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부근에는 타이 마사지가 많더라구요.
경기도 집 근처는 별로 없어요.
시간당4만 5천원이었어요.
오일이고 현금가로요.
몇군데 가봤는데
아주 압이 쎈 분을 최근에 만나서
팔이 멍들었어요.
제가 겨드랑이가 많이 뭉쳐있어서 해달라고 했거든요.
겨드랑이 안쪽이 두두둑
손끝까지 저릿저릿
죽는줄 알았는데
그거하고 나니깐
얼굴의 붓기도 줄어들고
동네에서 전신 10만원 이상 줬는데
만족스러워서
계속 가볼가 해요.
타이마사지 보통 가격은 얼마인가요?
압 세게 받는거 좋아하는 분 있으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