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808200606149
초고가 제품인 만큼 국내에서 소량만 판매됐습니다.
그런데 SBS 취재 결과, 국내 중견 건설사인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의 최측근 고위 인사가 김 여사가 착용했던 것과 같은 모델의 목걸이를 서울 유명 백화점에서 구매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구매 시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2022년 3월 9일 대선 직후입니다.
특검팀은 나토 순방 직전인 지난 2022년 6월 초 이봉관 회장 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가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게 고가 목걸이를 제공한 대가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회사가 또 등장합니다.
점입가경 ㅎㅎ
단독뉴스가 쏟아집니다.
이우환 그림 '김건희 일가'로 간 경로 일부 확인‥대만 거쳐 인사동으로
https://v.daum.net/v/20250808195509926
MBC 취재 결과, 이 작품은 대만의 한 경매에 올라왔던 그림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인 이 모 씨가 낙찰을 받았는데 이 그림은 얼마 뒤, 미술시장에 다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울 인사동에서 화랑을 운영하는 임 모 씨가 이 그림을 사들였습니다.
목걸이를 몇개를 받은거예요? 알려진거말고 얼마나 많을까?
재밌네..
고구마 줄기네요
내란수괴 취입식때 서희건설 참석
똑같은걸 두개받은거예요?
매관매직 아님?
똑같은걸 두개받은거예요?
ㅡㅡㅡㅡㅡㅡㅡ
아뇨. 나토에서 착용한 목걸이를 서희건설이 줬을거라고 의심하는 기사에요. 서희건설 사위가 검사로 있다가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갔대요.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장관급 입니다.
통일교에서도 준거 아닌가요?
통일교는 그라프와 다른거래요.
서희건설은 6천만원짜리 반클리프 아펠 그거 얘기구요.
검찰총장은 차관급인데
검사가 장관급으로 갔으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어요 ㅎ
감자캐나요?
통일교 그라프가 6천만원 상당이고
나토 첫 순방때 찬 반클리프는 2015년 11월 출신된 제품이고..금액은 아직 나오지 않은 서희건설이 뇌물로 준 거.
허나 거니년은 홍콩 짝퉁 시장에서 약 15년전에 샀다고 했죠. ㅋ
입벌구년.
통일교에서 준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도 6천만원대.
서희건설이 준 반클리프아펠 목걸이도 6천만원대. 짝퉁이라는 그거요.
통일교에서 준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도 6천만원대.
서희건설이 줬다는 의혹이 있는
반클리프아펠 목걸이도 6천만원대. 짝퉁이라는 그거요.
나토때부터 가격은 특정되어 있었어요.
명품에 대한 지식 없이는 거니의 범죄를 따라가비 못하겠네요
대다나다. 이건 현대판 매관매직?
아무리 간땡이 부은 ㄴ이라고 해도
요즘에는 더욱 프로포폴인지 뭔지 그거 없이는 잠도 못 자겠네요
대단하다. 이게 사실이면 현대판 매관매직 아닙니까?
명품에 대한 지식 없이는 거니의 범죄를 따라가지도 못하겠네요
와 저 거짓말쟁이... 사기꾼 너무싫다
디올백 사건 나왔을때 명품쇼핑백 들고 줄서있었다고 했잖아요
천하의 썩을ㄴ
아니 근데 생각보다 너무 저렴하게 자리를 사고판 거 같은데요?
겨우 6000에 장관급 자리가 가능?
디올백은 뭐 껌같았겠네요. 이따위로 나를? 감히 했을듯~~
윗님. 건설사는 비자금, 현금이 많습니다.
목걸이 하나일지, 더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요.
통일교도 밝혀진 것만 여러가지와 현금이였으니까.
관상이 저요저요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01
서희건설은 반클이고
통일교는 그리프에요?
까르티에 브로치랑 티파니는 뭐에요?
썩은것들이 권력을 잡으면 구더기가 꼬인다더니...
특검이 모든 명품에 대해 수사하기는 벅차겠쥬.
그라프, 반클리프는 다른 의혹이 있어서 수사하다보니
누가 줬는지까지 밝혀진거잖아요.
또 6천만원대는 구매자가 적으니 특정하기 수월하지만
까르띠에, 티파니는 저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도 하고1~2천만원대는 우리 주위 부자들도 사는 금액대잖아요.
통일교 그라프 목걸이 - 다이아 커서 놀랐다는 그거
서희건설 반클리프 스노우 플레이크 - 미국 순방때 착용한거
그라프와 반클리프는 다른 브랜드입니다
얼마전 주진우기자가 서희건설 얘기하던데 역시
이와중에 찾아보니 2022년에 6천만원대였다는데 지금은 8300이에요.
반클리프도 참 어지간히 가격 올리네요 ㅋㅋ
통일교 그라프 목걸이 - 다이아 커서 놀랐다는 그거
서희건설 반클리프 스노우 플레이크 - 나토 순방때 착용한거
그라프와 반클리프는 다른 브랜드입니다
통일교 ODA를 수사하다보니 그라프 목걸이가 튀어나오고.
나토에서 착용한 초고가 명품 목걸이를 재산신고를 안해서
수사하다보니 서희건설이 튀어나오고. 사위 매관매직도 의심하고.
기상천외합니다.
기상천외합니다.
통일교 ODA를 수사하다보니 그라프 목걸이가 튀어나오고.
나토에서 착용한 초고가 명품 목걸이를 재산신고 안해서
수사하다보니 서희건설이 튀어나오고, 사위 매관매직도 의심하고.
찾으면 다 나오네요
권력이 뭐라고 조선시대도 아니고 왜 그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원래 저런 명품들은 시리얼 넘버가 있을텐데요? 그것만 맞춰보면 되는데 물건들을 어디에 꽁쳐놨는지.
근데 시계 보증서는 나왔으니 그 시계 보증서를 갖고 있다는게 건너갔다는 것 인증이죠.
근데 이렇게 본디없는 부부는 처음. 일반인보다 체면이나 품위는 지들 집 개에게 줘버렸나봅니다. 이런 인간유형들은 살다 첨 보네요.
미친게 아주 구석구석 알뜰하게 해쳬먹은듯
바쉐론콘스탄틴시계,반지,팔찌와 서희건설 연결 얘기도 뉴스공장에서 얘기하는거 들었어요.
받은 거 중에 시계도 있었어요?
아주 고루고루 받았네...
비리 집합체인곳 아님?
여기도 털면 우수수 떨어질걸요
프랑스 혁명의 도화신이 된 메춘부출신의
뒤바르 부인 생각나네요.
온갖악행과 권모술수로 마리앙뜨와네트
흉내를 내며 고가의 다이아 목걸이를 뇌물로 받아챙겨서
벌어진 큰 사건.
드러날수있는건데..
그동안 검새들은 눈멀고 귀막혔었나요
명신이 바보
코디가 옷이 충분히 예쁘니 목걸이는 하지말라고 했을 때
말을 들었어야지..
서희건설은 부실 운영으로 자금이 없어 쩔쩔매더니
사치품 살 돈은 있구나 ㅉㅉ
누가 뇌물을 실명으로 산다고....
괜히 고가품 구매해서 회사이름 거론되게 한 그 측근은 불똥 튀게한 죄로 짤리겠네요.
고가품을 현금으로 산 사람이 뇌물용이거나 떳떳치 못한 자금이거나인데, 이걸 추적할 길은 없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