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이 정부는 역대급이네요
광복절 저녁엔 대통령 임명식
광복절을 뭐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와 정말 이 정부는 역대급이네요
광복절 저녁엔 대통령 임명식
광복절을 뭐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알빠임?
난 주목받을거야 취임식도 하고 임명식도 하고
나한테 딸랑거리던 애들은 죄다 사면
죄표찍었구나
하긴 니들의 정체성은 왜지?
여기서 리박 타령이라니 미친거 아님?
반박 못할 때 쓰는게 리박 타령이더라구요
윤미향이 위안부 후원금 횡령해서 들어가 있는 거에요?
어휴... 미쳤나봐
815에 별라 별 걸 다 하고 있네...
광복절에 통진당 부활을 대대적으로 선포하려나 봐요.
국민들이 반기들어야해요. 815가 자기편 범죄자들 풀어주는 날인가요? 일빠는 본인들이더만. 위안부할머니 모독하고 일제샴푸에 우익학교 유학에.. 그 무슨맘인지 그룹챗으로 좌표찍어 공격한다면서요? 국민들 눈 무서운지 알아야지. 지금 민주당은 범죄조직 마피아 카르텔같아요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55057386
그래서 윤미향 프레임 씌워서 위안부 활동하던분들 쓰레기로 만들기 성공 했으면
거기에 댓글 쓰면 윤미향 죽이기 했으면
할머니는 너거들이 책임 지던가
윤미향 죽이기 성공하곤 그 다음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관심이나 줬슈
이상한 리박스쿨인지 뉴라이트인지 그라는거 아니유
참 못된 종자들 ㅋ
김건희 한테는 어찌이리 착한지 아주 희귀하다 희귀해
윤미향 욕하면 김건희 쉴드친다고 생각하나 봐요. 미쳤나봄
정치에 뇌 손상 온 수준인데 어찌하며 이리 되나요?
윤미항에 대해 잘알지 못하면서 욕만 해되면
리박이지...
할머니들 어찌 이용했는지 알기나하는지..
수십억 받은 국짐도 있잖아요
참 신기한게
리박타령하다 댓글 삭제한 분도 그렇고
리박 타령하는 분들은 한국말을 이상하게 하거나
맞춤법을 이상하게 쓰네요
그리고 국짐이 수십억 받았으면 민주당과 대통령 잘못이 없어지나요?
대체 뭔 논리인지
아니 그러니까 수십 억 먹은 국짐이 위안부 할머님들 삥 뜯었나요?
왜 이렇게 말들을 못 알아들으세요?
항의하는 할머님들 치매 환자 취급까지 하신 분들은 그냥 입닫고 조용히 계세요.
아니 수십 억 먹은 국짐이 위안부 할머님들 삥 뜯었나요?
왜 이렇게 말들을 못 알아들으세요?
항의하던 할머님들 치매 환자 취급까지 하신 분들은
더 이상 구업 쌓지 마시고, 그냥 입닫고 조용히 계세요.
항소심 판사 :지금 대법관 마용주
김복동 할머니 상속인은 정의연
그런데 조의금을 정의연에 다 주지 않고
기부했다고 횡령이라고 판결했다는 건가요?
재심해야 겠네요.
정부 제대로 정의가 실현되고 있네요!
국짐 것들만 청산되면 더 완벽
상속 절차 제대로 안 지켰으니 그렇게 된 거죠
일반 시민들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마음대로 부모님 통장 건드리면 안됩니다.
무단 인출은 실제 상속액을 낮추려는 시도로 보고
세무서에서 조사들어갈 수도 있어요
사망신고 하고 나서 유족들 인감 다 가지고
동의서도 가지고 가야 은행에서 인출해 줍니다.
정의연이 과연 저거 제대로 지켰겠어요?
기부금은 법인 명의 계좌로 받는 게 기본인데
그 기본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단체 아닙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제대로 하는 거 하나도 없었을 겁니다.
저게 조의금이었고
정의연이 주장하는대로
정의연이 할머님의 유산을 받는 합법적인 대상자로서
사망신고 후,
은행에 가서 명의자를 정의연으로 돌려서
저 조의금을 절차에 맞춰 가져갔다면
법원은 전혀 문제 삼지 않았을 겁니다.
저게 조의금이었고
정의연이 주장하는대로
정의연이 할머님의 유산을 받는 합법적인 대상자로서
사망신고 후, 유언장과 관련 서류 챙겨
은행에 가서 명의자를 정의연으로 돌려서
저 조의금을 절차에 맞춰 가져갔다면
법원은 전혀 문제 삼지 않았을 겁니다.
명목은 조의금으로 개인 계좌로 받아놓고
기부금 사용하듯 그 조의금 사용했으니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기소된 거죠.
애초에 공익단체 지정 기부금 단체의 경우에는
법인 대표나 직원 개인 명의의 계좌로는
기부금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그 시도 자체를 법인의 탈세나 대표의 횡령 의사로 보기 때문이죠.
정의연은 공익단체 지정 기부금 단체예요.
정부나 서울시, 여가부 같은 단체에서
보조금 최소 몇천, 최대 1억 이상씩 받는 단체가
솔직히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했다는 게 놀라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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