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 딸아이, 올리브영에서 10여만원 구입한게

ㄱㄱ 조회수 : 23,328
작성일 : 2025-08-09 21:18:32

과한건가요?

아니면 일반적인건가요?

 

진짜 기준을 모르겠어요

 

IP : 58.230.xxx.243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 돈으로?
    '25.8.9 9:19 PM (79.235.xxx.175)

    자기 돈으로 산거면 뭐 오케이.

    엄마 카드라면 과하죠.

  • 2. ㅇㄱ
    '25.8.9 9:21 PM (58.230.xxx.243)

    엄빠 카드에요

    근데 필요한거 몇개만 사도
    그정도 나오지 않나요?

  • 3.
    '25.8.9 9:22 PM (211.217.xxx.96)

    보통 그정도 나와요 기초포함이면 과하지않아요

  • 4. ..
    '25.8.9 9:23 PM (118.219.xxx.162)

    한참 예쁠 때이고 꾸미고 싶을 때인데
    과한지 모르겠어요.

  • 5.
    '25.8.9 9:23 PM (118.176.xxx.239)

    몇개 사면 십만원이잖아요
    그정도는 뭐

  • 6. ㅇㅇ
    '25.8.9 9:24 PM (39.7.xxx.127)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그 나이때 예쁘게 꾸미고 자꾸 화장해야
    본인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찾아가죠.

  • 7. ㅇㅇ
    '25.8.9 9:26 PM (222.233.xxx.216)

    아휴 한참 예쁠때에..
    기초 몇개 색조 몇개 십만원 금방 인데
    과하다뇨

    따님이 화장품을 하루에 다 바르고 버리는 것도 아니쟎아요

  • 8. ..
    '25.8.9 9:26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처음 이것저것 구비할때는 10만원이면 진짜 필요한것밀 산 수준같아요. 색조 팩트나 섀도우 립 이런거 하나 3만원씩은 해서 아마 다 못사고 왔을것같네요ㅠ

  • 9. 20대 아이가
    '25.8.9 9:26 PM (125.178.xxx.170)

    엄빠 카드로 허락도 없이
    10만 원 어치 사는 것
    과하다 생각해요.

    대학생이면 용돈 있을 것이고
    졸업했으면 알바라도 할 텐데요.

    엄빠 카드 계속 쓰게 하다 보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움도 모르더군요.

    이제 성인이니 기준을 정하세요.
    독립심 경제 개념 심어줘야 할 때라 봐요.

  • 10.
    '25.8.9 9:27 PM (1.176.xxx.174)

    저같은 경우도 세일할때 미리 여유있게 구입하고 화장품단가가 싸진 않으니 과한것 같진 않아요

  • 11. ..
    '25.8.9 9:27 PM (115.143.xxx.157)

    처음 이것저것 구비할때는 10만원이면 진짜 필요한것만 산 수준같아요. 색조 팩트나 섀도우 립 이런거 하나 3만원씩은 해서 아마 다 못사고 왔을것같네요ㅠ

  • 12. ..
    '25.8.9 9:33 PM (221.139.xxx.124)

    알바 안하고 엄마 카드로 살때에는 서로 합의가 있어야
    하지만 금액적으로는 꼭 필요한 것만 산 것 같아요

  • 13. ....
    '25.8.9 9:38 PM (223.38.xxx.243)

    자주 그러는 건 아닐텐데요

  • 14. 그게
    '25.8.9 9:42 PM (1.237.xxx.216)

    몇개만 사도 그렇더라구요
    올리브영 더이상 저렴하지 않아요
    브랜드 집합소

  • 15. ㅇㅇ
    '25.8.9 9:42 PM (219.241.xxx.189)

    1~2개에 십만원이 아니면 과한건 아닌거같아요

  • 16. 돈돈
    '25.8.9 9:45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엄마는 괜찮은데 아빠가 뭐라고 했군요.
    요즘 물가 생각하면 화장품 10만원은 과소비는 아니죠.
    근데 그건 자기돈으로 쓸때 이야기이고 엄빠카드라면
    반드시 사용 전에 얘기 했어야 한다고 봐요.

  • 17. ㄱㅊ
    '25.8.9 9:45 PM (125.248.xxx.135)

    조카 데리고 올리브영 가서
    십만원 안팎으로 장바구니에 넣어라 했는데
    몇 개 안 되더만요

  • 18. ...
    '25.8.9 9:46 PM (175.223.xxx.49)

    그 정도 나와요.
    쿠팡으로 일주일에 이만원은 쓰던데
    몰아서 한달에 한번 사면 그 정도 돼요.

  • 19. oo
    '25.8.9 9:59 PM (39.7.xxx.222)

    돈버는 저도 가면 한두개 3-4만원선에서 골라가지고 오는데
    자기돈 아니라 그런가 10만원씩 턱턱집어갖고 오는게 개념없는거죠

  • 20. ...
    '25.8.9 10:05 PM (1.241.xxx.220)

    올영이 은근... 개미지옥입니다...ㅜㅜ
    기초부터 색조까지 사다보면 10만원 금방이죠.
    백화점 팩트하나에도 8-9만원인데 그나마 낫지 않나요

  • 21.
    '25.8.9 10:06 PM (211.210.xxx.96)

    올리브영에서 어제 국산 수분크림 1+1하는거랑 앰플 한병 사니까 금방 4만원 넘던데요
    다행히 포인트 털고 쿠폰2000원 쓰고 cj카드 할인받아서 2만원대로 샀어요
    엄빠카드 중에 cj카드 있으면 그거 주세요

  • 22. ...
    '25.8.9 10:07 PM (220.85.xxx.241)

    중딩 딸도 그동안 색조화장품은 하나도 안사줬었는데
    생일선믈로 받은 올영기프트카드 10만원
    세일기간에 가서 남김없이 싹 다 썼더라고요
    근데 뭐 몇 가지 안되긴하죠
    제가 사줄 땐 가격따위는 보지도 않고 집어들더니
    나름고민하고 샀다길래 어이없긴했어요
    그 후로는 저랑 쇼핑가도 가격도 좀 보고 하더군요
    아빠는 다이소가도 고민하는 짠돌인데 말이죠

  • 23. 동글이
    '25.8.9 10:15 PM (106.101.xxx.169)

    중고딩도 그정도 써요

  • 24. 아하하하하하
    '25.8.9 10:27 PM (211.176.xxx.141)

    안과해요 20대잖아요 꾸밈비로 줘도 될거같아요~

  • 25. ........
    '25.8.9 10:38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써요

  • 26. ...
    '25.8.9 10:39 PM (39.125.xxx.94)

    20대면 기초화장품도 신경써서 발라야 하는 나이고
    색조화장품까지 사면 10만원 금방이에요

    요즘 화장품 기능이 정말 다양해서
    옛날 생각하면 안 됩니다.

  • 27. . . .
    '25.8.9 11:15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이건 올리브영에서 그만큼 쓰는 건 쉽다라는 명제가 아니라
    (부모의 시각 아마도 아빠가 보기에) 부모와 약속한 내용으로 보는 듯 한데
    부모와 약속한 돈 혹은 쓰리로 한 돈 보다 많이 썼으면
    말 해야죠.
    얼마써도 되냐고 미리 허락을 구했어야 한다고.
    아무리 보호자인 부모 돈이라 해도 예상보다 많이 지출하게 되면 미리 알렸어야..

  • 28. ...
    '25.8.9 11:16 PM (211.178.xxx.17)

    이건 올리브영에서 그만큼 쓰는 건 쉽다라는 명제가 아니라
    (부모의 시각 아마도 아빠가 보기에) 부모와 약속한 내용으로 보이는 듯 한데
    부모와 약속한 돈 혹은 쓰리로 한 돈 보다 많이 썼으면
    카드 주인에게 미리 말 했어야죠.
    얼마써도 되냐고 미리 허락을 구했어야
    아무리 보호자인 부모 돈이라 해도 예상보다 많이 지출하게 되면 미리 알렸어야..

  • 29. 그러니까요
    '25.8.9 11:22 PM (125.178.xxx.170)

    윗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원글님이 쓰셔야죠.

    올리브영 소비 10만 원에 대해서만
    댓글이 달리고 있네요.
    화장품 10만원으로 몇 개 못 사는 것
    대부분 알죠.

  • 30. ..
    '25.8.9 11:31 PM (59.14.xxx.107)

    중딩도 그렇게써요ㅠㅠㅠㅠ

  • 31. ㅇㅇ
    '25.8.9 11:37 PM (222.233.xxx.216)

    원글님께서

    과한거냐 일반적인거냐 깔끔히 물으셨는데요 ?

  • 32. ..
    '25.8.10 12:38 AM (175.124.xxx.254) - 삭제된댓글

    요즘 물가와 화장품값 생각하면 과하진 않아요.
    그런데 어쩌다 한번 산 것과 매번 엄빠카드 10만원씩 긁는 건 다른 문제

  • 33. 누군가
    '25.8.10 12:52 AM (154.125.xxx.169)

    올리브 영의 0도 보기싫다는 가장 만난적있어요
    딸내미, 아내가 길가다가
    보이면 들어가서 산다고.,

    단품은 그나마 괜찮은데
    셋트로 사면 10 은 당연넘을듯해요

  • 34. ...
    '25.8.10 4:29 AM (119.192.xxx.12)

    3개만 사도 10 넘어요

  • 35. 그거야
    '25.8.10 6:58 AM (1.227.xxx.55)

    뭘 얼마나 샀느냐에 따라 다르죠.
    빈도도 중요하구요.
    허구헌날 사는 것도 아닌데요

  • 36. 20대인데
    '25.8.10 7:35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화장품 십만원어치도 못사다니

  • 37. 20대인데
    '25.8.10 7:37 AM (223.38.xxx.246)

    화장품 십만원어치도 못사다니
    백만원 정도 썼다면 문제죠
    이게 글까지 쓸 일인가요

  • 38. 빈도가
    '25.8.10 7:50 AM (223.38.xxx.168)

    늘어요. 그리고 쓰다 남은 화장품에 방에 계속 쌓입니다. 자꾸 잔소리를 하는데도 틀만 남은 올리브영 들려서 자꾸 뭘 사와요? 1~2만원, 2~3만 하니까 얼마 안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횟수가 늘어나니까 장난 아니죠.

  • 39. 그것도
    '25.8.10 8:23 AM (182.231.xxx.55)

    한 때 아닐까요.
    전 대학 입학 할 때 엄마가 절 시슬리 매장부터 데리고 가서 기초부터 색조까지 싹 다 사주셨어요. 거기 직원들한테 화장하는 법도 배우라고 하고요. 수백만원 나왔을 걸요. 엄마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한 착한 우리딸 엄마가 인물을 못나게 낳아줘서 미안하다고 대학가서 남학생들 만나면 못생겼다고 현타올텐데 명품으로 도배해주는 게 엄마가 해줄수 있는, 최소한의 양심이라고요.
    근데 엄마가 생각한 것 보다 제가 그렇게까지 살아가기 힘들만큼 못생긴 건 아니었더라고요. 그냥 미녀가 아니었던 건데. 오히려 학교에 학생운동 하는 애들도 있는데 명품빽 들고 학교 가는 거 민망하고 그렇게 비싼 화장품 쓰는 게 잘못이라는 생각에 하나 둘씩 안 쓰다가 학교 졸업할 때쯤 화장도 거의 안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과도기니까 본인이 스스로 뭐가 적당한지 터득할 기회를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40. 늘푸른
    '25.8.10 9:23 AM (112.214.xxx.11)

    믿고. 그냥 바라봐주셔요.
    그정도 절대 엄마가 걱정할 일 아녀요.
    믿고 바라봐주는 자식 절대! 엄마께 걱정안끼쳐요.

  • 41. ~~
    '25.8.10 9:44 AM (14.40.xxx.61)

    태도의 문제 아닐까요?
    카드 문자 날라온 다음에
    엄마 미안해 필요한거 담다보니 10만원이 넘었어 ㅠㅠ
    딸 문자 오면 맘이 녹죠..
    담엔 가격표좀 보고 사라! 한마디 정도 하고.

  • 42. 과하죠
    '25.8.10 11:50 AM (118.235.xxx.142)

    엄빠카드라는 댓글 보고 로그인 했어요.

    직접 돈 벌어보지 않으면 10만원이라는 돈을 우습게 보는게 요즘 아이들이더군요. 한끼 혼자 먹는데 2만원정도 쉽게 쓰더군요. 용돈 안에서 해결하거나 모자라면 아르바이트해서 벌어서 쓴다 라는 선택지 보다는 부모에게 손벌리는 쉬운 방법이 있으니까요.
    아르바이트 할 나이가 되었으면 돈 50만원이라도 직접 일해서 벌어보도록 경험시켜봐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이 쓰는 돈의 가치를 알아요.

  • 43. ...
    '25.8.10 12:13 PM (180.70.xxx.141)

    엄마 카드로 상의없이 10만원 결제는 안되는거죠
    제 아이도 대딩인데
    엄마카드로 몇만원 단위 상의없는 결제는 병원, 서점만
    나머지는 3만원 이상쯤 되면
    구경하면서 사진 옵니다
    이거 사도 돼?

    연락 안할꺼면 본인 용돈 쓰는거구요

  • 44. 아고
    '25.8.10 1:10 PM (211.234.xxx.126)

    한창 꾸밀나이 20대 요즘애들 명품에 교정에 피부과에 성형에 얼마나 꾸미는데 엄빠카드로 올리브영에서 십만원 쓴걸로 뭐라하면 참 상대적 박탈감 너무 느낄듯
    우리도 장보려고 몇개만사도 그정도 금액 금방 나오자나요
    여자애들 특히 기초화장품 메이크업할것들 살게 얼마나 많나요?
    내 대학생 내 직장인 20대를 생각해보세요
    전 남자아들인데도 꾸미고 이쁘게하고다님 좋던데요
    저희는 엄빠카드는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으라고 합니다

  • 45. ..
    '25.8.10 2:29 PM (182.220.xxx.5)

    엄빠 카드라면 과하죠.
    미리 허락 받아야죠.
    용돈 정해주고 그 안에서 소비하게 하세요.

  • 46. 얼마나 자주냐
    '25.8.10 2:32 PM (211.234.xxx.4)

    가 관건이긴한데요
    에효 즤집 막내도
    올영간다고
    카드달라고
    애교부리면
    10만원은 뭐 당연 쓰던데요.
    화장을 기가막히게 잘해요.
    정말 없는 화장품이 없는 ㅜㅜ
    20대면 과한거 아니라구봐요

  • 47. ㅇㅇ
    '25.8.10 5:43 PM (59.6.xxx.200)

    엄빠카든데 대뜸 십만원은 과하죠
    미리 상의했어야죠

  • 48. 음,,
    '25.8.10 5:50 PM (118.34.xxx.21)

    엄빠카드로 사전동의없이 구매한건 잘못이죠.
    애들 그렇게 키우지마요!!
    댓글에 과하지 않다라는분이 많아 놀랍니다.

  • 49. ..
    '25.8.10 6:43 PM (182.221.xxx.77)

    기초 떨어져서 산거면 진짜 필요한것만 간신히 산 정도겠고
    색조를 샀어도 몇개 못샀을텐데요
    백화점 화장품 사고 피부과 간것도 아니고 올리브영인데 참..

  • 50. 아니 ㅎㅎ
    '25.8.10 6:50 PM (128.134.xxx.123)

    가격적으로는 전혀 과하지 않으나
    엄빠 카드라면 올리브영에서 사다가
    연락해서 이만저만해서 이정도 나올 것 같다
    얘기하고 허락받는 과정을 거쳐야죠
    엄빠가 안된다고 할까봐 말을 안한 건가요?
    아님 걍 맘대로 산건가요?
    지금 10만원이란 가격이 문제가 아닌 듯한데...

  • 51. ..
    '25.8.10 8:00 PM (114.207.xxx.188)

    10만원이면 몇개 못산다가 중요한게 아니고
    지 벌어 지 쓰는것도 아니고 부모돈으로 살거면
    사전에 허락이라도 구했어야죠

    애들 그렇게 키우지마요!!
    댓글에 과하지 않다라는분이 많아 놀랍니다.222222222222

  • 52.
    '25.8.10 8:1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필수인 기초라인 산거 아니고 쿠션이며 색조 산거면 좀 과하죠

  • 53.
    '25.8.10 8:20 PM (1.237.xxx.38)

    필수인 기초라인 산거 아니고 쿠션이며 색조 산거면 좀 과하죠
    기초야 안살 수 없는거니

  • 54. 과해요
    '25.8.10 8:56 PM (58.236.xxx.40)

    직장 다니는 저의 딸들도 한 번에 10만원 쇼핑은 안해요 ㅠㅠ

  • 55.
    '25.8.10 9:17 PM (124.49.xxx.205)

    오늘 가 보니까 팩트도 거의 4만원 스킨 세럼 이런 것도 몇만원이던데 다 떨어졌으면 그렇게 살 수도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894 오늘 에어콘 안켰네요. ..... 21:23:42 11
1744893 일본여자 국제결혼.. 통일교 바이럴이라는데요? 통일교 21:22:40 62
1744892 유튜브 어떤 채널들을 보시나요? ㅇㅇ 21:19:43 48
1744891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 고양이 누가 입양했네요. 2 .. 21:18:31 183
1744890 티눈 같은데 나은건가요? ... 21:12:50 81
1744889 이야 오늘 밤은 정말 선선하네요!(부산) 오오 21:07:25 230
1744888 고3수시 컨설팅 6 막막하다 21:04:55 231
1744887 가끔 기사 눌러보면 문장이 이상해요 1 이유가 20:59:49 216
1744886 이제 날도 조금 선선해지니 운동해볼까요? 3 20:56:52 421
1744885 아쿠아로빅으로 감량하신분 계셔요? 4 뉴비 20:54:06 354
1744884 연예인 얘기 싫은데 댓글 보다 6 .. 20:53:11 664
1744883 교회는.. 목사님한테 가스라이팅 받으려고 가는 것 2 .. 20:52:37 552
1744882 시판 간짜장 사봤거든요 1 ㅇㅇ 20:49:50 577
1744881 야너두 공식채널 ai영어강의 영상 요새 괜찮아요 4 .. 20:48:50 246
1744880 햄치즈토스트 상온보관 1 parva 20:44:14 162
1744879 지금 MBC 스트레이트에서 반민특위와 12.3내란 1 만다꼬 20:40:43 585
1744878 단독] ‘윤석열 선물세트’ 뿌렸다…구속 직전 우파단체에 핸드크림.. 7 아이고 20:40:32 1,908
1744877 10살 딸아이가 다이빙을 하네요 7 20:39:51 1,042
1744876 명품 보증서 보관 잘 하세요? 명품들 20:36:20 215
1744875 마켓컬리쓰시는분 계시죠 1 드드 20:32:56 638
1744874 엄마들이 딸 외모관리도 많이 해주나보네요 12 ^^ 20:32:23 1,585
1744873 자식때문에 힘들어하는 지인 연락안하는 게 낫겠죠... 4 ........ 20:29:25 1,485
1744872 스텝박스 운동 여기처럼 배워보고싶어요 5 .. 20:26:28 605
1744871 (추미애 페북) 윤미향과 사법 왜곡한 마용주 판사 5 ㅅㅅ 20:24:57 532
1744870 에브리봇 투스핀 쓰리스핀 많이 차이나나요 5 ㅇㄹ 20:16:41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