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학교 ‘리박스쿨’ 교재 보유 논란

[헐]

광주 초등학교 리박스쿨 교재 3권 보유...

"교육청, 추천사 써준 교사 2명 조사도 안해"

 

시민단체, 책 구입 경위 등 규명 촉구... 교육청 "책은 폐기, 추천서 작성 경위는 파악 중"

 

극우 편향 역사 왜곡 비판을 받는 '리박스쿨' 교재를 광주 지역 초등학교 한 곳이 3권 구매해 보유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문제의 책에 광주 지역 중학교 교사 2명이 추천사를 써준 사실도 드러났다.

8일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 A 초등학교는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라는 책 3권을 최근까지 보유했다.

 

이 책은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규정하는 등 극우 편향 왜곡 역사관을 담은 사실이 드러나 전남을 비롯한 전국 학교에서 속속 폐기되는 도서다. 리박스쿨 교재로도 알려진 책이다. 리박스쿨은 이승만·박정희 스쿨의 약자로, 극우 성향 역사 교육 단체다.

 

하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83864?sid=102

 

쓰레기들 제대로 정리합시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83864?sid=102

[이런데도]

리박스쿨이 선동이라는 사람은 뉴스도 안 보고 사는 자연인일까요?

[죽]

끝까지 찾아서 색출합시다

[.....]

저 교사들..
아마 교회 집사님들일거라는거에
제 소중한 50원 겁니다;;;;

[..]

이게 신천지처럼 지역마다 자길 사상을 깊게 뿌리내리려고 하는것 같음
신천지가 전국에 12지파로 나눠서 그 지역 사람들을 정신을 사고(생각하는 힘)하지 못하게 하는것처럼요

[ᆢ]

리박스쿨 그대로 두면
아이들 잘못된역사교육과 사상심어
그런 아이들이 자라면
맹목적으로 시키면 시키는데로 다해
제2의 서부지법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어요
리박스쿨 철저히 찾아내
모두 금지시켜야 됩니다
아예 예산 배정에서 제외시켜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