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시작했던 경단녀 근황 올려봐요.
아직 초반입니다만 순항중입니다. ^^
일을 많이 하지는 않아요. 초반 세팅하느라 정신없었던 시기는 조금 지나갔구요.
(벌써 3개월 차네요)
내실을 다지면서 롱런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문득 오늘 입금액 보면서.
근황 글 한번 올려야지 하는 생각이 났어요.
운영 비가 많지 않아 플러스로 정착한거 같고요 (이건 좀 더 봐야겠지만)
워라벨도 아직은 좋으네요.
일단 제 사업이니까 제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사회가 그렇게 닫혀있지 않아요.
용기 내어 일 하러 나가시라고 얘기하고 싶었어요.