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말랑이 백도를 먹었었는데
아는 분이 복숭아는 황도지! 하시네요.
그리고 예전에는 백도가 더 비쌌던 거 같은데
살려고 보니 황도가 더 비싸네요.
어느 쪽이 더 맛있나요?
저는 주로 말랑이를 좋아해요
저는 주로 말랑이 백도를 먹었었는데
아는 분이 복숭아는 황도지! 하시네요.
그리고 예전에는 백도가 더 비쌌던 거 같은데
살려고 보니 황도가 더 비싸네요.
어느 쪽이 더 맛있나요?
저는 주로 말랑이를 좋아해요
둘다 맛있어요 ㅎ
황도..
극조생으로 그린황도 나오는 것 제외하곤 황도보다는 백도가 7~8월에 주류이다가 황도는 8월 중순 넘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다양한 품종이 나와요
당도는 황도가 좋았고
향기는 백도가 좋더라구요.
딱딱한 백도!ㅎㅎ
물렁한 황도는 싫음요
지금은 백도가 맛있을때고 ,
8월 중하순부터는 황도가 맛있을 시기
황도는 흔하지 않나요? 저 사는곳은 옥천,영동이 가까워선지 황도가 싸요.
말랑한 백도는 비싸고 흔치 않고요. 껍질 벗겨 먹는 백도 먹고 싶어요. 저 어려선 복숭아 하면 말랑이 백도였던거 같은데 요새는 딱딱이 백도랑 말랑이는 황도만 잔뜩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