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아닌 라떼 기준 5000원 넘는 프랜차이즈였고요.
제가 커피를 기다리고 있는데 알바의 실수로 제앞 손님 캐리어에 시킨게 아닌 제 라떼가 들어가게 됐나봐요
전 매장용 컵이라서 제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그걸 매장컵에 옮겨서 저에게 주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손님 나갔던 커피 저 주시는거냐고 다시 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컵에 담긴 얼음을 개수대에 던지듯이하며 기분 나쁜 티를 내는데 제 잘못이 큰가요
저가 아닌 라떼 기준 5000원 넘는 프랜차이즈였고요.
제가 커피를 기다리고 있는데 알바의 실수로 제앞 손님 캐리어에 시킨게 아닌 제 라떼가 들어가게 됐나봐요
전 매장용 컵이라서 제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그걸 매장컵에 옮겨서 저에게 주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손님 나갔던 커피 저 주시는거냐고 다시 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컵에 담긴 얼음을 개수대에 던지듯이하며 기분 나쁜 티를 내는데 제 잘못이 큰가요
아뇨.. 원글님이 잘못 한거는 없어요.. 하지만 저라면 그게 핫이 아니고 아이스면 그냥 받았을 거 같기는 합니다. 핫은 옮겨 담으면 빨리 식거든요. 아이스라면 큰 차이 없으니까 그냥 받고 알바가 힘들구나. 생각하고 그냥 지나갔을 것 같아요.
마셨던 것도 아니구 그냥 받아 올 것 같긴 하네요
아무리 화가 나도 얼음을 던지는 행동은 실수 한거죠
그 알바 잘못이죠
저도 싫어요
같은 메뉴인데 바뀐거라구요??
주문한거랑 다르면 당연 바꿔줘야하고.
같은 거면 그게 그거라서 걍 먹쥬
근데 찝찝한데 받았더라도 그때 다시 해달라할걸
그럴 확률이 높아 다시 해달라고 하는게 맞아요
저 같으면 그냥 먹겠지만, 알바도 잘하진 않았네요.
내가 매장에서 먹을 커피를 알바가 실수로 테이크 아웃컵에 담아 놨다 실수를 깨닫고 매장컵에 부워주는 것도 싫으신거죠?
딱히 다르지 않을것 같은데..
저라면 그냥 마셨을듯.
알바는 진상이라 생각했을듯.
저 같으면 그냥 먹겠는데요. 다시 달라고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알바가 화난 걸 표출한 것인지, 바빠서 그냥 던진건지는...
저도 그냥 먹어요.
판매자가 잘못한거죠.
늦어져서 죄송하다하고 다시 해드린다고 잠깐 기다려달라고해야하는게 바른고객응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나간 음료는 저기가 먹든 버리든하고..
만일의 안좋은 상황을 미리 차단하는게 맞죠.
원글님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고객입장에서 당연히 요구할 수있다고 봅니다.
그런걸 기분나쁜 티를 내면 안되는거죠.
저가 커피면 그냥 마셨을거 같고 컵이동은 이해 가능해요
오늘은 캐리어에 담기고 메뉴에 이상있는것도 주문한 사람이 발견해서 카둔터 말한거라서 그 과정을 제가 다 봐서
저가 커피면 그냥 마셨을거 같고 컵이동은 이해 가능해요
오늘은 캐리어에 담기고 메뉴에 이상있는것도 주문한 사람이 발견해서 카운터 말한거라서 그 과정을 제가 다 봐서 그냥 마시기 싫었어요
저가 커피면 그냥 마셨을거 같고 컵이동은 이해 가능해요
오늘은 캐리어에 담기고 메뉴에 이상있는것도 주문한 사람이 발견해서 카운터에 말한거라서 그 과정을 제가 다 봐서 그냥 마시기 싫었어요
어이없네요
그런 행동을 보고 아무말 안 하셨어요?
실슨해서 죄송하다고는 안하고 뭐 뀐 놈이 성 낸다더니!
ㅆㄱㅈ없는 알바네요. 어디 손님앞에서 그런 짓을 하나요
그러게 일이나 똑바로 잘할것이지
저도 그냥 먹는데요.. 바꿔달라고 할 수도 있죠. 본인이 잘못내준거잖아요.
그 던지듯 하며 기분상한 티내는 건 잘못한거예요.
던지 듯이 버리더라구요. 원래.
조심스럽게 따라버리지 않고 바빠서 그런지 개수대에 던지 듯이 버려요.
스타벅스에서 시럽이 덜 들어갔다 그러면 시럽만 넣어주면 되는데 받아서 바로 버리고 새로 만들어주거든요. 그때마다 보면 그냥 개수대에 바로 버리더라고요.
던지듯이 버립니다 22222
잘못 만든 건 다 던져버려요
바쁜데 집에서처럼 졸졸 버리지 않아요 식당은
매장에서는 일회용 못 써요.
전에 텐퍼센트에서 앱오더하는데 제가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더니 다시 매장용 컵으로 담아 주더라구요.
매장입장에서는 일회용컵 하나 그냥 버린건데…
저는 그냥 받았음 했는데 규정상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캐리어에 담기만 했지 입에도 안 댔는데 구지 다시 해서 받아야 하는지는 질 모르겠습니다.
저같으면 그냥 받아요.
알바가 기분 나쁘게 느껴지게 던진건 잘못했죠.
제가 이상한건지 저라면 그냥 먹어요. 제기준 요즘 사람들 넘 까다로운 것같아요. 자원낭비잖아요. 근데 이런 실수 종종 있어요. 사람이니까요. 일회용용기서 음료를 컵에 다시 넣어준건 잘못됐단 생각안들어요
저라면 그냥 마셔요..
특별히 제가 까다롭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전 안먹어요.
저는 그냥 먹겠어요.
방금 만든거 컵 옮긴게 무슨 상관이라고
원글 참 까탈스럽네요.
변하는 음식도 아니고 라떼가 뭐 옮긴다고 맛이 달라지나요?
한시간동안 두고 먹을수도 있는데 그거 잠깐 옮긴다고. ㅉ
원글님은 잘못없죠 저는 걍 마시겠지만 원글님이 맞아요 알바는 지가 잘못했으면 응당 다시 해줘야 하고요
일회용 컵에 음료를 매장용 컵으로 옮긴거죠.
모양이 안 망가지거나 온도 변화에 크게 차이가 없다면 먹을것 같긴한데 이것도 손님이 결정해야죠.
전 다른사람 텀블러에 담았던 음료를 제 텀블러에 담아줬어요
그래서 다시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