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진짜 제가 죽게 짝사랑하고 좋아했거든요.
이남자랑 함께라면 시장에서 고등어 팔고 살아도
행복할것 같다 생각했고
제친구들도 그 친구를 좋아했던 친구도 있고
포기할려는 순간
그친구가 사귀자 했던 행복했던 순간이
그날이 아직도 생생해요 .
그후 7년을 사겼는데
6개월은 너무 행복했고
그후 1년은 이게 아닌데 실망스러운 감정
내가 좋아했던건 허상이고 환상이였나 ?
내가 죽게 짝사랑하며 세상에 없는 사람을 만들어
사랑했나 갈등
그후 나머지 시간은 이친구랑 헤어져도 나중에 진짜
후회 없을까? 헤어지고 싶다 헤어지고 싶다
하면서 지나갔던것 같아요.
홍진경의 사정은 모르지만 그녀도 나같을수도 있겠다
소설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