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의 사촌 여동생의 남편(이모부)이 돌아가셨어요.
저랑은 거의 30여년 왕래가 없어요.
일단 엄마의 사촌이니 30여년 전에도 친하지도 않았고 자주 보지도 않았어요.
경조사에 만나면 어색하게 인사하는 정도.
친정엄마가 본인과 친정아버지 상 당했을때를
생각해서 꼭 가야 한다고 강요를 하시네요.
저는 안 가고 안 받으면 되지 하는 생각이거든요.
저는 서울 살고 장례식장은 울산이에요.
안 가고 조의금만 하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한 걸까요?
친정엄마의 사촌 여동생의 남편(이모부)이 돌아가셨어요.
저랑은 거의 30여년 왕래가 없어요.
일단 엄마의 사촌이니 30여년 전에도 친하지도 않았고 자주 보지도 않았어요.
경조사에 만나면 어색하게 인사하는 정도.
친정엄마가 본인과 친정아버지 상 당했을때를
생각해서 꼭 가야 한다고 강요를 하시네요.
저는 안 가고 안 받으면 되지 하는 생각이거든요.
저는 서울 살고 장례식장은 울산이에요.
안 가고 조의금만 하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한 걸까요?
거기까진 연럭도 안합니다
어머니선에서 끝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