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유튜브 보다가 . 그집이 주택이라서 그런지 마당에 꽃이 심어져 있고 그렇더라구요
저도 마당있는집에서 테라스도 만들고 그렇게 딱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미혼이라서 집구입할때 주택구입하겠다고 했을때 다들 반대했거든요
저도 결정적으로 혼자인데 .. 그렇게 주택에 살 자신이 없긴 하더라구요
보안상도 그렇구요
지금은 걍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데 솔직히 보안 부분이야
여자 혼자인 경우는 아파트가 제일 낫긴 한것 같구요
주택에 혼자 사는 사람은 연예인중에서는 김청씨가
혼자 살긴 하던데
잘 없겠죠..??
돈 있고 다 봐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가능하겠죠.
연예인들 개인주택은 그사세죠 있는돈으로 도우미 cctv쎄스코 방문 운동강사 차 기사 등 혼자 사는게 아닐것을
몇십년된 개인구축 여기저기 수리 빈번할것을 글케 살고 싶으면 작은 개인주택 임대를 살아보면 답 나오자나요 살만한지 아닌지가
남편 먼저 보내고 대부분 그 아파트에 살던데
결혼 전 살던 동네는 남편 죽고 혼자 주택 사는 분들 더러 있어요
서울이라 좀 다닥다닥 붙은 구조라 보안은 생각보다 괜찮아요 자식들이 집 앞에 cctv달아놓았고
주택살면 하는 일이 많대요.
낙엽도 쓸어야하고
이불도 빨리 널고 걷어야하고...
그런 마을들이 경기도권에 좀 있어요.
작은 마당딸린 타운하우스 같은곳요.
보안 좋은 마을로 찾아보세요~
전원주택에 혼자 사는 여자분 (30대 후반) 봤어요.
직장은 서울이고요.
배우 김정난도 티운하우스에 혼자 사는듯
보안이 아주 철저한 럭셔리 집은 어닌거 같았어요
연예인이야 아파트가 디ㅣ 불편할수도.
그들은 기본 들락이는 사람이 많을거고
혼자사는여자..소문나면 방범 ㅠ
다닥다닥주택도 안좋죠.
그냥 담하나넘으면 옆집뒺집으로 쉽게 넘는데..
옛날살던곳 생각들 안나세요들?
잘사는동네 양옥주택가였는ㄷ니ㅣ.. 옥상에서 이웃집으로 넘어가교. 뒤쪽공간에서 뒺집으로넘어가고 아주 쉬워요.
베란다에 화단꾸미세요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