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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숙려 여자 너무 못됐네요

조회수 : 10,039
작성일 : 2025-08-07 23:33:33

남자는 성실한데 

안됐어요  못된 여자 만나서 

IP : 58.29.xxx.3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7 11:35 PM (175.117.xxx.80)

    진심 질리는타입

  • 2. 아님
    '25.8.7 11:37 PM (39.7.xxx.223)

    여자는 못될리가 없다구요. ~~~~
    남편때문에 그렇게 된거지

  • 3. dma
    '25.8.7 11:41 PM (124.49.xxx.205)

    아주 못됐네요.

  • 4. ..
    '25.8.7 11:41 PM (175.117.xxx.80)

    진심 남편이 그렇게 만들었다해도!
    저런방식은 정당화가 될 수 없어요

  • 5. .....
    '25.8.7 11:42 PM (112.155.xxx.247)

    저런 집은 꼭 원인 제공자가 이혼을 원해요.
    제가 남편이라면 정신병 걸릴 거 같아요.

  • 6. ..
    '25.8.7 11:42 PM (203.100.xxx.7)

    여자 진짜 못되ㅊ먹고 사이코같아요

  • 7.
    '25.8.7 11:44 PM (211.217.xxx.96)

    와 진짜 왜저러나싶어요 역대급 미친
    이혼 원한다지만 진짜 이혼하자하면 돌변할것같은 느낌

  • 8. 돈받을려고
    '25.8.7 11:46 PM (58.29.xxx.32) - 삭제된댓글

    이프로가 각각 천만원씩 준다고 하더라구요

    돈받을려고 나온건 알지만 여자는 욕 디지게 들을것같은데

  • 9. :::
    '25.8.7 11:54 PM (59.30.xxx.66)

    이혼이 답이죠

    저런 또라이 여자는

    남편이나 애를 위해서도 이혼해야해요

  • 10. 남편믿고 저래요
    '25.8.8 12:02 AM (124.216.xxx.79)

    남편이 절대로 이혼안하고 자기를 사랑한다는거 알고 저래요.
    백퍼!!

  • 11. 맞아요
    '25.8.8 12:07 AM (58.29.xxx.32)

    아킬레스건이 아들이 라는것...절대로 이혼안하니까
    막 냅다 푸는거...결국 자기 인격 드러내는 꼴 밖에..
    온세상에 공개까지 하고..어리석은 여자예요

  • 12.
    '25.8.8 12:11 AM (49.175.xxx.11)

    초장에 시어머니가 제대로 봤네요.
    정신 이상한 애라고.
    저런여자는 막상 남자가 이혼하자고 하면 더 돌아서 난리치고
    이혼 안해줄듯요. 평생 괴롭히고 화풀이 대상으로 삼으려고.

  • 13. 저도
    '25.8.8 12:25 AM (180.228.xxx.184)

    남편이랑 둘이서
    시어머니가 사람 잘 봤네.... 이러면서 봤음요.

  • 14. ㅐㅐㅐ
    '25.8.8 12:53 AM (125.176.xxx.131)

    시댁식구가 성추행까지 하고
    남자는 40이 넘도록 노느라 9천만의 빚을 진 상태로
    혼전동거 및 결혼
    장모남을 때리고 욕설....

    이것만 봤는데, 댓글보니 여자가 문제 있나요???

  • 15. .....
    '25.8.8 1:18 AM (112.157.xxx.245)

    남편에 대한 분노 시댁에 대한 분노
    이게 해결되지 않아 표출을 저렇게 하는것 같아요
    이상하긴 해요
    장모도 사위를 화난다고 휴대폰으로 폭행하고
    딸을 타일러야 하는데 동조해서 폭행하는 엄마도 잘못이죠
    진짜 역대급으로 입을 막을정도로 헉 하며 봤어요
    저 둘은 계속 가면 안되는 부부인것 같아요
    남편도 엄마랑 연락 안하는 이유가 아내가 싫어해서라고...
    내 아내를 함부로 대해서라고 했어야 맞지 않나 싶고
    둘은 어찌됐든 서로 갉아 먹으며 사는 사이인건 같네요
    괜히 봤어요 ㅜㅜ

  • 16. ..
    '25.8.8 1:23 AM (119.69.xxx.167)

    앞부분을 못봤는데 성폭행? 얘기는 뭐에요?

  • 17. 시어머니
    '25.8.8 1:34 AM (221.153.xxx.127)

    보는 눈이 있어요.
    그 정도면 결혼을 말았어야 해요.
    모자르니 그런 일을 겪고도 결혼을 강행한거죠.
    그래 놓고는 산후조리,시댁식구추행,시어머니 욕설
    한맺힌거 남편한뎨 무한반복. 이해는 됨.
    그래도 남자가 무한 반성중이고 하루 15시간 일하는데
    그럼에디 희망이 보이는 커플이에요. 남편 말이 이뻐요.

  • 18. ....
    '25.8.8 1:46 AM (116.34.xxx.91)

    진짜 너무 끔찍.
    행복하게 살아도 모자를 인생이건만
    뭐하자는 건지.
    이런 프로 왜 만드나 몰라요.
    그냥 헤어지는 게 답.
    근데 여자가 애를 잘 카울 수 있을까. 저런 성격에.

  • 19.
    '25.8.8 5:40 AM (218.209.xxx.164)

    진짜 역대급 싸이코에 또라이 여자네요. 나이도 님자보다 한참 많아 보여서 연상연하 부부인가 했는데 오빠오빠 하능거 보고.. 넘 이상해요. 정신병이 무섭구나 느꼈어요. 아이도 불쌍하고. 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네요. 늘 서장훈이 말하듯이... 끔찍하고 불쾌하고 ....

  • 20. 응?
    '25.8.8 7:41 A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티비를 안봐서 모르겠네요
    도대체 여자가 어떻게 한건가요?

  • 21. 그래도
    '25.8.8 7:58 AM (121.162.xxx.234)

    자식 위해 참겠다는건 그냥 핑계.

  • 22. 진심으로
    '25.8.8 10:45 AM (121.188.xxx.134)

    이혼을 기원합니다.

  • 23. 제가
    '25.8.8 10:53 AM (121.188.xxx.134)

    애들 낳을 때 형편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산후조리원은 근처에도 못 갔고
    둘째 낳을 때는 첫째를 돌보기도 해야 해서 더더 산후조리원 못 갔어요.
    그런데, 저는 형편이 안 좋으니 못 가는거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고
    산후조리원에 돈 쓰느니 내가 집에서 셀프 산간 하는게 낫다고 판단했기에 괜찮았거든요.

    산후조리원 못 간게 뭐 그리 천추의 한이라고 그렇게 들들 볶아대는지.
    그리고 애 중환자실 갔다고 거짓말 한 것도 너무 끔찍한 거 아닌가요??
    정말 보다보다... 그 프로는 시청하는 거 자체가 이제 트라우마네요.
    그걸 본 내가 미쳤다 싶어요.

  • 24. 그냥
    '25.8.8 12:35 PM (118.235.xxx.195)

    눈보니 또라이더먀요
    가스라이팅하더만
    왜그때 자살한 부부의
    여자가 막 몰아치는게
    오버랩되던지

  • 25. 남자불쌍
    '25.8.8 3:07 PM (58.29.xxx.32)

    진심 불쌍해요
    아기와가정을 지킬려고 저렇게 일방적으로
    들들 볶이며 너무 안됐어요

  • 26. ..
    '25.8.8 4:09 PM (106.101.xxx.111)

    어떻게 그런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계속 나올까요?
    매번 역대급이에요. 그리고 하나같이 적반하장으로 지들이 출연신청. 시어머니가 이해될 정도.
    여자는 지 잘못을 전혀 모르고 내로 남불.
    서장훈 말처럼 이상한 나라가 있나봐요.

  • 27. ...
    '25.8.8 4:1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서장훈이 오죽하면 남자보고 이혼권하던데
    남자 잡으려고 애 아픈거 가지고도 거짓말 하는 사람인데
    시가 일도 거짓말일지 모르죠. 확실한거는 저리 달달 볶으면
    누구도 못살아요. 보는것만해도 미치겠던데요

  • 28. ...
    '25.8.8 4:1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서장훈이 오죽하면 남자보고 이혼권하던데
    남자 잡으려고 애 아픈거 가지고도 거짓말 하는 사람인데
    시가 일도 거짓말 부풀이는일
    건지 자신밖에 모르죠. 확실한거는 저리 달달 볶으면
    누구도 못살아요. 보는것만해도 미치겠던데요

  • 29. ...
    '25.8.8 4:22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서장훈이 오죽하면 남자보고 이혼권하던데
    남자 잡으려고 애 아픈거 가지고도 부풀리고 거짓말 하던데
    자기 잘못은 말돌리고

    시가 일도 거짓말로 부풀리고 한건지 모르죠.
    확실한거는 저리 달달 볶으면
    누구도 못살아요. 보는것만해도 미치겠던데요

  • 30. Nnn
    '25.8.8 4:23 PM (125.176.xxx.131)

    결혼전부터 시댁식구가 이 여자 가슴을 만지고 성추행

    아기 낳았는데 시모가 산후조리원 못가게 함

    남편은 결혼전 노느라 9000만원의 빚이 있음

    아기 응급실 갔을 때 남편은 코인 노래방 감

    남편이 장모 싸다구를 때리고 쌍욕

    ======> 여자는 분노하여 남자를 괴롭히기 시작

    둘다 너무 불쌍해요

  • 31. ...
    '25.8.8 4:39 PM (112.165.xxx.126)

    여자말에 신빙성이 없어요.
    피해 망상증 있어보이구요.
    남자가 바보 ㄷㅅ 이던데
    복장터지더라구요.

  • 32.
    '25.8.8 5:01 PM (182.215.xxx.4)

    여자 정말 또라이. 굉장한 경계성지능이라고
    보일정도로 모자라보여요
    정말어디 많이 아픈듯요.
    왜 다 맞춰주는걸까요 남편은
    어후 갑갑해서 못보겠네요
    미친거같음

  • 33. ...
    '25.8.8 5:20 PM (1.222.xxx.117)

    서장훈이 오죽하면 남자보고 이혼권하던데
    남자 잡으려고 애 아픈거 가지고도 부풀리고 거짓말 하던데
    자기 잘못은 말돌리고

    시가 일도 거짓말로 부풀리고 한건지 모르죠.
    확실한거는 저리 달달 볶으면
    누구도 못살아요. 보는것만해도 미치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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