야지 누굴 모시러 가나요
거기다 이모는 거기 왜???
이혼 안할거면 앞으로 남편은 처가것들 절대 안만난다는
조건 걸어야함.
54. 헐...
'25.8.10 12:49 AM
(221.140.xxx.8)
새벽부터 태우면 힘들게 같이 돌아야한다고
경부 진입직전에 태운다고 아내가 계획을 짬
____
진짜...........
55. ㅡㅡ
'25.8.10 12:49 AM
(189.159.xxx.163)
ㅁㅊㄴ이네요.
요즘 ㅁㅊㄴ많음.
그래도 ㅁㅊㄴ옆에 바보짓하는남자 많던데…
남동생은 좀 똑똑하네요.
계속 바보짓안하려면 이혼을 각오로 맞서야죠.
56. 미친 집구석
'25.8.10 12:52 AM
(220.72.xxx.54)
이혼해야죠.
57. 그래서
'25.8.10 12:53 AM
(49.161.xxx.218)
결론은 어찌됐나요?
58. ..
'25.8.10 1:04 AM
(118.235.xxx.41)
아오.. 남자가 저런 여자 어찌 데리고 살아요 좋은게 좋다고 굽히고 들어가면 평생 머슴살이 하겠어요 아이가 없다면 이혼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저거 말고도 그 여자는 뒷목잡게 할 일 많이 했을것 같아요 동선을 어찌저리 그지같이 짜놓고..
59. ...
'25.8.10 1:26 AM
(198.244.xxx.34)
남편을 아끼고 사랑하는 맘이 전혀 없네요.
저 부부의 미래가 빤히 보여요.
60. ㅇㅇ
'25.8.10 1:31 AM
(1.231.xxx.41)
머슴을 구했네 상머슴이여 아씨~
61. 와
'25.8.10 1:35 AM
(112.152.xxx.86)
진짜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이네요
아니 작년에 결혼했다면서 그럼 아직 신혼 아닌지..
가족여행은 뭐며 상의도 없이 동선 짜고
차랑 기사랑 같이 렌트했다니..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는데
누가 누구더러 싹싹 빌래!! 웃기네 그 여자
친척분 지금이라도 그런 여자인거 안게 다행이고..
헤어질결심 하셔야 할듯
62. …
'25.8.10 1:38 AM
(211.109.xxx.17)
남편 생각은 손톱만큼도 안하는 여자가 당연 잘못임.
그 미친 동선을 듣고 운전대를 잡은거 자체도 잘못임.
아예 출발을 하지말았어야함.
다시는 이런 머저리 같은 계획 못하도록!
63. ..
'25.8.10 1:38 AM
(114.205.xxx.179)
이건 여자편은 못들어주겠네요.
너무 자기가족 편한거만 생각해서
가장 신경써줘야할 배우자를 힘들게하다니요.
동선 읽기만해도 아찔합니다.
64. 사는 집도
'25.8.10 2:03 AM
(1.176.xxx.174)
사는집도 다 제각각에 처이모까지.
아고. 여름에 내가 다 덥다.
그냥 휴가라고 여자는 새로 들인 남자 자기 가족 위해 알차게 써 먹었네
65. 아이구
'25.8.10 2:07 AM
(124.216.xxx.79)
머슴인줄 알았더니...
이혼시키세요.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무도 없다했더니 남편이 뒤늦게 머리가 튀어 탈출했네요.
미쳤다 진짜!
66. ...
'25.8.10 2:28 A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스타리아에 저 많은 사람이 탑승 가능하군요...
이 더운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차로...한명만 운전을 시킨것도 몰상식, 친척차 빌려타는것도 이해불가, 그 식구들이 한곳으로 모이지 않고 각자 집에 앉아서 날 데리러 오소서 하는것도 몰상식, 자기 남편 귀한줄 모르고 머슴살이 시키는 부인도 몰상식, 그걸 처음부터 오케이 한것부터가 잘못.......아내던 남편이던 자기 배우자 귀한 줄 모르고 원가족 종노릇 시키는 것들은 참교육 받아야죠...친척들끼고 잘 살아보라고 해야겠네요..그 부인
67. ...
'25.8.10 2:38 AM
(42.82.xxx.254)
스타리아에 저 많은 사람이 탑승해서 이 더운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차로 가다니...한명만 운전 시킨것도 몰상식, 친척차 빌리는 것도 이해불가, 그 식구들이 한곳으로 모이지 않고 각자 집에 앉아서 날 데리러 오소서 하는것도 몰상식, 자기 남편 귀한줄 모르고 머슴살이 시키는 부인도 몰상식, 그걸 처음부터 오케이 한것부터가 잘못.......아내던 남편이던 자기 배우자 귀한 줄 모르고 원가족 종노릇 시키는 것들은 그냥 원가족 끼고 잘 살아보라고 해야겠네요...이혼해도 하나도 어쉬울것 없어 보이네요
68. 아내가
'25.8.10 2:40 AM
(118.42.xxx.109)
분당 출발> 상계동> 의정부> 부천> 용인 찍고 부산 갔다가 분당으로 올라와서
대화 다시 하자고 해야 하는 일임.
부인이 머리풀고 석고대죄 할듯.
69. 긴ㄷ몽ㅈ
'25.8.10 3:05 AM
(221.147.xxx.20)
은근 남편 저런 식으로 많이들 부려먹던데요
영유아 교육하는 일 하는데 요즘 아빠들은 대부분 아내 명령대로 움직이고 처가 식구들과 함께 해요
주말 지낸 이야기 사진보면 딱 나오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