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63574?type=breakingnews&cds=news_edi...
진짜 뻔뻔하네요
범죄자가 누굴보고 욕하는 것들이라고 표현하나요?
저런 인간이 국회의원이라고 끝까지 세금으로 월급까지 받아쳐먹은 양심도 없는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63574?type=breakingnews&cds=news_edi...
진짜 뻔뻔하네요
범죄자가 누굴보고 욕하는 것들이라고 표현하나요?
저런 인간이 국회의원이라고 끝까지 세금으로 월급까지 받아쳐먹은 양심도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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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고 가증스러운 것
뻔뻔한게 딱 그쪽
윤 전 의원은 기부금품법 위반죄와 관련해서는 "항소심 마용주 판사는 '조의금은 유가족을 도와야 하는데, 사회단체에 기부했기에 조의금 명목이 아닌 기부금을 모은 것'이라는 이런 이상한 판결을 한 것"이라며 "이런 억지 판결로 1심의 무죄를 2심에서 유죄로 돌렸다"고 강조했다.
고생하셨어요
사면 다행입니다
미향수호 하는 ㄴ족속 믿고 저러는 거죠.
하신 분이 말을 좀 품위있게 하면 좋을텐데요
믿고 저러는지...어쩌다 세상이 이리 됐나요..
뻔뻔하네요.
추접스러운 도둑ㄴ이....
'25.8.8 9:10 PM (121.128.xxx.180)
뻔뻔하네요.
추접스러운 도둑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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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마담 줄리년 말하는 거죠?
계급상 윤미향 남편이 조국보다 훨씬 위죠
아가씨가 아니고 마담이예요?
이재명 믿고 저리 나대는 거에요?
조국으로 눈길 돌려 놓고 조용히 사면해 주려 했는데 마구 나대네요.
그래도 해 주겠지요?
윤 전 의원은 기부금품법 위반죄와 관련해서는 "항소심 마용주 판사는 '조의금은 유가족을 도와야 하는데, 사회단체에 기부했기에 조의금 명목이 아닌 기부금을 모은 것'이라는 이런 이상한 판결을 한 것"이라며 "이런 억지 판결로 1심의 무죄를 2심에서 유죄로 돌렸다"고 강조했다.
윤 전 의원은 2011~2020년 위안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모금한 1억35만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업무상횡령) 등으로 2020년 9월 재판에 넘겨졌다. 김복동 할머니의 조의금 1억2967만원을 개인 계좌로 모집한 뒤, 이 중 일부를 시민단체 후원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기부금품법 위반) 등도 있다 [출처:중앙일보]
1심 법원은 윤 전 의원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이 주장한 횡령액 중 개인 계좌로 보관한 정대협 자금 1718만원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했다. 사기·기부금품법 위반 등 그밖의 혐의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2심 재판부는 유죄 인정 범위를 늘려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법원은 윤 전 의원이 횡령한 후원금 액수를 7958만원으로 봤다. 어떤 용도로 썼는지 설명할 만한 객관적 자료나 증빙이 부족한 지출 내역들이 추가로 횡령액으로 인정됐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1958
1심 : 본인 통장에 1780만원 남겨둡
2.심 : 7958만원은 어떤 용도로 썼는지 설명할 만한 객관적 자료나 증빙이 부족한 지출 내역들이 추가로 횡령액으로 인정
이제 대놓고 거짓말하고 다니네요. 뭐지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신문기사 안 본다고 저러고 다녀도 되는 거에요?
편안하지 않으니까 저리 말하겠죠 진짜 편안한 사람은 아무말 안할듯
긁혔나??
인간말종
저여자나 옹호하는것들이나 똑같지
검찰이 뒤집어 씌운 죄이니 당연히 벗어야죠
진짜 보자보자하니...
참 뻔뻔하고 반성 없고 내로남불이다. ㅉㅉ
그 업보 너와 자손들이 그대로 받을 거다!
뭘 믿고 저러는지 ㅜ
국민이 무서운 줄 모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