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50807141400004
당시 간담회는 당내 성추행 사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A씨는 주제와 무관한 발언을 하다가 사회자 등에게 제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 등을 절차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4월 혁신당 한 당직자로부터 상급자에게 성추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관련 조사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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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위 행위자와 내용, 피해자가 다 나온마당에 왜 이렇게 해결을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