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10시 반에 접수했어요
그랬더니 한 간호사가 다음엔 일찍오라더군요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여기 진료는 토요일 13시까지에요
이상했지만 넘어갔어요
오늘 병원오는 걸 깜박하고 있다가 전화해서 몇시까지 접수받냐니까 11시까지 와야한대요
집에서부터 뛰어서 10시 59분에 도착했어요
또 그 간호사가 담부턴 10시 반까지 오래요
앉아서 기다리는데 11시 넘어서도 환자들이 또 들어오네요 접수안받나했는데.. 다른 환자에게는 아무말 없이 접수 받네요
그리고 또 11시 한참지나 한 환자가 왔는데 다른 간호사는 또 아무말없이 접수 받아주더라구요
제 접수 받아준 간호사 이상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