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이사
'25.8.8 2:32 PM
(221.149.xxx.61)
님이 여행비 보태주는것도
아니면서 왜험담
능력되니가는거고
지팔자지가 만드는건데
왜욕하죠???
2. 남이사
'25.8.8 2:33 PM
(121.190.xxx.7)
무슨상관인가요?
스트레스는 남에거 피해안주거나 도덕덕으로 나쁜것만 하니면
풀고 사는 스타일 같은데
3. 그런
'25.8.8 2:34 PM
(118.235.xxx.230)
그런 분은 그게 그나마 숨통인 거예요
그리고 플리츠 플리즈 사오면 여차하면 팔아도 중고로 팔리고..... 도박이나 술에 빠진 거보단 낫잖아요
4. ....
'25.8.8 2:34 PM
(112.186.xxx.161)
가던지 말던지 무슨상관인지...?
이게 욕할일인지.....
5. ㅇㅇ
'25.8.8 2:34 PM
(211.210.xxx.96)
-
삭제된댓글
아무리 현지에서 사면 낫다지만 그래도 비행기 숙소 교통비 등등 쓰면 다 지출인데 돈많은가보네요
6. ..
'25.8.8 2:35 PM
(223.39.xxx.205)
분기별 가는게 미친듯 가는건가요? ㅋ
7. ---
'25.8.8 2:35 PM
(211.215.xxx.235)
친정이 부자일듯요.ㅎㅎㅎ
8. ..
'25.8.8 2:36 PM
(118.235.xxx.101)
여행가면 숭배 하는거에요?
여기 분위기도 얼마전까지 일본의 ㅇ 만 나와도 발작버튼 눌린것 처럼 난리 치는 사람 많았는데 이제 안그러죠? 편협한 사고 좋지 않아요
9. ....
'25.8.8 2:37 PM
(175.209.xxx.12)
저도 일본안가요.선물주면 버리구요
10. ...
'25.8.8 2:38 PM
(39.7.xxx.10)
원글이 더 이해 안돼요
직장 사람도 아니고 그냥 지인이잖아요?
맘에 안 들면 안 만나면 되지 이렇게 구구절절 욕할 일인가요?
그것도 원글한테 뭐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11. ㅇㅇ
'25.8.8 2:39 PM
(211.210.xxx.96)
재밌나보죠 스트레스도 풀리고
돈빌려달라고 하는거 아니면 냅두세요
12. ㅡㅡ
'25.8.8 2:39 PM
(118.235.xxx.92)
본인만 안가면 되지 본인의 신념을 왜 다른사람한테 강요해요?
님 절대 외식 안하죠?
외국산 소고기 안먹구요?
13. 에고
'25.8.8 2:39 PM
(221.138.xxx.92)
님 못나보입니다.
부러워서 그런 것 같고요.
14. 남이사
'25.8.8 2:40 PM
(211.212.xxx.29)
지 자식 신경 안쓰고, 경제관념 없고, 일본 들락날락?
남이사 그러든가말든가고 대놓고 말할 일도 없지만 저도 그런 사람 별로네요.
15. ...
'25.8.8 2:41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긁힌 부분이 정확히 뭐예요?
님이 싫어하는 일본을 자주 가서 문제인 거예요? (다른 나라면 괜찮고요?)
명품부심, 음식부심..그런 게 싫었던 사람인데 님이 기대했던 만큼 쌍둥이 육아부담도 없이 혼자 자유롭게 여행다녀서 문제인가요?(이건 질투심 같고)
전업인데도 남편에게서 돈 벌어오라 눈치 안 받고 비싼 명품, 해외여행 하는 게 문제인가요?(이것도 시샘)
저도 노재팬 한 지 오래됐지만 남들이 일본여행 가고 일본 물건
16. 일본
'25.8.8 2:41 PM
(82.222.xxx.67)
가깝고 싸니까 다니겠죠. 일본 다녀왔다고 하면 좀 그런 편견이 있어요. 나가고 싶은데 돈은 없고 그러니 일본. 먹을거 사와서 주지 마세요 좀. 나는 방사능 물질 오염되었을까봐 먹기 싫다 말하기도 난감하고, 먹기는 더 싫고요. 왜놈들 한짓 생각하면 모시러와도 안갑니다.
17. 황딩
'25.8.8 2:41 PM
(118.235.xxx.89)
극혐이네 중국 여행이나 가야하는데 일본 여행 가서 짜증나나요?
18. ㅡㅡㅡ
'25.8.8 2:41 PM
(223.38.xxx.224)
동네엄마보다
원글이 더 이상해요.
그리고 요즘 일본여행은 그냥 국내여행 가듯 많이들 갑니다.
19. .....
'25.8.8 2:42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부러우면 지는거예요.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20. ---
'25.8.8 2:42 PM
(211.215.xxx.235)
일본여행에 대한것도.. 음.. 여기서만 이렇게 난리지,,,
다들 가잖아요.ㅎㅎㅎ
개인의 선택,,
저도 여행을 별로 안갑니다만..
제 절친이 관련분야 연구원인데,, 원전,, 실제는 일본여행 간다고 그리 위험하지는..ㅎㅎ.
21. ...
'25.8.8 2:42 PM
(220.76.xxx.208)
일존인것만 빼고 저리사는거 부러운가봐
반일 사이트니 뭐 싫어하는건 알겟는데
보태주는것도 없으면서 뭔상관이여??
22. ...
'25.8.8 2:43 PM
(61.32.xxx.245)
토닥토닥....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23. 무슨상관
'25.8.8 2:43 PM
(14.46.xxx.101)
원글심각 뭔상관
24. ....
'25.8.8 2:46 PM
(76.33.xxx.24)
저는 일본 안갑니다. 사람이 밸이 있어야지.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일본은 안가요.
전세계 여행 다 가지만 일본은 안가요.
올해 유럽, 남미, 북미 총 4개월 다녀왔어요.
25. ...
'25.8.8 2:46 PM
(112.153.xxx.80)
스트레스 탈출구를 일본여행으로 찾은거아닐까 싶네요 그나라에 거부감 없고 가깝고 취향이 맞아떨어진 듯. 보이는게 다가 아닌 삶이 많아요 나름 행복 찾아 노력하는가부다 그런가보다 하세요
26. 일본만한데
'25.8.8 2:49 PM
(211.49.xxx.10)
가까운데 별로 없잖아요
저도 자주 가고픈 나란데 지진 날까봐 겁나서 잘 못가요
그런 위험만 없다면 가서 살고픈 나라예요
27. ..
'25.8.8 2:50 PM
(39.7.xxx.15)
독립운동 얼어죽을
반일할라면 혼자하셔
호들갑
28. 아무리
'25.8.8 2:50 PM
(221.138.xxx.135)
익명자유게시판이지만 남의 프사, 남 여행
구구절절 흉보는거 너무 후져요.
그럼 일본에서 돈 잘벌어오는 아이돌,
연예인들은 어떠세요?
29. ㅇㅇ
'25.8.8 2:51 PM
(223.38.xxx.83)
부산사는 사람은 서울보다 일본이 더 가까워서 자주가던데요
30. ㅡㅡ
'25.8.8 2:5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분기에 한번이 미친듯 가는건 아닌거같은데요
매주 필드나가고
한두달에 한번씩 일본가서 골프치던 저는
원글님 지인이었음
살맞아 살아있기도 힘들겠음
님 그거 질투여요
뭘 선물을 몰래 버리기까지 하세요
중국은 가세요?
걔들 침략도 못지않고
미국도 안가시구요
걔들도 우리나라 갈라놓은것들이고
동남아 무질서 못견디실거고
걍 우물안에서 질투하다 숨을 거두실듯
31. 얼어죽을
'25.8.8 2:51 PM
(76.33.xxx.24)
독립운동 얼어죽을
반일할라면 혼자하셔
호들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인??
32. 얼어죽을
'25.8.8 2:53 PM
(76.33.xxx.24)
우물안 개구리 같은 소리 하네.
돈 없으니 일본이나 가는 거지
33. ...
'25.8.8 2:54 PM
(115.22.xxx.169)
그냥 일본여행 가는사람들 이해안된다 이렇게 짧게쓰면 82서 공감받을거예요.
근데 콕찝어 그런 지인이 무슨 못된짓이라도 하는것마냥 같이 욕해달라 쓰면은 공감 못받아요.
그건 현실관계잖아요.
그래서 현실과 가치관의 갭차이가 사실 큰것임.
여기서도 무슨 2찍하면 인간취급도 안하는듯이 욕하는데
내자식이, 내배우자가, 내 가장친한 친구가 정치관은 반대인 경우가 부지기수고
그걸로 연을끊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현실에서는 대다수임
34. ㅇㅇ
'25.8.8 2:55 PM
(14.52.xxx.37)
민폐국 일본을 싫어하는 감정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그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은 다양하니까
그건 무시한 답이라고 생각해요
35. 돈이없으니
'25.8.8 2:55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돈이 없으니 일본가는거겠죠ㅠ
돈이 많다면 좋은데 가겠죠
36. ㅇㅇ
'25.8.8 2:59 PM
(112.170.xxx.141)
돈 많아도 어디 멀리 가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은퇴한 사람 아니고서야 직장인들 어려워요.
그냥 자기가 아는 세계가 전부는 아닙니다.
일본 여행도 가격이 천차만별이고요.
37. ㅇㅇ
'25.8.8 2:59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위안부 할머니들 후원금 펑펑 쓰고 다녔던
윤미향 만할까요.
자기 두다리로 돌아다니것까지 통제하려 드네
38. ..
'25.8.8 3:03 PM
(122.37.xxx.108)
주변에 보니 일본여행
원글이가 말하듯 미친듯이?가는사람이 얘길 들어보니
국내여행 평생 애국하듯 다니면서
불친절에 바가지에 지쳐서 일본가니 숨통이 트이더라하더군요
일본여행을 아직도 돈없어 간다는 댓글보니
일본여행조차 못가는 돈 여유가 없는 사람들의 질투로 보이네요.
39. ..
'25.8.8 3:05 PM
(125.129.xxx.80)
네 원글님이 이상
2030부터 40대까지 쇼핑 목적으로도 많이 가요.
애기엄마들 무박2일로 가서 한두끼 먹고 애기용품 마트 쓸어오기도 하구요.
원글님 취향에 안맞는건 존중하지만 남을 왜 온라인에서까지 비난해요?
각자 취향이지.
선물은 딱 잘라 난 괜찮아 처치곤란이지 주지마 하세요
40. 님이
'25.8.8 3:07 PM
(220.117.xxx.35)
그 사람과 무슨 사이얘요 ? 도대체 ??
왜 그 사람이 하는걸 죄다 알면서 싫어하는거죠 ???
어딜 가든 그 사람 자유인데 ….
그냥 그 사람이 즐거운 삶이 질투나 긁고 싶어하는걸로만 보여요
여자들 어쩌면 자기 지인 뒤에서 까기 이렇게 많이 하는지 햐 ….
41. ...
'25.8.8 3:10 PM
(76.33.xxx.24)
이러니 일본 관광무역수지가 적자지.
수탈 당한 과거 때문에 일본에는 1원도 주고싶지 않아요
42. ---
'25.8.8 3:10 PM
(211.215.xxx.235)
플리츠 플리츠 옷 좋긴 하던데요??
비슷한 유사 제품 국산 입어봤는데, 시원하고 편하고,, 나이들어보일까 했는데
후배 30대 40대 잘 입으니 이쁘더라구요.ㅎㅎㅎㅎㅎ
43. ..
'25.8.8 3:15 PM
(125.129.xxx.80)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국내보다 일본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겠죠.
여기 왜 반일 프레임을 씌우나요?
본인 안가는거까지는 좋은데 남까지 좌지우지 하려고 하지 말아요. 딱 꼰대 마인드가 그거예요. 나는 옳은데 너는 틀렸다.
그리고 돈 없어서 일본이나 가는게 왜요?
꼭 돈 많아 유럽 미국 가야 해요?
돈 없음 집콕이나 하면서 있어야 해요?
44. ..
'25.8.8 3:16 PM
(125.129.xxx.80)
사람들이 국내보다 일본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겠죠.
여기 왜 친일. 반애국 프레임을 씌우나요?
본인 안가는거까지는 좋은데 남까지 좌지우지 하려고 하지 말아요. 딱 꼰대 마인드가 그거예요. 나는 옳은데 너는 틀렸다.
그리고 돈 없어서 일본이나 가는게 왜요?
꼭 돈 많아 유럽 미국 가야 해요?
돈 없음 집콕이나 하면서 있어야 해요?
45. ...
'25.8.8 3:18 PM
(202.20.xxx.210)
남이사.. 내 돈 내산인데 남이사 입니다.
46. ....
'25.8.8 3:19 PM
(76.33.xxx.24)
당연히 반일 감정이 있어야죠.
고시 떨어지고 일본에서 공부하고 와서 친일 된 윤석열을 보면 일본은 가까이 하기 싫네요.
그리고 일본 여행이 비싸더라도 이리 갔을까.
3박4일에 250만원 일본 패키지도 있긴 하다만
싼맛에 가는 거 맞지.
47. ..
'25.8.8 3:24 PM
(125.129.xxx.80)
싼맛에 더 많이 가는것도 크죠. 그니깐 그게 왜요?
반일 감정대로 움직이려면 일본과 교역 자체를 말아야죠.
정부한테 먼저 따지세요. 교역도 다 막고 서로 왕래 못하게 막아달라고.
48. 응??
'25.8.8 3:28 PM
(114.203.xxx.133)
플리츠플리츠가 얼마나 편하고 좋은데..
49. 논리가 영
'25.8.8 3:30 PM
(76.33.xxx.24)
싼 맛에 가는 거 맞다는게 그게 왜라니?
맞으면 맞는 거지 왜라고 반문하는 건
궁지에 몰리니 뒤돌아서 반격하는 쥐새끼 속담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정부에게 막으라고 하고 싶으면 님이 해요.
50. ㅇㅇ
'25.8.8 3:30 PM
(211.222.xxx.211)
이왕 반일 하는거 반중도 해야죠
나라 분단 된 탓은 짱깨탓도 있으니
51. ㅋㅋㅋ
'25.8.8 3:32 PM
(218.155.xxx.217)
-
삭제된댓글
일본가는데 돈 많이 안 들어요...제주도보다 식당들이 더 싸요
왜 본인이 일본 싫어하는걸 남한테까지 강요하나요? 둘이 안 맞으면 만나지 마세요
52. ..
'25.8.8 3:34 PM
(125.129.xxx.80)
그니깐 싼맛에 가는것도 크다는데 그걸 왜 비웃냐구요.
돈도 없는 것들이 싼맛에 가는 곳이 일본..뭐 이런건가요?
그럼 돈 많이 들여 미국 유럽 가는건 괜찮아요?
53. 아니 뭐
'25.8.8 3:38 PM
(218.157.xxx.61)
지 돈으로 지가 가겠다는데 뭐…
54. ㅇㅇ
'25.8.8 3:50 PM
(223.38.xxx.163)
뭐..그럼 싼맛에 동네물놀이장 가는것도 비웃나요?
뭘 자꾸 싼맛에 간다고 뭐라고해
55. ㅁㅁㅁ
'25.8.8 3:52 PM
(106.101.xxx.170)
독립운동 얼어죽을
반일할라면 혼자하셔
호들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인??333333
저는 속으로 욕해요. 갈데 없어 일본이냐. 사람이 자존심이 있어야지.
선물좀 주지마세요. 혼자 많이 드시고요. 버리기도 짜증남.
56. ㅁㅁ
'25.8.8 3:55 PM
(211.62.xxx.218)
싸서 갑니다 싸서 ㅋㅋㅋ
분기별이면 그닥 자주가는 축에도 안들어요.
저는 매년 장거리 2~3회, 아시아 2~3회 정도 가는데
아시아 쪽은 돈있으면 발리, 태국 가고 돈없으면 일본으로 가요.
면세점에서 라메르 크림 한통만 사도 비행기 표값은 굳는정도니까.
57. ㅋㅋㅋㅋ
'25.8.8 4:03 PM
(61.32.xxx.245)
당근 싼맛에 가져
먼 곳은 시간도 내기 힘들고 항공료도 비싸고
가볍게 다닐 수 있는 일본 너무 좋아요.
국내에서 바가지 쓰며 다니는 것 보다 기분좋게 다니고 좋습니다.
58. ..
'25.8.8 4:06 PM
(125.133.xxx.195)
가깝고 마트 싸고 분기별로 가기 그만한곳이 있어야죠..ㅎ
59. ---
'25.8.8 4:25 PM
(211.215.xxx.235)
사실 제주도 보다 낫더라구요.ㅎ
비행기 핫딜 뜨면 왕복 10만원 내로도 갈수 있고. 호텔도 선택이 다양하고.
반일과 방사능 떄문에 꺼리는 분들도 많겠지만, 사실 가깝고 이만한 여행지가 없긴 해요.
60. ve
'25.8.8 4:28 PM
(220.94.xxx.14)
질투
난 여행못가는데 가는게 배아파서
애국자인양 자기합리화 하는거 아닌가요
61. ㅁㅁ
'25.8.8 4:36 PM
(172.225.xxx.234)
매달 가요
선물은 안함 그 엄마는 착하네요
그정도 자주가면 원래 남 선물 안챙기는게 보통임
선물 버려지는것도 모르고 ㅠㅠ
62. 그 지인
'25.8.8 4:36 PM
(39.124.xxx.23)
미쳤네요.
중국여행만 가야지. 쎄쎄
63. 헐
'25.8.8 4:51 PM
(49.236.xxx.96)
일빠들이 이렇게 많다니 쩝
원글님이 뭘 말씀하시는지 알거 같아요
그냥 다녀오면 되는데
좋다좋다 일본이 얼마나 좋은지..
저 아는 이도 완전 일본빠 나중에 보니
2찍이더라고요
이잼 대통령 되었다고
기분 나빠서
광복절날도 일본 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도 매달 간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답답합니다
64. 헉
'25.8.8 4:59 PM
(211.114.xxx.132)
원글님도 좀 이상하네요.
남이 준 선물을 몰래 버리다니...
두 분은 서로 가까이 하면 안 될 사이인 듯.
65. ..
'25.8.8 5:04 PM
(125.129.xxx.80)
-
삭제된댓글
일본가면 2찍이면
그럼 중국가면 1찍인가요???
66. ..
'25.8.8 5:10 PM
(175.116.xxx.85)
저도 친한 지인 중에 보기보다 씀씀이가 엄청 큰 사람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럴 만했더라고요. 그리고 쌍둥이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겠어요. 돈 빌려달라는 거 아님 그러려니 하세요. 알아서 살겠죠.
67. 한심
'25.8.8 5:18 PM
(121.124.xxx.33)
미국 여행가면 미빠고 중국 여행가면 짱빠에요?
원글님은 그냥 국내 여행이나 다니며 비계삼겹살 많이 드시고 에어컨 고장난 숙소에서 재미나게 지내세요
68. 야
'25.8.8 5:21 PM
(116.121.xxx.37)
사람들 얼빠진거 봐라 일본가는게 자랑인가? 돈없어 일본가는거 아님 이러니 틈만나면 일본놈들이 한국 다시 꿰어찰라고 난리지 그새 잊었나
69. 대에박
'25.8.8 5:4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애기용품을 쓸어온다니 와 애엄마가 무식하니 저렇게 되는구나
애기용품을 방사능에 쩌든 원료로 만들었을지 모를 일본 제품을 쓴다고요
2011년 원전 터지고 귀저귀 젓병 하나도 일본건 너도나도 싹 끊었구만
십몇년만에 오염이 사라지나요
수만년 반감기 필요한거 어니였어요??
70. 대에박
'25.8.8 5:4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애기용품을 쓸어온다니 와 애엄마가 무식하니 저렇게 되는구나
애기용품을 방사능에 쩌든 원료로 만들었을지 모를 일본 제품을 쓴다고요
2011년 원전 터지고 귀저귀 젓병 하나도 일본건 너도나도 싹 끊었구만
십몇년만에 오염이 사라지나요
수만년 반감기 필요한거 아니였어요??
입에 넣는게 몸에 대는건 일본 제품 다 찝찝한데 애기용품이라니
그게 뭐가 이상하녜 ㅎㅎ
71. 대에박
'25.8.8 5:5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애기용품을 쓸어온다니 와 애엄마가 무식하니 저렇게 되는구나
애기용품을 방사능에 쩌든 원료로 만들었을지 모를 일본 제품을 쓴다고요
2011년 원전 터지고 귀저귀 젓병 하나도 일본건 너도나도 싹 끊었구만
십몇년만에 오염이 사라지나요
수만년 반감기 필요한거 아니였어요??
입에 넣는거 몸에 대는거 일본 제품 다 찝찝한데 애기용품이라니
그게 뭐가 이상하녜 ㅎㅎ
72. 대애박
'25.8.8 5:53 PM
(1.237.xxx.38)
애기용품을 쓸어온다니 와 애엄마가 무식하니 저렇게 되는구나
애기용품을 방사능에 쩌든 원료로 만들었을지 모를 일본 제품을 쓴다고요
2011년 원전 터지고 귀저귀 젓병 고무수저 하나도 일본건 너도나도 싹 끊었구만
십몇년만에 오염이 사라지나요
수만년 반감기 필요한거 아니였어요??
입에 넣는거 몸에 대는거 일본 제품 다 찝찝한데 애기용품이라니
그게 뭐가 이상하녜 ㅎㅎ
73. ..
'25.8.8 6:08 PM
(125.129.xxx.80)
일본만 우리 먹으려고 노리고 있어요? ㅎㅎ
74. ...
'25.8.8 7:17 PM
(125.131.xxx.184)
일본이 본인 성정이랑 맞아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각자의 삶에 방식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