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지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도쿄전력이 7 월 14 일 13 차 오염수 해양투기를 시작했다 . 후쿠시마 오염수는 결국 우리 밥상에 오른다 . 그렇다면 , 우리 밥상을 안전하게 지켜낼 방법은 무엇일까 ? 최근 광주에서 관련 조례가 제정되었다는 소식을 언론에서 보고 ,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최지현 광주광역시의원을 찾았다 . 그는 광주환경운동연합에서 20 년간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다가 2022 년 광주광역시의원으로 당선되었고 , 현재는 시의회 환경보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인터뷰는 7 월 24 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보건위원장실에서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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