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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 얘기 싫은데 댓글 보다

.. 조회수 : 2,793
작성일 : 2025-08-10 20:53:11

뿜었어요.

 

유튜브로 보는 연예인은

지디 뿐인데

82 올라오는 이슈랑

알고리즘으로 유튜브도 뜨는건지

아님 요즘 혼인 신고로 핫해 그냥 뜨는건지

모르지만

 

쇼츠 나오길래

댓글은 뭐라는지 봤더니

한 댓글이

 

난민은 아들처럼, 아들은 난민처럼

 

이렇게 적혀 있어서 

댓글보다 뿜었어요

찰떡 표현 ㅎ

 

난민이 된 아들 잘 자라길~

IP : 118.235.xxx.1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25.8.10 8:57 PM (1.240.xxx.197) - 삭제된댓글

    이런 글도 별로....

  • 2. ooooo
    '25.8.10 9:07 PM (211.243.xxx.169)

    참 데이터 낭비 전력 낭비 이런 글에도 탄소는 배출되겠죠

    애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난민이 됐네. 어쨌네. 이런 말 진짜 무례한 거 알죠.
    싱글맘의 아이는 난민입니까?

    이래놓고 본인이 꽤나 위트있는 척

  • 3. 엄마가
    '25.8.10 9:10 PM (58.29.xxx.142)

    잘 키우는데 웬 난민 타령?

  • 4. 그러게요
    '25.8.10 9:16 PM (210.126.xxx.33)

    엄마 있고
    경제적 지원하겠다는 생부도 있는데 웬 난민?

  • 5.
    '25.8.10 9:16 PM (220.94.xxx.134)

    합의하에 낳은것도 아니고 책임진다는데 무슨 쌍팔년도 아니고 임신하면 결혼학야하나? 원글도 좀 그럼

  • 6. ...
    '25.8.10 9:19 PM (220.86.xxx.235)

    난민이라는 표현이 정우성 비하하는 거잖아요
    외국난민은 받아들이자면서 정작 자기 아들은...

  • 7. . .
    '25.8.10 9:42 PM (221.143.xxx.118)

    자기가 안키우니.
    그러니 난민 비아냥 소리듣지.

  • 8. 플럼스카페
    '25.8.10 9:47 PM (1.240.xxx.197)

    정우성씨야 그가 감당할 비난 받을 몫이 있지만,
    엄마가 키우고 어딘가에서 사랑 받고 잘 자라고 있는 아이에게 난민이니 뭐니 하는게 어른이 할 소리인가요.
    애는 잘못이 없는데 왜 조롱의 대상으로 삼나요.

  • 9.
    '25.8.10 10:08 PM (118.235.xxx.185)

    감정이입 이상하게들 하시네요?

    친부 비난하는거잖아요
    엄마가 난민 취급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감정이입을 왜 애한테 하세요들?

    어처구니 없..

  • 10. ..
    '25.8.10 10:40 PM (223.39.xxx.57)

    양육비 주는 거 외엔 아들 얼굴 한 번 본 적 없다고 하니 난민 취급 맞죠

  • 11. ㅇㅇ
    '25.8.10 11:00 PM (106.101.xxx.236)

    양육비 주는 거 외엔 아들 얼굴 한 번 본 적 없다고 하니 난민 취급 맞죠
    2222

    정씨 태도 보면
    난민 취급 맞네요 뭐ㅋ

  • 12. 웃기죠
    '25.8.10 11:05 PM (93.225.xxx.232)

    그렇게 난민 받아야 한다고 입 털더니
    지 아들은 얼굴도 안 보고.

    어휴 ㅁㅊㄴ

  • 13. 000
    '25.8.11 6:27 AM (182.221.xxx.29)

    아들이 난민보다 못하나보죠
    코피노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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