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가 높아서 의미가 없어요.
일생에 한 번인 특별공급도 흩어져버렸어요.
너무 아까워요.
분양가가 높아서 의미가 없어요.
일생에 한 번인 특별공급도 흩어져버렸어요.
너무 아까워요.
그런데 분양가가 높으면 특별공급도 비싸요.
이제 결혼 포기했어요?
맨날 희망 갈구하고 절규하는데 왜 흩어졌다고 생각해요?
눈은 머리 꼭대기에 있어서
여자도 173에 어리고 늘씬녀만
집도 서울 15억 이상 되는 집만
연봉도 2억,3억 재산도 10억, 20억 쯤?
제발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살빼기만이라도 성공해봐요.
노력은 안하고 맨날 아깝다 안타깝다 내가 불쌍하다 말도 안되는 자기 연민으로 징징징징 그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