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많이 올라서 사는게 팍팍하네요.
딱복 4킬로 , 12개 정도, 4만원이예요.
택배비 포함해서요.
회원님들은 딱복을 얼마에 사드셨는지요?
맛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시세가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사는게 팍팍하네요.
딱복 4킬로 , 12개 정도, 4만원이예요.
택배비 포함해서요.
회원님들은 딱복을 얼마에 사드셨는지요?
맛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시세가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조치원 과수원에서 딱복 수도권 배송비까지 포함 35,000원에 샀어요. 9개. 아주 맛있어요
(과수원 소개 불가. 광고라고 할테니)
그정도 해요.
농가에서 직접사면 좀 싸게 주고 더 맛있어요.
마트에서는 원글님 주고 사신 그 가격이고
좀 크기가 작은건 29000원-35000원 분포.
크기가 큰건 40000원 넘어가요.
전 4키로 12개 4만원이요. 꽤 크고 맛있어요.
과일 야채만파는 전문점(?)에서 4키로 25000
전 껍질 벗겨먹는 물복 샀는데 진짜 맛있어요
하루 한개씩 먹고있어요
지금 재래시장 한바퀴 돌아쳐오는데
왕 딱복 네개 만원요
저런데서 온누리 적용받아 사면
먹을만하네 싶더라구요
저도 그 정도에 사 먹어요
물복이든 딱복이든.
사실 좀 더 비싼 것도 있는데 그런 건 꽤나 큰거라.
얼마전 롯ㅇ마트에서
6개인가 1.5키로 14000원짜리 할인받아서
만원안되게 산 거 같은데 꿀맛이었어요
이노센스 복숭아에 맛들여서 계속 사고 있는데 동네마트에서 1kg에 6~7개 정도 되는데 가격은 11,000원 정도 해요
생긴건 천도복숭아같이 생겼는데 한입 베어 물면 달면서도 복숭아향기가 가득~
한살림에서는 2kg 16,600원
코스트코 지난 주말에 3kg 25,790원
둘 다 맛있었어요
중대 크기 16개 한상자 2만원에 샀는데 맛있어요
좀 작은거 4.5kg 25000원 정도에 사먹었어요
덜 달면 병조림 할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달아서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