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마
'25.8.7 4:39 PM
(223.39.xxx.82)
일부러 그러지는 않았을테고
치매? 괄약근 조절 실패 아닐까요
2. 음
'25.8.7 4:40 PM
(175.223.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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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파트 커뮤니티에 엄격한 관리도 없는 게 문제지요.
저희도 커뮤니티에 성인 발달 장애인 여성이 지속적으로 수영장에서 때를 밀어서 문제된 적 있어요. 매번 혼자 오더라고요.
그리고 소셜믹스라서 형편 힘든 분도 꽤 있어요. 다 100억 부자 아니에요.
3. ㅇㅇ
'25.8.7 4:41 PM
(125.251.xxx.78)
고급 아파트에도 노인은 있을테니...
4. 음
'25.8.7 4:42 PM
(175.223.xxx.199)
아파트 커뮤니티에 엄격한 관리도 없는 게 문제지요.
저희도 커뮤니티에 성인 발달 장애인 여성이 지속적으로 수영장에서 때를 밀어서 문제된 적 있어요. 매번 혼자 오더라고요.
그리고 강남 아파트도 소셜믹스라서 형편 힘든 분도 꽤 있어요. 다 부자 아니에요. 임차인이야 10억 이상 보증금이기에 어느 정도 살지만요.
5. ...
'25.8.7 4:42 PM
(222.116.xxx.204)
예전에 고급타운하우스 관리팀에 근무한 적 있는데요
탕에 똥 떠다니는거 의외로 많습니다.
아쿠아풀에 2번이나 똥이 떠다녀서
cctv 다 뒤졌더니 아이가 똥을 던지는게 잡혀서
부모호출하고 물값 청구하고 했던적도 있어요.
왜 똥을 던졌냐니까 모르겠대요.
엄마는 아연실색하면서 아이가 학업스트레스가 많은것 같다고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셔서
조용히 끝난 적 있습니다.
사우나에서는 어떤 분이 자기가 물에 반쯤 누워 있었는데
눈앞에 똥이 둥둥 떠가더라...고 해서
발칵 뒤집힌 적도 있구요...
저거 한 사람이 하는거예요.
6. ....
'25.8.7 4:43 PM
(210.222.x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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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대장암 증상으로 인분을 지릴 수 있지 않나요.
7. ..
'25.8.7 4:44 PM
(106.101.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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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파트 수영장은 비용부터 기타 등등 여러가지 골치 아픈 문제들이 많은가 보더라구요.
8. ㅇㅇ
'25.8.7 4:44 PM
(14.5.xxx.216)
아무리 변명으로 감싸도 인분은 심하죠
그것도 2주안에 4차례라니
거기 사우나는 못가겠네요
샴푸 바디워시 도둑질에 진짜 망신 투성이네요
9. ..
'25.8.7 4:48 PM
(106.101.xxx.62)
-
삭제된댓글
똥이 물에 뜨나요? 변기랑 다른가..
10. ...
'25.8.7 4:49 PM
(222.116.xxx.204)
한 덩어리가 아니라 흩어져서 뭉친 모양새로 둥둥 떠다니죠
11. ㅇㅇ
'25.8.7 4:49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주민들끼리 중매 추진하더니
온갖 사람이 다 섞여 사나보네요
12. ..
'25.8.7 4:50 PM
(133.200.xxx.64)
100억 아파트고 10억 아파트고 노인들 괄약근 때문에 목욕탕 있는 아파트들 단톡에 고질적으로 올라오는 문제입니다.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아서 대응도 느리고요.
저번에 팔고 나온 아파트 첨엔 사우나 수영장 있어서 좋을 줄 알았는데 똥 얘기 몇번 보고 절대 안갔어요.
13. ㅇㅇ
'25.8.7 4:50 PM
(58.226.xxx.2)
노인이 괄약근 약해서 실수로 흘리는 거 아닐걸요.
일부러 똥 집어다가 넣고 사람들 놀라서 화내고 비명지르고
혼란스러워하는 거 옆에서 보면서 즐기는 사람이 있어요.
예전에 동네 수영장에서도 계속 인분 사건이 있었는데
범인이 젊은 여학생이었어요.
학업 스트레스를 그렇게 풀었다는데 애들한테 물어보니
학교 다닐때부터 관종에 허언증 심하고
약간 변태 같은 애였다고 하더라구요.
14. 힝
'25.8.7 4:51 PM
(39.7.xxx.82)
괄약근조절 ㅠㅠ
저도 늙어가는터라 남일같지가않네요
15. 악~
'25.8.7 4:52 PM
(180.68.xxx.158)
토나와…ㅠㅠ
16. 고의투척 한표
'25.8.7 4:54 PM
(218.234.xxx.124)
감정 문제일 수도 잇을걸요? 먼저 커뮤니티 사우나
시끄러운 6~70대 할매들 조용히 좀 하라고 누차 주의줘도 안들어먹는데 조용한 주민들과 대놓고 싸우더라고요.
17. 말도 안돼
'25.8.7 4:54 PM
(112.154.xxx.145)
괄약근 조절이 안돼 변이 흐를 정도면 수영장에 갈수가 없을텐데,,,ㅋ
기저기 하고 다녀야될 정도라는거잖아요
18. ....
'25.8.7 5:02 PM
(1.241.xxx.216)
인분이 있을 정도면 오줌도 있겠네요ㅜㅜ
19. ..
'25.8.7 5:05 PM
(121.168.xxx.239)
노인들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자기도 모르게 괄약근 풀려서
싼줄도 모르는 경우 있어요.
20. 이해 안됨
'25.8.7 5:09 PM
(119.204.xxx.149)
괄약근 조절로 흘린다?
수영복 입고 있는데 그것도 수영복은
쫀쫀해서 사타구니 사이로 비집고
흘러내리기 불가능해 보이고
일부러 물속에서 사타구니 옆 수영복
당겨 벌리고 배설 하지 않는 이상에는
괄약근 조절 실패가 아니고 고의적으로
던져 놓은게 더 합리적인 의심임
21. ...
'25.8.7 5:10 PM
(73.189.xxx.69)
보통 사우나는 노인들이예요. 괄약근조잘이.안돼서 ㅠ
22. ㅡㅡ
'25.8.7 5:1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80대때 우리시어머니는
수영장에서 뭐하러 화장실을 가느냐고
자기는 그냥 수영장에서 눈다고 다들 그러라고
당당하게 말했어요
서울 마용성 동네수영장이예요
지금은 90이라 못다니십니다 ㅜ
23. 67
'25.8.7 5:25 PM
(118.220.xxx.61)
사우나 .수영장 더러위서 안갑니다.
헬스장 샤워실에도 그런일 있다네요.
운동후 샤워도 집에서 해요.
24. 음
'25.8.7 5:28 PM
(110.15.xxx.70)
안 그런 수영장 없죠
슬프게도 노인들 애들 있는 곳은 사우나 수영장 그런답니다
25. ...
'25.8.7 5:37 PM
(112.148.xxx.32)
개포동 신축 대단지 사우나에서도 그래서 물빼고 소독하고 난리난적 있었다고 거기사는 지인에게 들었었고요.
반포 대단지 저기 아니고 딴데서도...
공통적인 노인...
26. 다들쉬쉬
'25.8.7 5:43 PM
(110.15.xxx.45)
하지만
아파트 사우나 인분사건 많습니다
노인분들 괄약근 약해서 마사지 나오는데 있다가 실수 많이 한다고 해요
요실금은 더 할텐데..
사우나 늘 찝찝해요
27. ///
'25.8.7 6:40 PM
(218.54.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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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괄략근이 문제네요.
28. 어머
'25.8.7 6:44 PM
(218.54.xxx.75)
괄약근 조절은 치매가 아니어도
노인이면 힘들어지나요?
괄약근 문제라면 본인의 실수를 물속에서
더 인지 못할거 같아요
29. 수영 아님
'25.8.7 7:35 PM
(112.152.xxx.216)
수영복 입고 있는데 그것도 수영복은 쫀쫀해서 사타구니 사이로 비집고 흘러내리기 불가능해 보이고
——->>>
수영장이 아니라 사우나니깐요
수영복 착용상태가 아니라 다 벗고 목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